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포스트 (+”인피드 광고”란?) 구글 애드센스의 “스마트 프라이싱”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 #스마트프라이싱, #저품질, #인피드광고* 본 포스트의 원문은 https://traffic-np314.tistory.com/344입니다(일부 내용을 수정한다. 안녕하세요. 티 스토리를 하는 분 중에서 “구글 애드 센스”의 광고 배너를 설치하지 않으신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의 경우 2019년 10월 말 시험을 하고, 2019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애드 센스. traffic-np314.tistory.com*주소 포스트, 애드 센스의 경우 광고별 단가 차이가 매우 크므로 이 부분을 배제하고”스마트 뿌라 이신구”이란 표현을 썼음을 알립니다. 이 표현에 대한 해석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리를 하는 분 중에서 “구글 애드 센스”의 광고 배너를 설치하지 않으신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수익이 1개달에 100달러도 적다고 보는 사람이 있으시겠죠, 1개월에 50달러를 벌것만으로도 만족한다는 사람이 있겠지만, 본인은 일단 전자에 속한 것을 알립니다.이’스마트 프라이싱’이란 것의 개념은 NAVER Blog의 낮은 품질화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지만, NAVER의 경우 블로그 전체를 낮은 품질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검색 로직에서 특정 자리가 내용이 지나치게 편파적이고 상업적이고 불건전한 콘텐츠라고 판단하면 그 자리를 검색 노출로부터 30페이지 이후에 누른다(3쪽은 아닙니다.)정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AI이 판단한다고 합니다…(3쪽의 블로그는 다릅니다)물론 그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쓴 사람이 적은 경우에는 검색 순위가 떨어져도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네이버저품질 포스트원리여서 구글에서도 ‘스마트 프라이싱’이라며 돈에 대한 제한을 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글이 상업적이고 편향적, 불건전하다고 판단되고, 추가로 글의 퀄리티가 매우 낮은 경우에도 기업 광고주가 해당 블로그에 대해 광고비를 크게 낮춰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광고 한 개에 1000원이면 진짜 1000원이면 100원 이하로 떨어져버리는군요.

조회수는 유지했지만 애드센스 수익이 급감하는 현상이 바로 스마트 프라이싱인 애드센스 메인 화면을 보면 지난 7일 수익 합계, 지난 주 요일과 현재 수익을 비교하고 있는데 오른쪽 그래프 모양만 보면 지난주와 이번 주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수익의 경우 8월11일과 8월4일을 비교하면 무려 85%나 떨어진 바 있고, 1주일 단위로 비교해도 36%나 감소했습니다. 물론 클릭 수나 페이지 뷰가 감소해 버린 것일 수도 있고, 애드 블록 사용자가 늘어나는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저로서는 쓰기만 하고 블로그 스킨을 바꿀 시기가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겠습니다.(티스트리스킨을 마음대로 바꾸면 수익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바꾸지 않는 편이며, 이는 이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식의 인피드 광고는 네이버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죠.사실 제 블로그는 검색 유입이 대부분이므로 위와 같은 “인피드 광고”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습니다.인피드 광고는 말 그대로 위와 같이 포스트 버튼과 포스트 버튼 사이에 광고를 넣는 방식입니다.그러면 이쯤에서 우체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은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PS. 이 포스트의 경우 글의 비중이 상당히 적지만 이런 경우 체류시간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PS2. 요약하자면 클릭수는 같지만 수익이 1/10이상 낮아질 경우 스마트 프라이싱의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이 글을 올린 다음날부터 어드센스 수익은 원래대로 돌아갔네요.역시 꼼꼼한 포스팅, 좋은 품질의 포스트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PS3. 네이버 블로그 글의 검색 순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새누락, 블라인드’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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