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리뷰] 하림 – The 미식 백미밥

며칠 전에 이마트에 쇼핑을 갔는데 텔레비전에서 새로운 광고하는 “신상품 바프”이 발매 기념으로 1+1행사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어차피 즉석 밥을 사다 놓고 사는 단신 가구인들은 즉석 밥이나 오뚜기 밥이나 유령식 밥이나 그걸로 괜찮으니 싼 것!라고 행사하는 제품을 사서 보았습니다.원래 슈퍼보다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더 싸지만 12개들이 1상자 1+1행사인 것으로 따지고 보니 1개당 7-800원 정도의 가격이므로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신상품 밥을 구매하였습니다.사실 텔레비전 광고가 나올 때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접시의 패키지가 다른 밥과 달리 네모진 것 같았어요.다른 밥과 차별화하려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도 부피 때문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왜 즉석 밥은 모두 평평하고 넓은 그릇인가요?다만 공기의 형식이라면 좋겠는데….(이건 밥을 데워시기의 안쪽까지 바로 지키기 어려운 것인가요?)어쨋든 정말 찻잔의 형태의 즉석 밥이 나오면 밥 먹을 때 더 밥을 먹을 엄두가 나는데…어쨌든 잡담이 너무 길어 The음식 쌀밥은 하림이 발매한 즉석 밥입니다!사실은 처음 음식 라면이 나왔을 때 정 정원이랄까. CJ나..풀무원라는 브랜드라는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치킨 전문인 하림이 맞았어요.저번 하림이 대기업으로 분류된다고 듣고 놀랐는데 이젠 닭 이외의 식품 군도 발매 하는구나라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더·음식 백미는 국산 쌀 100%로 보존료 없이 쌀밥과 물만으로 했대요. 어차피 플라스틱 그릇을 전자 레인지에 데워서 먹으면 그곳에서 나온 환경 호르몬은 무시 못하지만 보존료에서도 하나 적으면 선택 우선 순위가 차오르겠지요? 밥의 양은 다른 물건들과 마찬가지로 210g/320칼로리

새로 산 새 밥을 먹기 위해 함께 먹을 반찬을 만들어 봅니다.오늘은 두부조림과 곱창을 준비했어요. 보글보글 양념이 줄어들 때까지 끓여요.

두부조림은 한끼분 준비

김은 미리 구워서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있던 것을 꺼내왔습니다.

그럼 이제 먹어봅시다!

뚜껑 오픈!오~~~ 보기만해도 밥알이 살아있는 아담한 느낌! 즉석밥냄새도 없고 그냥 흰밥!사실 개인적으로 저는 꼬막밥을 좋아해요!!! 지은 밥!!!! 이런걸 좋아한다는 건가요?최근 사먹은 즉석밥은 너무 부드러워 뚜껑을 열 때마다 화가 났지만 일단 비주얼은 합격!살금살금한 느낌!음식점에 가도 밥이 나올 때 뚜껑이 딱! 열어보면 되는 쌀을 썼구나!! 갓 지은 밥이구나!!! 티가 나잖아요.어쨌든 밥 상태는 중간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김에 싸서 한입흰밥에 김 싸먹으면 끝이잖아요!!!그런데 김이랑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두부조림도 한 입 해볼게요.유튜브 보고 처음 만들어봤는데 음.. 그냥 쏘소 ㅋㅋㅋ일단 밥이 진한 밥이 아니라 저는 반은 먹고 돌아간 것 같아요.일단 요즘 햇반이 너무 진한 밥이다 보니까 밥만 먹을 때도 따로 곰국밥류 먹을 때랑 밥 볶아 먹을 때 짜증이 났지만 미식밥은 꼬들꼬들한 고두밥/떡밥만으로 합격입니다.거기에 보존료 등도 들어 있지 않다니 뭔가 건강한 밥 같네요.(그래도 즉석밥이 몸에 좋을 리는 없겠지만…) 밥의 취향은 제각각이니까 본인 취향에 맞게 골라 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마트에서 1+1 행사를 해서 샀는데 먹어보길 잘했어요.저는 비슷한 가격이면 미식밥을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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