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명대사와 ost)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하고 싶어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궁금하신가요?

나의 삼촌이 궁금합니까?

제 삼촌의 명대사를 보고 싶으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행동하는 몽사, 이 구역의 토닥왕.GSTHE 입니다.

제가 지난 주에 일주일 동안 넷플릭스 드라마 한 편을 처음부터 봤어요. ‘나의 아저씨’입니다. 제 남편이 보고 저에게 여러 번 추천했던 드라마였어요.

결혼 전에는 제가 드라마 덕후였는데요. 결혼하고 나서 드라마를 안 보게 되면. 영화보다 더 보기 힘든 게 드라마였어요.

일단 회가 16번은 있어요. 16번이나 봐야 한다는 점. 1시간 이상이 되니까요. 영화 한편 보는 것보다 더 보기가 어렵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갑자기 문득! 저의 삼촌이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는 봐주는 거예요. 도대체 어떤 내용이었기에 남편이 먼저 보고 극찬하는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가입한 넷플릭스 덕분에 보고 싶은 드라마를 한꺼번에 몰아서 볼 수 있어서 가장 좋았습니다.정말 보기 좋은 넷플릭스 드라마. 요즘 시대에 딱 맞게 세팅해 놓은 시스템입니다. 어느새 저도 자본주의 흐름에 조용히 적응하며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가 다 보고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해드리는 [나의 아저씨]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으로 [나의 아저씨]에서 정말 마음에 와닿은 명대사

신기했어요. 여기 나오는 사람들 모두가 하는 많은 말들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주인공이 아니라 주변 인물이 하는 일도.

보고 있으면 주인공에게 눈이 가기 마련이에요. 이 드라마는 그렇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내뱉는 말에도 귀가 열려요.

아,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대사를 쓸 수 있다니!

처음에는 이선균만이 제 삼촌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제 삼촌을 다 보고 나서 생각한 것은요. 기분 나쁜 삼형제 모두가 제 삼촌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삼형제 말고도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아닌 50대 아저씨들이 나옵니다. 지금은 청소를 하거나 미꾸라지를 파는 아저씨들입니다. 그들도 젊었을 때는 모두 좋은 회사에 다녔다는 것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해드리고 싶은 나의 아저씨

저에게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제 삼촌의 명젤리프는요. 제 마음에 와닿는 말이었어요.

실패해도 괜찮았어.7회

출처 : TVN 나의 아저씨 드라마

아무도 모르면 돼. 그래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도 모르면 아무 일도 없다.이선균

출처 : TVN 나의 아저씨 드라마

네가 날 도우려고 여기 온 것 같아.나는 아저씨를 만나서 처음 살아봤는데.이선균과 아이유 대화

과장되게 말을 꾸미지 않아도. 마음에 와닿을 수 있어. 보면서 눈물이 나는 줄 알았어요.

이 세상에서 나의 못생긴 모습을 보고도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 줄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른이 될수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내 모습을 포장해야 하고, 남들에게 잘 보여줘야 하는 게 너무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들어가고 싶었던 직장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도요. 매일의 일상이 그날그날 같아서. 더 이상 제 앞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끝없이 어려운 일들이 저를 찾아왔고, 저는 그것을 극복하느라 힘들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내 인생은 꼬이기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잘 될 거예요. 내 인생만 얽힌 기분이야.

[나의 아저씨]를 보면서 저 자신을 먼저 많이 위로해주게 되었습니다. 괜찮대요.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제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거예요.

저는 제 삼촌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을 했어요.

  1. 나를 이해해주는 단 한명

2) 사람있으면 우린 다시 이겨낼 회복력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요. 저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요. 이겨낼 수 있다는 거죠. 그냥 가만히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면요. 힘이 났다는 거죠.

출처 : TVN 나의 아저씨 드라마

저의 삼촌중에 가장 좋아하셨던 ost를 고르자면,

피곤한 하루 끝에 눈물이 난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아플 정도로 아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남은 것 같아

이 넓은 세상에 하나처럼 아무도 내 마음을 보려고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않고 잠시 멈추라고 맑을 것 같았던 내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맑아질 거라고

웃는 사람들 사이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걸 잃은 표정정신없이 한참을 달렸는지 이젠 멀어진 꿈들

이 긴 슬픔이 그칠까 언젠가 한번은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어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는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어난 후에야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가 되어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는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어난 후에야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나에게는 나의 삼촌 주제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주 나오는[어른] 이라는 ost

아이유도 참가했다는 <Dear Moon>

보면서 웃기도 하고 많이 울기도 했던 [나의 아저씨] 남편에게 나의 삼촌 드라마를 추천해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남은 날들을 어떻게 즐겁게 살아볼까.

남편 말에 잘 귀 기울여 들어줍시다. 도청을 하지 않는 한 어떻게 알겠습니까? 남편 마음에 담긴 이야기를 저는 모르니까요.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잠자코 들어줄게. 그냥 있는 그대로 들어줄게. 그걸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뭐라고 잔소리를 하는 건 본인 스스로도 충분히 하고 있으니까요. 한 사람은 잔소리 안 해도 되잖아?

나이가 들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내 얘기를 가만히 옆에서 들어주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해주고 싶으시다면 [나의 아저씨]를 강력 추천합니다. (웃음)

저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면서 살고 싶어졌습니다. 제 인생에 기쁜 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중앙일보 배우가 선정한 명대사 인터뷰

배우가 뽑은 자신의 명대사 중에서 ‘나의 아저씨’에 나온 대사를 뽑았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예요.

제가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것, 저에게 의미 있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망해도 내 인생은 망가지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 말고 후회하거나 해 보고 거기서 배우도록 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유가 했던 말들을 마음에 담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네가 네 것을 찾고 너만의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돼! 아이유

신인 시절 대표님이 프로는 재미있으면 안 된다고 항상 힘들어해야 한다고 했어요.그래서 힘든 프로그램이라면 저는 아마추어로 남고 싶습니다.아이유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요. 자기 분야에서 빛나는 아이유를 보면서. 저도 저에게 맞게 만들어 가고 싶어졌습니다.

자신만의 즐거운 것을 찾다. 오늘도 계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만나면서. 약 3개월 남은 휴직기간을 해보고 싶은 것에 도전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복직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로 재밌게 해볼까요? 오늘은 뭐하면서 유쾌하게 보내볼까요? 뭔가를 하기 위해서 목표를 쉽게 만드는 루틴이 궁금하신 분들은요.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만든 미라클 모닝 3년째에 2년간 쓴 책이 3권이야?? 의미, 도전, 루틴 방법

© ulysse_pcl,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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