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명곡을 가져왔어요.고등학생 때 정말 많이 들었던 김장훈 CD. 콘서트도 가고 그랬는데 기억이 나네요.그중에서도 전성기 유머+외모+가창력 모두 완벽했던 그 시절 틴곡만 선별했습니다.#김장훈팅곡
가수 김장훈 명곡을 가져왔어요.고등학생 때 정말 많이 들었던 김장훈 CD. 콘서트도 가고 그랬는데 기억이 나네요.그중에서도 전성기 유머+외모+가창력 모두 완벽했던 그 시절 틴곡만 선별했습니다.#김장훈팅곡
1998 Ballads For Tears 아티스트 김장훈 발매일 1998.02.01.
1998 Ballads For Tears 아티스트 김장훈 발매일 1998.02.01.
김장훈 – 저와 같다면 김장훈의 4집 정규앨범 타이틀곡이었습니다.나와 같다면 도입부에서 전율이 아무런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너는 옛날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때 어떻게 하는지…또 우울한 어느 날 그늘비까지 내려 항상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 후회하는지 내 잘못한 것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떠올려 너의 방을 정리하고 내 사진이 만약 나오면 너는 그냥 찢어버릴지 잠시 바라보고 있는지 너야 나와 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되는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마음 그 자리에 #김장훈 나와 같다면
김장훈 – 저와 같다면 김장훈의 4집 정규앨범 타이틀곡이었습니다.나와 같다면 도입부에서 전율이 아무런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너는 옛날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때 어떻게 하는지…또 우울한 어느 날 그늘비까지 내려 항상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 후회하는지 내 잘못한 것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떠올려 너의 방을 정리하고 내 사진이 만약 나오면 너는 그냥 찢어버릴지 잠시 바라보고 있는지 너야 나와 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되는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마음 그 자리에 #김장훈 나와 같다면
김장훈 – 저와 같다면 김장훈의 4집 정규앨범 타이틀곡이었습니다.나와 같다면 도입부에서 전율이 아무런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너는 옛날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때 어떻게 하는지…또 우울한 어느 날 그늘비까지 내려 항상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 후회하는지 내 잘못한 것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떠올려 너의 방을 정리하고 내 사진이 만약 나오면 너는 그냥 찢어버릴지 잠시 바라보고 있는지 너야 나와 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되는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마음 그 자리에 #김장훈 나와 같다면김장훈: 세상이 당신을 속여도 흔들리는 당신을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 거예요.당신을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한없이 울고 싶으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무슨 말을 해도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랐을지도 모릅니다.당신을 볼 때는 항상 아쉬웠어요.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다는 것이 이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 것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모르지만 내가 그대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여도김장훈: 세상이 당신을 속여도 흔들리는 당신을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 거예요.당신을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한없이 울고 싶으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무슨 말을 해도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랐을지도 모릅니다.당신을 볼 때는 항상 아쉬웠어요.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다는 것이 이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 것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모르지만 내가 그대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여도김장훈 – 항상 우리 사이에서는 4집 수록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명곡입니다.빗소리가 눈물로 흐르는 노래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하얗게 비가 내렸어… 난 어제처럼 웃을 수 있을까?이제 쉬고 싶은 지친 내 가슴. 또 누구를 위해 오늘은 있을까.이젠 기대고 싶은 내 가느다란 어깨.. 너무나 큰 내 마음의 빈자리, 너무나 쉽게 오가던 우리의 사랑, 그 많았던 날들 속에 우린 아픈 기억들만 그 힘들었던 시간들, 지금은 너무 그립고 너의 아픔을 다 이해하기엔 내 마음이 너무 좁아서.. 항상 우리 사이엔 하얗게 비가 내렸어… #김장훈 늘우리사이엔1999 바보바보 아티스트 김장훈 발매일 1999.10.05.바보 아티스트 김장훈 발매일 1999.10.05.바보 아티스트 김장훈 발매일 1999.10.05.김장훈: 슬픈 선물 다 끝난거라 이제 돌이킬 수가 없어.널 잊고 살아야 하는 건 날 포기한다는 건데.잘 지내라는 그 말을 왜 나한테 한 거야?어떻게 네가 없는 동안 내가 편하게 지낼 수 있어?아직 다 못한 말이 1000마디가 넘지만 다시는 다시는 생각하지 않을 거야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만약 내가 짐이 된다면 다 지워버렸으면 좋겠어 희미한 기억이 하나도 남지 않았듯이 훗날 내 곁에 누군가가 우리 사일을 알고 싶다면 이미 다 잊었다는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게.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야 #김장훈 슬픈 선물김장훈: 슬픈 선물 다 끝난거라 이제 돌이킬 수가 없어.널 잊고 살아야 하는 건 날 포기한다는 건데.잘 지내라는 그 말을 왜 나한테 한 거야?어떻게 네가 없는 동안 내가 편하게 지낼 수 있어?아직 다 못한 말이 1000마디가 넘지만 다시는 다시는 생각하지 않을 거야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만약 내가 짐이 된다면 다 지워버렸으면 좋겠어 희미한 기억이 하나도 남지 않았듯이 훗날 내 곁에 누군가가 우리 사일을 알고 싶다면 이미 다 잊었다는 말 대신 처음부터 정말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게.처음부터 우린 모르는 사이야 #김장훈 슬픈 선물김장훈 – 잊으러 가는 길에 또 하루가 겨우 지나갔다.내일은 더 쉬울까.매일 같은 그리움을 더해가는 집착의 공포, 나는 정말 괜찮은 것처럼, 당신을 정말 잊은 것처럼 마치 세상에 데모를 하는 것처럼 소리내어 웃는다, 오히려 나는 당신이 누군가와 결혼해서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행복하다는 당신의 소식에 감히 당신을 기다리지 못하게 당신을 안고 준비한 사랑, 당신을 위해 꾼 꿈, 이제 나는 슬픔에 질리면 당신을 잊을까, 항상 사랑은 위험하다고 당신은 나를 절망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오늘도 보낼 수 없다.#김장훈 잊으러 가는 길김장훈 – 잊으러 가는 길에 또 하루가 겨우 지나갔다.내일은 더 쉬울까.매일 같은 그리움을 더해가는 집착의 공포, 나는 정말 괜찮은 것처럼, 당신을 정말 잊은 것처럼 마치 세상에 데모를 하는 것처럼 소리내어 웃는다, 오히려 나는 당신이 누군가와 결혼해서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행복하다는 당신의 소식에 감히 당신을 기다리지 못하게 당신을 안고 준비한 사랑, 당신을 위해 꾼 꿈, 이제 나는 슬픔에 질리면 당신을 잊을까, 항상 사랑은 위험하다고 당신은 나를 절망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오늘도 보낼 수 없다.#김장훈 잊으러 가는 길김장훈-Good-Bye Day 김장훈_Good-bye Day 잊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이대로라면 그만둘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함께 듣던 이 노래에 나는 왜 또 눈물이 흐르는지 사랑의 슬픔을 알고 있었다.이별로 끝나는 약속이라는걸 아름다운 너의 미소도 이제 내꺼잖아.Good-bye Day 나와 영원히 있을 수 없다면, 지금 그 사랑도 당신과 영원히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영원한 끝에서 당신을 기다리며 살아갈 것이다.사랑을 말해도 소용없을 거야.돌아와도 되겠지.야 #김장훈 goodbye day#김장훈 명곡 #김장훈리즈 시절 김장훈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새로운 신곡 갱생활동 응원하고 시국이 좋아지면 콘서트에 꼭 가고 싶네요.옛날 추억에 젖어 눈물이 주룩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