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자가진단, 거북목 예방, 거북목 개선 방법, 혹시 저도 거북목 증후군?

안녕하세요 #앨리스스타지오 #앨리스필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생활이 증가하면서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평소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고, 특히 대면 수업이나 대면 회의를 할 수 있게 되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훨씬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환경은젊은거북이목증후군환자가늘어나는원인이되어잘못된자세로스마트폰이나컴퓨터를오랫동안사용하면발생할수있어요.

어른의 머리 무게는 4.5~6kg 정도로 볼링의 공무중량과 비슷합니다. 이 무거운 머리를 목뼈가 지탱하고 있는데, 머리가 1 센티미터 먼저 나올 때마다 목에서 받는 하중은 2 ~ 3 킬로그램 추가되어 최대 15 킬로그램까지 걸리거든요.목의 자세가 계속되면 목을 길게 빼는 증후군이 될 수 있습니다. 거북이의 목은 목과 어깨에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목 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할 수 없는 증상입니다.

C자형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된다면.

PC나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거북이처럼 얼굴이 앞으로 나오고 어깨와 등이 구부러져 버립니다. 이러한 자세가 계속되면 C 자 커브의 채찍질형으로 변형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가면 목이 앞으로 나와있는 목이 나옵니다. 뒷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뭉쳐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뒷목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목 뒤에 앉으면 앉아서 쉴 때도 목이나 어깨 근육이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계속 힘을 주게 됩니다. 실제로 목과 어깨에서 통증이 나타나면 딱정벌레 증후군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북목 증후군이라면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된 상태가 점차 굳어지면서 목관절 사이가 점점 좁아지고 관절이 서로 맞물리면서 경추의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됩니다.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면 경추 주변의 인대가 두꺼워지고 철추골의 모서리가 울퉁불퉁해져 신경관을 막고 목 디스크, 협착증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딱정벌레 증후군에는 턱을 당긴다

증상이 없는 목덜미는 평소의 생활 습관과 올바른 자세로 통증을 개선할 수 있어요.하지만 목이나 어깨 통증이 심한 경우, 두통이 있는 경우, 눈이 계속 피로하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목덜미 교정의 가장 기본은 항상 턱을 뒤로 당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바른 자세는 귀와 어깨가 같은 선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턱을 조금 당겨서 넣어야 되는데, 보통은 턱을 내리는 것이 턱 밑으로 내리는 것으로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턱을 당길 때는 턱끝은 그대로 두고 수평으로 뒤로 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턱끝을 읽는 것은 가장 쉽고 간단한 턱교정 방법이기 때문에 생각나면 반복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앉아 있거나 서있는 상태에서 손가락을 턱에 대고 뒤로 밀어 2초간 유지하는 방법으로 50회 정도 반복해 보세요. 이때 흉추는 똑바로 태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해 갑니다.

모니터의 위치, 책상의 높이, 키보드의 위치를 조정합니다.

스트레이트 넥과 스트레이트 넥, 목 디스크의 예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올바른 자세입니다. 컴퓨터 사용 시 모니터 상단과 눈높이를 동일하게 조절하여 눈높이가 아래로 15~30도 이내에서 머물도록 합니다. 모니터와의 거리는 60-80cm가 적당합니다.

키보드나 마우스도 편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의자나 책상의 높이를 조절하세요.의자에 앉을 때는 정수리로 머리를 당기고 있다는 느낌으로 등과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로 앉아 있으면 허리와 목 건강에 좋습니다.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화면을 보기 위해 모니터로 목을 뽑지 않도록 자신의 시력에 맞는 거리를 유지하면서 안경을 착용하세요.

카메눈 자가진단 테스트

-PC나 스마트폰을 하루 6시간 이상 사용한다.- 고개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온다.- 목과 어깨가 뻣뻣하게 굳는다.등이 굽었다.- 목이 움직일 때 각도에 따라 통증을 느낀다.-잠버릇이 나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 외에 옆에 섰을 때 어깨와 귀의 위치를 선으로 연결해 보고, 어깨보다 귀가 3cm 이상 앞으로 나와 있다면 거북목이에요.

거북이의 목에 부드러운 자세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구부리지 않고 양 어깨를 펴고 앉는다.휴대전화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는 바르게 앉아서 시선을 맞추어 놓고 사용한다.-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를 눈높이 0-10도 정도의 높이로 둔다. –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목이 앞으로 굽히지 않도록 주의한다.책이나 시큼한 것을 볼 때 독서대나 책받침을 사용한다.- 걸을 때 머리와 목을 앞으로 숙이지 않고 어깨를 펴고 걷는다.- 자주 스트레칭을 하여 목 주위 근육을 풀어준다.

거북등 조심할 것

  • TV나 모니터, 스마트폰 사용의 경우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본다 – 대화를 할 때나 앉아서 무언가를 할 때 머리와 고개를 앞으로 내민다 – 높은 베개를 사용 – 소파 팔걸이를 하고 TV를 보거나 잠을 잔다 – 신문이나 책을 바닥에 놓고 본다 –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고 책을 보거나 걸을 때 스마트폰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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