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 넷플릭스의 아메리카 드라마 ‘2016년 종영 미드’ 루시퍼 시즌1.3화 리뷰 줄거리

넷플릭스 미국 드라마2016년 종영 미드.

루시퍼 시즌1.3화 후기

이 이야기는 클로이가 루시퍼에 대한 호기심과 호기심을 더욱 강하게 하는 이야기로 루시퍼가 자신의 변화를 더 민감하게 발견하는 이야기였다.

밑에는 스포가 있어

루시퍼(톰 엘리스)는 미식축구 선수 태국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한다.그리고 태국을 유혹하려는 빨간 원피스 개미를 보게 됐고

루시퍼는 독신인 태국을 설득(?)해 개미와 하룻밤을 보내게 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이튿날 개미가 살해된 것이다.

개미는 태국과 잠자리를 하면서 잠자리 영상을 촬영하고 촬영하다 개미에게 걸렸다.

이를 바탕으로 클로이(로렌 저먼)는 태국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하고 루시퍼는 자신이 태국에 등을 돌린 사실과 잘못된 인물이 체포된 것에 화가 나지만,

이화를 자신에게도 클로이에게도 표출할 수 없게 되면 자신을 사칭한 다른 사람에게 부과할 정도의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그리고 린다(레이첼 해리스)를 통해 자신의 분노의 원인을 깨닫게 되고 진범을 잡기 위해 재빠르게 움직인다.

이번에도 루시퍼와 클로이는 수사 방향에서 겹치고, 클로이는 귀찮게(?) 나름의 능력을 가진 루시퍼와 협업을 계속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해결사라고 불리는 로니가 관련된 것과 태국 에이전시에서 태국 전 여자친구를 강하게 범인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을 결부시켜,

마침내 범인을 잡게 된다.

범인을 확정한 루시퍼는 자신이 쌓였던 분노를 힘으로 표출하고, 그 힘에 놀란 클로이는 루시퍼에 대한 수수께끼를 더욱 심화시키게 된다…!

루시퍼 시즌 1.3화에서 보여줬던 거

다니엘(케빈 알레한드로)은 정보를 제때(?) 가져온다.

이 모임의 피해자인 알리는 꿈을 위해 노력하다 한계에 부닥쳐 나쁜 길에(?) 빠져버린 인물이었다.마음씨 상냥하지만, 영상을 끝까지 지우지 않았던 것은… (하지만 영상을 지우지 않았던 것은, 타이를 용의선상에 올리기 위한 극중 장치이니까…)))

린다는 명의도용 범죄를 가볍게 언급했던… 미국에서는 그런가?결국 루시퍼도 그걸 우습게 보고 얼버무렸다.

이 드라마의 범죄자들은 마지막에 순순히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이유도 말한다.루시퍼 능력?

이 드라마는 수사물로서 다소 모호하기는 하다.이번에는 범죄 방식이나 살해 도구 입증 등은 없었다.

일반적인 수사물이었다면 살해 방식이 교살이었고 상대를 수영장에 처넣어야 했기 때문에 태국 남자친구는 어느 정도 용의선상에서 배제되는 게 일반적이었던 것 같다.

피해자가 속옷 차림이었다는 점도 다소 모호하긴 하다.자신을 고용한 사람이 불렀는데 속옷 바람으로 나온다는 것도 다소?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못 잡은 사람을 너무 쉽게 잡는다게다가 상대는 루시퍼가 무엇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는지 알고 있는데, 경찰과 함께 있는 줄은 몰랐다고?그 사람이 자기 제자(?)의 억울함을 알리려 했다면 말이 되겠는데 폭발사건을 저질러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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