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한달살기 ; 런던에서 마지막 날

지금 생각하면 제일 좋았던 런던에 다시 가고싶다.

유럽여행 4일차 아침 챙겨먹고 런던 마지막 일정 시작!

@대영박물관은 런던의 3일 내내 흐리고 슬펐지만 마지막 날은 구름이 많지만 하늘은 파랗고 너무 좋았어. 마지막 날 첫 일정은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은 런던의 3일 내내 흐리고 슬펐지만 마지막 날은 구름이 많지만 하늘은 파랗고 너무 좋았어. 마지막 날 첫 일정은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 안에서 찍은 나는 처음에 이상한 것(?)에 시간을 허비해서 한국관은 구경도 못하고 나왔다. 다른 일행과 약속한 시간이 있어서 급하게 나왔는데 수집을 엄청 잘하고 보관도 잘해놨어.신기했다.

대영박물관 안에서 찍은 나는 처음에 이상한 것(?)에 시간을 허비해서 한국관은 구경도 못하고 나왔다. 다른 일행과 약속한 시간이 있어서 급하게 나왔는데 수집을 엄청 잘하고 보관도 잘해놨어.신기했다.

대영박물관 앞에서 찍은 나 ㅋ 이때 연촬으로 딱 찍었는데 뒤에 있던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웃었던 기억이 신기하거나 웃거나 둘 중 하나지.

@러시, 소호 거리점 런던에 오면 러쉬를 가져가야 한다면서요?인기 입욕제가 스프레이로 나와서 고민했는데 사진을 찍지 않고 보기만 했다 그리고 직원 중에 한국분이 계셨는데 너무 친절했다.

@타워브리지 갸! 세계인들 날씨 보세요.박물관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구름이 많았지만 푸르고 맑은 하늘과 약간의 뭉게구름까지 완벽… 여러분 존버는 승리합니다. ^^7

@타워브리지 갸! 세계인들 날씨 보세요.박물관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구름이 많았지만 푸르고 맑은 하늘과 약간의 뭉게구름까지 완벽… 여러분 존버는 승리합니다. ^^7

@타워브리지 갸! 세계인들 날씨 보세요.박물관에서 나오기 전까지는 구름이 많았지만 푸르고 맑은 하늘과 약간의 뭉게구름까지 완벽… 여러분 존버는 승리합니다. ^^7

진짜 너무 예쁘다.내 기억엔 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이 좀 불었어.. 다음엔 저기 잔디밭에 앉아서 놀고 싶어.런던 사람들은 좋겠다. 타워브릿지 항상 보고 있으니까.

진짜 너무 예쁘다.내 기억엔 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이 좀 불었어.. 다음엔 저기 잔디밭에 앉아서 놀고 싶어.런던 사람들은 좋겠다. 타워브릿지 항상 보고 있으니까.@바로우마켓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먹을 것도 많았어.지나가다가 맛있을 것 같아서 산 햄버거는 너무 자극적이었고 맛도 그냥 소소맥주는 뭐랄까 답답하지 일행이랑 각자 음식을 사와서 나눠 먹었는데 피쉬앤칩스가 미친 사람이었어. 완전 맛있는 사진이 없어서 속상하지만 정말 맛있었어. 여러분, 배로우마켓에 가면 피쉬앤칩스 드세요.꼭 소금하고 식초 뿌려서… 제발…@테이트 모던, 6층 카페나 뷰드랫이요? 세인트폴 대성당 그리고 노을에 구름이 완벽해서 창가 자리에 앉기 위해 몇 분 기다렸는지 이 창가 자리에 거짓말이 아니라 80% 이상 한국인… 여욱시 인스타에 미쳐버린 코리아@테이트 모던, 6층 카페나 뷰드랫이요? 세인트폴 대성당 그리고 노을에 구름이 완벽해서 창가 자리에 앉기 위해 몇 분 기다렸는지 이 창가 자리에 거짓말이 아니라 80% 이상 한국인… 여욱시 인스타에 미쳐버린 코리아다음 일정이 런던 브릿지를 야경으로 다시 보는 것이라 카페에서 어두워질 때까지 존대하게 앉아서 밖을 내다보는 것뿐이었는데 좋았다.플랫 화이트도 맛있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그냥 소소(tmi 평소 라떼류는 잘 안먹는편)다음 일정이 런던 브릿지를 야경으로 다시 보는 것이라 카페에서 어두워질 때까지 존대하게 앉아서 밖을 내다보는 것뿐이었는데 좋았다.플랫 화이트도 맛있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그냥 소소(tmi 평소 라떼류는 잘 안먹는편)날씨도 좋고 저녁을 또 먹기엔 배불러 타워브릿지까지 강가 걷기로! 근데 테이트모던 바로 앞 야경 여의도 재질;; 런던 사람들도 야근했어 다 똑같아.날씨도 좋고 저녁을 또 먹기엔 배불러 타워브릿지까지 강가 걷기로! 근데 테이트모던 바로 앞 야경 여의도 재질;; 런던 사람들도 야근했어 다 똑같아.@ 타워브릿지, 다시 돌아온 타워브릿지 밤도 예뻤지만 낮의 감동보다는 적었다.타워 브리지는 낮에 런던 아이들은 밤에 만나기로 해요.@호텔 앞 이름 모르는 피자집 너무 걸어서 피곤했나봐.런던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피맥하며 런던 마지막 날을 마무리하고, 또 기회가 된다면 영국에서 한 달 살고 싶다.유럽여행 4일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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