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IPTV 10월 4주차 영화드라마 순위ㅣ3주 <육사오> 정상시청률 최고<천원의 변호사>ㅣ인터넷 이용건수 20만을 넘어선<육사오>

2022년 주 VOD 케이블 TV 영화 드라마 종합 순위

2022년 홈초이스 발표 영화드라마방송 종합순위 전국케이블TV(LG헬로비전, Btv케이블, 딜라이브, CMB, HCN) 10월17일~10월23일 VOD42주차 시청률조사 10월22일~28일 2022년 10월3주차 VOD케이블TV 영화드라마 종합순위 2022년 홈초이스 발표 영화드라마 방송…blog.naver.com

  1. 육사오 6/45 2022 3주간 1위

2022.08.24 한국 코미디 113분 12세 관람가 감독 박규태 출연 고경표 이이경음 문석 외 홈초이스 제작비 50억 극장 관객 동원 197 민명 3주간 1위를 하는 육사오입니다. 하지만 이용 건수에서 조금 아쉬운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장과 인터넷에서 깜짝 흥행으로 제작과 배급을 맡은 홈초이스는 불티나게 반갑지 않을까 싶습니다.2. 컴백홈 Come Back Home 2022 NEW

2022.10.15 한국 드라마 코미디 113분 15세 관람가 감독 이영우 출연 송새벽라·미란 이범수 외 J&C미디어그룹 제작비 약 50억원 극장 관객 동원 5민명 많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극장 참패는 제작사에 치명타를 입히고 케이블로 왔습니다. 다만 VOD 시장에서는 참패를 당하지 않고 나름대로 흥행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다음 주 행보를 지켜봐야 VOD 시장에서 흥행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3. 헌트 HUNT 2022▼1

2022.08.10 한국 액션드라마 125분 15세 관람가 감독 이정재 출연 이정재 정우성 정혜진 외 메가박스 제작비 250억원 극장 관객 동원 435만명 <헌트>가 드디어 VOD 시장에서는 1위를 하지 못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제가 예측하기에는 이번 주에는 공조2에 밀릴 줄 알았는데 <공조2>는 극장과 동시 상영이라 극장 관람이 많았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헌트>가 <컴백홈>에도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 주 만에 3위권 밖으로 나온 <범죄도시 2>입니다. 최근 마동석은 예정화와의 혼인신고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정말 경사스러우니까 쌍꺼풀로 나오네요. 올해는 마동석의 해인 것 같아요.

<탑건: 매버릭>의 이분도 마동석 못지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최대의 흥행작으로 막대한 수익을 가져왔습니다. 대단한 톰 크루즈입니다.

차트 상위권과 중위권을 오가며 좋은 수익을 내고 있는 <마녀 파트 2>입니다. 무려 16주째 VOD 차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단한 <마녀 파트 2>입니다.

‘공조2: 인터내셔널’이 28일 금요일부터 공식 발매되는데, 그 파괴력이 얼마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주까지 극장과 동시 상영을 하면서 그만큼 순위가 오르지 못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런 유의한 영화들은 인터넷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제 서서히 순위가 내려가는 <우주+사람 1부>입니다. 이제 2부에서 흥행 성적을 보게 될 제작사의 처절한 움직임이 서서히 보이고 있네요 잘 되길 바랍니다.

<쏘:러브&샌더> 역시 순위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정말 마블 영화치고는 소리 없이 케이블 상영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다른 영화라면 VOD 시장 흥행이라고 하지만 마블 영화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운 행보입니다.

<비스트>가 발매되어 처음으로 차트에 진입합니다. 옛날 감성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보신 분들의 평가가 있었는데 뭔가 아쉬운 게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실패의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1. 천원의 변호사 One Dollar Lawyer 20224주간 1위

금 토요일 밤 10시 00분 SBS 14부작 ’15세 관람가 법정 코미디 수사 연출’, 김재현 신중훈 출연, 남궁민 김지은 최대훈 외 시청률 9회 14.6%▼0.4%(8회 15.0%), 최고 시청률 8회 15.0% 하이라이트에 프로야구 때문에 결방한다고 해도 시청률에는 꿈쩍도 않는 ‘천원 변호사’입니다. 결혼과 함께 좋은 드라마로 보여주고 있는 남궁민이 드라마 황태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어서 큰 스크린에서도 빛날 수 있는 남궁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나는 솔로 2021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2020년 7월~15세 관람가 페어 프로그램 연출 남규홍 외 7인 출연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외 10월 26일 시청률 4.0%, 연일 <나는 솔로> 출연진으로 화제성 있는 이야기를 많이 주고 있으며 시청률이 4%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단한 <나는 솔로>입니다.3위 슈룹 Undert the Quen’s Umbrella NEW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SBS 16부작 15세 관람가 드라마 블랙코미디 가상역사 연출 김현 출연 김혜수, 김혜숙, 최원영 외 시청률 4회 9.5% ▲ 2.5% (3회 7.0%) 최고 시청률 4회 9.5% 김혜수에게 딱 맞는 역할을 보여주고 있는 <쉬룹>입니다. 우산의 순수 한국어라는 슈룹에서의 김혜수의 연기 덕분에 4회 만에 9.5%를 기록하며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청률이 얼마나 오를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시청률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심야괴담회’입니다. 이런 시청률로 방송국에 광고는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VOD 시장에서는 성적이 좋습니다.

지금 막 10회를 맞은 <금수저>입니다. 9회 시청률이 7.8%를 기록했고 MBC에서는 더 이상 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10회를 맞았지만 아쉬운 성적을 내고 말았습니다.

단 4회만 남겨둔 <불아인드>입니다. 시청률은 처절해서 아예 안나온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케이블 시청률은 3%를 넘어도 괜찮다고 할 정도인데 옛날 말인 것 같습니다. 이제 케이블이 많이 보급되어 있고 그만큼 시청률도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이 다시 톱10에 진입합니다.

화제성으로 춤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의 프로그램 특전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리트맨 파이터입니다. 시청률은 저조하다고 하지만 그 화제성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6주 동안 꾸준히 차트에서 이름을 볼 수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 이런 것도 처음이라 꽤 흥미롭습니다. 많은 주를 차트에 남아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입니다.

<히든싱어7>이 6주 만에 재진입해 톱10에 진입했습니다. 꾸준히 인기를 얻지 못해 초기의 숨은 싱어가 그리워지네요.

2022년 10월 넷째주 IPTV 인터넷TV 영화 순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발표 IPTV 인터넷종합 VODCATVOTT 통합집계 2022년 10월 17일~2022년 10월 23일 IPTV 차트 42주차 올해 개봉작 중 하나의 깜짝쇼를 보여준 <욱사오>가 케이블에 이어 3주간 1위를 합니다. 이런 맛으로 영화 제작을 하는 것 같아요. 신기루 같은 흥행을 바라보며 하나가 폭발하면 좋은 수익이 들어오기 때문에 손을 뗄 수 없겠지요.

인터넷에서는 비운의 영화 ‘헌트’입니다. 극장에서는 손익분기점을 넘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인터넷에서의 행보와 케이블에서의 행보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왜 이런 영화의 순위가 올라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극장과 동시 상영 중인 <공조2: 인터내셔널>입니다. 이제 극장 상영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케이블과 인터넷 플랫폼 상영만 남아 있습니다. 공식 출시되는 첫 주의 파괴력이 얼마나 지속될지 관망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극장 성적은 말 그대로 폭망 수준으로 극장에 일주일 동안 있었나요? 코미디 영화 ‘컴백홈’이 출시되자마자 4위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플랫폼에서 수익을 올릴지는 다음 주에 보고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범죄도시 2>가 이렇게 눌리는 걸 보면 약효가 된 것 같아요. 하지만 IPTV 수익은 말 그대로 막대합니다. 대단한 <범죄도시 2>입니다.

일주일 동안 1위와 몇 주 동안 톱5에 머물렀던 <에일리언+인 1부>가 톱5를 벗어나 벌써 수명이 다 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30만 명이 외계인을 봤어요. .

<탑건: 매버릭>의 순위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43만 명의 많은 사람들이 탑건 2를 보았습니다.

많은 주를 빠짐없이 차트에 남아 있는 <마녀 파트 2>입니다. 극장 성적이 조금 아쉬웠지만 인터넷 케이블 모든 상영이 가능한 플랫폼에서의 성적은 매우 좋습니다. 3편이 너무 기대돼요.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잊을 수 없는 <톨:러브 앤 썬더> 입니다. 마블 영화만 없었다면 좋은 수익으로 많이 언급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온라인 차트에서 중하위권에서 힘을 쏟고 있는 밖으로 <헤어질 결심>이 마지막에 톱10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카데미상을 받으면 극장과 인터넷의 모든 플랫폼 톱10에서 다시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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