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실컷 즐겼던 호캉스~~~!!! 재워둔 #호캉스 하나… 심심한 오늘 꺼내볼게요. ^^
체크인…호텔 로비 사진등 SKIP #얼리 체크인 후 19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낮은 조도와 단조로운 분위기의 복도
1912호 입니다
일층에 방이 많더라고요.저희는 19층 끝방.
코트야드 메리어트 객실 문을 열고 짜잔
판교 사무실 #빌뷰 입니다. 그렇다고 건물 때문에 답답하거나 하는 뷰는 아닙니다.여러 유명한 회사 사옥 구경가능 ㅋㅋㅋ도심에 있는 #비지니스_호텔이라 파티보다는 일하기 편한 구조입니다.19층 아래로 보이는 #판교공원을 찾은 이때가 2월이라 쓸쓸한 겨울 풍경이지만 지금은 6월이라 초록이 예쁜 한밤중에 캄캄한 공원을 감상하기 좋습니다.차도… 사람도… 빛도… 소리도… 아무것도 없어…그리고 편안한 침대 넓고 푹신푹신묵직한 이불침대 옆에 유리로 된 욕실물기없이 잘 정돈된 욕실 전체가 청소상태가 좋습니다서랍 안에 드라이기가 있습니다.#일회용품 다 있어요.NIRVAF 어메니티중요한 욕조와 샤워기가 딸려있는 구조라 조금 불편……객실에서 보이는 욕실 유리벽이 부담스러우면 블라인드가 있습니다.만욕실이 아닌 침실에 있어서 내가 조절할 수 없다는 불편함 ㅋ목욕 가운이라든지 슬리퍼라든지.다리미도 있고.미니바와인잔 좋았어요.요즘은 어느 호텔을 가도 와인잔이 나쁘지 않거든요.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창밖의 탁 치는 하늘도 보고룸서비스 구경도 하고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판교웰컴쿠키집에서 가져온 샴페인도 마시고수압 좋지 ㅋㅋ#욕조에 뜨거운 물을 가득 채우고 펩시 마시면서 목욕도 즐기고- 욕조에서 목욕할 때 사용하는 좋아하는 것들 – 시원하게 닦을 수 있는 레데커 바디 브러쉬 내 구석구석, 세포 하나하나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료메르 소금 입욕제블라인드 올리고 TV 보면서…우리 방 복도 반대편 끝에는 #클럽 라운지넓지는 않지만 그만큼 손님도 적고 인적이 좋았습니다.저녁도 간단하게 여기서 먹었어요.#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판교아무계획없이방문했던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판교체크인하면서들어가서체크아웃하면서나온ㅋㅋ특별한일없이오로지,,휴식,,저녁 배달은 호텔 1층 로비에서 픽업 가능합니다.그런데 호텔 목욕 가운에 객실 슬리퍼를 신고 건물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그 비주얼로 외부 편의점은 좀…오늘도 잘 먹고 잘 쉬었어요.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12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12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