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없이 발급받는 분 법! 한국어교사자격증

안녕하세요

한국어 교사 자격증 2급을 온라인으로 준비하여 시험없이 취득한 박○○진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했지만 원래 희망했던 전공이 아니라

고교내신과 수능시험에서 크게 실패하자 대충 등급에 맞게 지원했죠.

그래서 졸업하고 나서도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나니까 이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취업을 해서 정착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 혼자 아무것도 해 놓은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어요.그 와중에 제 눈에 띈 게 한국어 교원 자격증 2급이었어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인데요.

요즘 K-POP이 유행하고 있어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유학을 원해서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한때 꿈이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내 적성에도 맞는 것 같다.

이걸 생각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봤어요!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따려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이라는

분야를전공해야되고그중에서도관련과목을듣고실습까지마치면된다고했습니다.

필수과목을듣고학위까지받아야한다고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았어요.

근데 저는 나이도 이제 곧 앞자리가 바뀔 시기인데

고등학교 내신이 나빠서 다시 입시를 준비해도 별 가망이 없어 보였어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기저기 알아본 끝에

인터넷으로 필요한 수업을 듣고 학위까지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았어요!

그것은 정부가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를 이용하는 것인데,

이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추가적인

시험 없이 한국어 교사 자격증 발급 신청을 할 수 있고

그러면 다문화센터나 외국에서 취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학사학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총 140학점을 모으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대충대충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전공 60 교양

그리고 일반 학점을 50점으로 해서 각자 맞춰야 된대요.그러면 좋은 논문 같은 거 안 써도 될 것 같은데

다른 방법으로 응용해서 쓰시는 분들도 많으신 분이라고 합니다.

고시 응시에 필요한 점수를 만들려는 분도 있고

편입하셔서 높은 학점을 만드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가장 알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따는 게 학사 학위를 받아야 하니까

시간이 꽤 걸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4년제

다니는데 반분의 반도 들지 않고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전공은 다르지만 4년제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타전공이라는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복수전공과 비슷하지만, 원래는 전공교양 일반이야.

점수를 만들어야 되는데 나머지는 빼고 전공 학점만

원래보다 적은 48점을 얻으면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라고 했어요.

하지만이것도학기별,그리고연도별로들을수있는점수제한이걸려있기때문에

한 3학기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저는 운이 좋게도 하반기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해서 2학기째에는 다음해에

옮기고 나니 또 많은 수업을 들어도 인정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2학기 동안 필요한 점수를 모두 모아서 실질적으로 수업을 듣는 데 들어간 시간은 7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어 교사 자격증 공부를 이런 제도를 통해서 하면서 느꼈는데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는다는게 생각보다 편해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이거는 언제든지 듣고 싶을 때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다가

정해진 시간에 들어가야 하는 방식도 아니어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출석체크할 수 있는 기간이 14일이나 되니까

주말에 집중해서 수업을 듣거나 한국어 관련 분야의 세미나에 한번씩 나간 적도 있었는데

수업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하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학과정이기 때문에 중간기말시험도 있어서 과제와

토론도 했어야 했는데 선생님이 쉽게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고 예전에 학교다닐 때보다 난이도도 낮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생각보다 훨씬 쉽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학기에는 한국어 교사 자격 필수의 실습을 나가게 되었는데

교육받는 기관마다 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립국어원에서 정해 놓은 시간은 75시간이 넘지만 보통은 그보다 많이 하죠.

대부분 강의를 듣거나 다른 분들이 하는 모의수업을

참관해서 서로 피드백 주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제가 직접 나가서 수업을 한 다음에 조언을 듣는 그런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처음에 강단에 올라설 때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도 느끼면서 마음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실습까지 마무리하고 필요한 조건들을 다 만들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동시에 한국어 교사 자격증 발급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국에 가서 한국어 선생님이 되려고 세종학당에 원서를 넣고 면접까지 마치고 결과 발표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만약에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자기 삶에

전환점을 만들어 보고 싶다거나 스펙을 만들어야 된다면

조금이라도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제도가 복잡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혼자 하기에는 놓칠 수도 한두 가지가 아니니까

모든 일을 혼자 하기보다는 전문 멘토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훨씬 편하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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