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왼쪽 눈에 검은 점이 두 개 보여

이렇게 없었던게 되니 정말 열받아??
호주에서 눈 외상으로 생긴 것 같은데 10개월이나 지워지지 않아.
호주에서 병원에 가보니 망막에 이상이 없고 이런 증상을 비문증이라고 한다.
노화과정이거나 외상으로 인해 자연 발생한다는 것.
일단 비문증이 뭔지 알아보자.



뭐 이런 게 비문증이래.

내 시야에는 점이 2개 나오는데 심한 사람들은 파란하늘을 볼때 여기까지 보여???
피곤하면 더 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받으면 더 잘 보인대
혹은
시간이 지나면 시축에서 멀어져 자연히 없어진다고 한다.
한국에 와서 병원에 가기로 한다.
호주에서는 할 일이 없어 한국 비문증으로 유명한 병원을 몇 군데 검색했다.
제가 사전에 조사한 정보는 시술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야구레이저 2. 유리체 절제술
- 야구레이저 같은 경우는 의사의 눈에 비문이 보여야 하며 레이저로 분쇄 또는 기체 상태로 만들어 시축에서 벗어나도록 한다는 것이다.
- 그러나 부작용이 망막이나 시신경을 때리는 것도 비문을 분쇄시켰는데 그 부유물이 많아지면 적응이 어렵다고 한다.
- ‘유리체 절제술’ 우리 눈 속에는 유리체가 있는데 유리체를 제거하고 거기에 인공 액체를 채우는 수술 방법
- 부작용은 수술을 해야 하고 비문은 대부분 제거되지만 후발성 백내장이 생긴다고 한다.
- 그래서 그냥 야구레더 하기 위해 정보로 얻은 병원에 간다.
- 근데…

이런 글 보니 개 좋아하네.
뭐, 일단 예약했으니까 갈게.
일단 상태가 어떤지 모르니까 의사 말을 듣고 나서 결정하려고 해.
구리산동 검사를 하고 여러 가지 검사를 해 망막 분야에서 유명하다는 의사를 만났다.
내 눈에는 비문증이 많아 환자 본인이 불편하다고 하면 글레이저를 해줄 수 있단다.
그리고 야구레이저는 선택사항인데 내 눈에 망막열공이 있으니 이는 필수적으로 레이저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망막열공 레이저를 한다.
야구레이저는 생각해보고 정말 불편하면 다시 오기로 하고 필수적으로 치료해야 할 것만 치료받는다.
눈을 지그시 레이저로 누르는데
나는 아팠어 ㅋㅋㅋ

안약처방을 받고 왔는데 안통이 심해.
머리 아프기까지 했어
선천적으로 백내장인 걸 알고 있었고 지금은 심한 상태가 아니어서 좀 더 진행되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비문증으로 짜증나지만 일단 적응하고 지내보고 불편하면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야구레더를 받아봐야겠다
정말 몸 건강이 최고다.
몸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