+11/7 모두 사실입니다. 거짓의 하나도 없다^^플로렌스에게도 포스팅을 전해 알고 있다.사과 한마디. 이미 엉망이 된 돌잔치^^축하 후 다음날 지인들과 연락했더니 밥을 못 먹고 나왔고, 물론 먹을 게 없어서 (리필이 전혀 안 돼서 비어 있는) 41명이 음식이 비어 있어서 못 먹겠다(웃음) 나와서 따로 식사하러 갔다고 해서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와, 오늘 돌잔치를 하면서 느낀 점을 자세히 적을게요.제 40만원대 플로렌스 축하 테이블, 저 케이크가 너무 비싸서 사진 찍기가 너무 신경 쓰여서 깔린 후 사용.우선 11:30-2시에 내가 빌린 시간이었습니다.11:30에서 음식이 먹을 수 있다고 안내됐고 사회자도 안내했습니다.1번째의 실수, 우리는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있고 스테이크를 제외한에도 불구하고 스테이크를 달라고 사회자가 말한다. 너무 당황…사회자와 미팅 후 우리는 선물을 많이 준비하고 잘 해달라고 진행자의 선물도 준비했다.+후에 서빙 직원별의 칩별로 봉투를 가지고 왔다.그러나 직원의 행동에 미치는 마음이 없어진다.갑자기 상담 없이 다른 팀이 사회를 먼저 할 테니까 우리는 12:20가능하다는 통지.사전 협의 없이. 그냥 통보.2번째의 짜증.기다리고 있고 아기는 잠들어 버렸습니다.손님이 기다리지 못한 것으로 아기를 일으키고 1세의 생일 파티를 진행.3차 피로. 분명히 음식을 계속 대신 해달라고 하기로 계약했다.리필이 수 없다. 엄마 아빠가 계속 말해야 합니다.1,2회도 아니고 10번은 넘도록 요청했습니다요.정말 과관인 것은 남성 직원이 와서 손가락으로 찔러서 오리 고기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가는구나. www아니, 상담할 때는 카운슬러 CS심리가 좋아서 계약했지만 정식은 이렇게 직원들이 교육 받지 않은 분만 썼는지, 왜 찌르는지.4번째의 매우 분주함, 확실히 11:30-2시까지 제가 빌린 시간인 1시부터 손님이 나오므로 다음 팀 때문에 상보를 바꿔도 되는지 물어 봤다.나도 그 정도 배려는 꼽는다.손님들 곧 가족에서 식사를 하는 것에 훨씬 빨리 나가라는 식으로 남자 직원 두 사람이 와서 치워도 되는지 수십번 들어 보자.먹고 있어!음식을 가지러 일어날 때마다 계속 치워도 되느냐고 묻자 너무 초조해서 안 먹고 나가라는 소리에 들려서 전부 먹지 못하고 나서는 데 담당자가 항의하자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 ww5번째의 매우 분주함 1시경부터 다음 시간의 사람들이 계속 빈둥거리며 들어온다.짜증 나서 일부러 누군가를 찾으러 왔느냐고 몇번도 듣는다.왜 남의 개인 파티에 들어 망치려는 거?그 밖에 황당한 상황, 고객님 방명록 세팅해달라고 사전 요청했는데 방명록을 열지도 않은 비닐 그대로 올려놓은 ㅎㅎ 우리는 11:30까지 스냅을 찍어왔다가 그걸 못보고 끝나서 발견… 와 여기 진짜 직원들 CS 대박이다. 그 외 10:30부터 1시간 스냅촬영 지하 스튜디오에서 하고 있는데, 내 옆 중국인 진상팀이 스튜디오를 본인들의 전세처럼 비매너를 사용하고 있다.촬영작가님도 열심히 웃고 힘들어하시는게 보여(눈물)덕분에 우리는 중국인이 가서 촬영한.. 시간이 매우 지연..장점, 음식의 수가 적고 저렴한 식당.44000원으로 저렴한 가격대.기타 프로모션 등.주차의 편리함, 끝, 단점, 불친절.음식 리필은 할 수 없다.요청해야하는수동적인행동,당연한일을하지않는직원인지아르바이트인가.사회 시간을 마음대로 정해서 통보.내가 빌린 시간 자신들의 다음 타임 준비를 해야 한다며 음식을 계속 치우고 손님 나가라고 눈치를 본다.이렇게 내 돈에 대한 내산 리뷰를 쓰는 이유.리뷰를 작성하면 3만원을 준다는 프로렌스 이벤트 참여와. 말로는 전달되지 않으니 반드시 직원들에게 잘못된 점을 보완하라는 것이다.그리고 나처럼 행복한 단 한 번의 순간이 무엇과도 달라지지 않도록 계약한 부모님이 미리 알고 사전 확인 작업을 잘 하시길 바라며 적어본다.죄송하지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제 축제 망쳤어요… 10일날 상품권은 발송해주시는 #영등포돌잔치 #강서구돌잔치 #플로렌스오목교 #플로렌스오목교리뷰 #최악의돌잔치 #강서구돌잔치리뷰 #강서소돌잔치 #강서돌잔치 #오목교돌잔치 #목동소규모돌잔치 #플로렌스오목교최악 #플로렌스오목교장단점 #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