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중고책 팔기 (온라인/오프라인 중고책팔기)

나는 책을 정말 좋아해서 거의 일주일에 두세 번은 책이 항상 배송돼.책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인생.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도 하는데 혹시 결벽증이 있어서… 사보는 게 제일 편하다.저번에 만화방에 가서 헌터헌터를 봤는데 누가 코딱지를 붙여놔서 ㅋㅋ 다시는 만화방에 안갈래.

아무튼 책을 사재기하고, 또 보고 싶은 책만 소장용으로 남겨놓고 중고서점에 책을 파는 책장도 넓어지고, 책도 버리고 돈까지 생긴다!!! 일석삼조 효과책은 예스24에서 사면서 중고책은 알라딘에서 파니까 좀 미안해. 하지만 알라딘이 더 잘 쳐줄거야. 알라딘에 중고책을 파는 방법

알라딘은 오프라인 중고 매장에 직접 판매하는 방법이 있고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방법이 있는데 온라인 판매를 추천한다.온라인으로 하면 귀찮게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매입 가격이 바로 나와 좋다.그리고 매입 불가 상품도 있어서 괜히 매장에 가져갔는데 안 팔리는 경우도 있다.

먼저 알라딘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한다.하단의 바코드 버튼을 누른다.

내 책의 바코드를 인식한다.

그러면 매입 가격이 나온다.알라딘에 팔다를 누른다.

책은 최상, 상, 중으로 등급이 나뉘는데 최상: 신품에 가까운 책상: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깨끗한 책 중: 사용감이 많고 낡아빠진 느낌이 드는 책을 직접 등급을 정해 판매 신청을 하면 나중에 책을 받은 알라딘 직원이 등급을 다시 판정한다.여기에 팔책이 있으면 다시 ‘바코드 촬영’을 누르지 않으면 ‘알라딘에 팔기 신청’을 누른다.

자세한 등급은 위 표를 참조

이번에 파는 책. 총 20권.온라인 판매의 경우 지정 택배사 방문 횟수, 지정 편의점 위탁 2가지 방법이 있다.지정택배사 방문횟수 : 박스당 1만원이나 박스당 1,500원 이상 상품 판매시 무료배송.지정편의점 위탁: 박스당 2,500원. 단, 박스당 1만원 이상의 상품을 판매할 경우 배송료 1,000원. 따라서 지정택배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포장은 상자당 최대 20권.박스세변(세로, 높이)의 길이 합계가 80cm, 중량 기준 10kg 이하.저녁 7시 이전 신청 시, 익일 회수, 저녁 7시 이후 신청 시 재방문 회수.

거의 BL만화라 공개할 수 있는게 없네.

거의 BL만화라 공개할 수 있는게 없네.

사. 두 개는 띠까지 있는 거의 새 책이어서 ‘최상’으로 신청했고 나머지 ‘위’로 신청했지만 모두 ‘최상’ 판정을 받았다.내 책을 사는 사람은 그냥 새 책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아.항상 손도 깨끗이 씻어서 보기 때문에.와~5만2천원 벌었어!!12/12: 판매신청 12/14: 회수 12/15: 정산완료 12/16: 입금됨.완전 간편!!!그리고 중고점가서 중고책읽어 ㅋㅋ 알라딘 중고서점 대학로점! 우와~ 좋아하는 만화가 많아.책 상태도 좋고.만화방보다 당연하지만 훨씬 예뻐.1권 구입했어 히~집에 굴러다니는 책을 팔아서 용돈벌이.#알라딘중고서점 #중고서점 #중고책판매 #중고책 #알라딘중고책판매 #알라딘중고 #알라딘중고점 #알라딘중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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