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에게 무당 외아들이었다. 그리고 가장 가난한 직업인 연극을 했다. 여자에게는 호감을 살 수 없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내 아내가 나를 선택해 준 것은 평생을 두고도 갚을 수 없다며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마음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최불암이 아내 김민자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을 전했습니다 22년 2월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 특집 ‘한국인의 노래-최불암편’ 2부가 방영되었습니다. 국민배우 최불암이 함께하며 지난주 1부 1승을 거둔 ONE US를 저지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음악가 가디, 국악가 겸 방송인 남상일 & 가수 안예은, 가수 알리,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동하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ONEUS에 맞서 무대에 오른 팀은 밴드 오디션 출신의 차세대 K밴드 음악 카디였습니다 음악가 카디는 가수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새롭게 편곡해 애틋하면서도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를 완성했습니다. 가수 겸 대학교수인 최성수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처음 등장했을 때 느꼈던 충격이라고 반응했고, 국민배우 최불암은 새 시대의 감각을 깨우쳐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1부에서 1승을 거둔 가수 원스와 대결에서 음악가 카디가 1승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국보급 소리꾼 국악인 남상일과 음악 천재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올라 애틋한 사모곡을 전했습니다. 배우 최불암 어머니의 애창곡인 최숙자의 ‘백지의 연서’와 배우 최불암의 애창곡인 남상규의 ‘추풍령’을 한 무대에서 표현했습니다 배우 최불암은 무대를 보다가 눈시울을 붉히며 가슴을 쓰다듬어 왔다고 어머니 생각에 울 뻔했다고 밝혔다. 음악가 카디가 국악가 남상일과 가수 안예은을 이겨서 2승을 차지했어요.


음악가 가디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불후의 여가수 알리가 출격했습니다 가수 앨리는 아버지처럼 따르는 최백호와 함께 이 시대의 아버지와 딸들에게 전하는 무대를 펼쳤습니다. 가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한 알리는 원곡자인 가수 최백호와 함께 왈츠를 추며 진한 여운을 더했습니다 가수 알리가 음악가 카디와의 대결에서 1승을 차지했습니다.

‘불후의 명곡 한국인의 노래-최 불암편’ 대망의 피날레는 최다 우승 트로피 소유자 정동이었습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동하는 배우 최불암이 진행하는 ‘한국인의 식탁’ 10주년 특집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화제를 모았던 곡가수 조용필의 ‘그도 내 인생인데’를 선곡하여 배우 최불암을 위한 헌정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불후의 명곡인 여가수 알리와 불후의 승부사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동하의 빅매치가 성사된 끝에 배우 최불암의 눈물샘을 자극한 가수 알리가 승리해 ‘한국인의 노래 – 최불암 편’ 최종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가수인 앨리는 14번째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를 안게 되고, 최다 트로피 보유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정동하를 트로피의 한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22 설 특집 <한국인의 노래-최불암편>은 흥이 넘치는 무대부터 가슴 벅찬 무대까지 시대를 초월한 음악의 감동, 그리고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노래는 시대, 인생, 감정이 있으니 노래는 역사다”라는 가수 이창원의 마지막 멘트가 공감을 불러 국민배우 최불암의 인생이야기와 함께 노래에 담긴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홈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습니다.




특히 배우 최불암은 아내 김민자와의 사랑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머니와 수사반장에 얽힌 추억을 공개하며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배우 최불암은 아내 김민자의 커피 값을 대신 내면서 무심코 돌아간 뒤 이름을 묻자 “최불암입니다”라고 말해 독특한 이름을 외우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MC 겸 개그맨 신동엽이 “아내에게 가장 고마운 순간이 있었느냐”고 묻자 “처음부터 끝까지 고맙다. 나는 정말로 (결혼에 있어서) 나의 조건이 나빴다. 어머니에게 무당 외아들이었다. 그리고 가장 가난한 직업인 연극을 했다. 여자에게는 호감을 살 수 없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내 아내가 나를 선택해 준 것은 평생을 두고도 갚을 수 없다며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마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배우 최불암은 배우 김혜수와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어요 배우 최불암은 ‘한국인의 식탁’ 10주년 때 평생 잊지 못할 식탁을 수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최불암은 “아내와 딸 같은 배우 김혜수에게 평생 잊지 못할 사랑으로 가득 찬 따뜻한 식탁을 선물받았다. 아내와 김혜수가 과거 KBS 1TV 드라마 사모곡에서 모녀 역으로 출연했다. 30여 년 전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가족 같다. ‘한국인의 식탁’ 10주년 특집 때도 같이 와서 요리를 해주셨는데 그렇게 좋은 일은 없었다”고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2022년 2월 26일 토요일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44회 예고편이 공개되어 기대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전설적인 소리꾼 장사익의 단독 쇼를 기획한 것으로, ‘불후의 명곡’ 장사익 특집 쇼 ‘봄날’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합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2주간 방송되지 않습니다.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KBS 2TV에서 방영되는 ‘불후의 명곡’ 544회는 장사익 특집쇼 ‘봄날’로 기획될 예정입니다.
출처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