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첫 번째 수술은 2019년 2월 12일.
불안이나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이 생각지도 않게 증상을 고민해야 하는 곳이 병원이다. 특히 검사를 받는… m.blog.naver.com
인하대병원에서 진행될 당시 갑상선암에 대한 수술 결과 부분을 공개하면 이렇다.
발견 당시 특이사항은 없었다.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고 했지만 이미 그 전에 캐나다에서 건강염려증 때문에 내시경과 MRI시티 초음파(자궁경부암과 위초음파는 진행) 대부분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과 유방초음파 검사와 내시경을 하지 않고 그 부분만 따로 돈을 내고 검사를 진행했다.
청라여성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유방과 갑상선을 하려다가 갑상선 혈액검사를 하러 가던 중 우연히 갑상선 초음파실을 지나 혹시나 해서 물어봤다. 무엇이 더 정확한가. 일하는 간호사는 당연히 초음파가 더 정확하다고 했고 그때 너무 피를 뽑았기 때문에 더 이상 피를 뽑기가 싫어 갑상선 혈액검사를 통과해 초음파실로 바로 들어갔다.
검사 결과는 일찍 받을 수 있었는데 거기서 좌갑상선 암을 발견하게 됐고, 제 슈퍼 추진력으로 두 달 만에 수술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갑상선암은 0.7mm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 리포터를 보니 0.7이 아니라 0.4mm야.
수술은 부위가 작아 내시경 수술로 진행할 수 있었고 수술 흔적도 없이 빠르게 회복돼 2박 3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그 당시에도 신경정신과약은 꾸준히 복용했다.내시경은 입안에 호스를 넣어 제거하는 방법.캐나다에서는 갑상선 스페셜리스트에게 할 수 없는 영어 몸짓을 모두 섞어 말했지만 아직 믿지 않는 것 같다.

오는 12월 말 단이를 들고 갑상선 팔로우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패밀리 닥터에게 이야기를 하고 스페셜리스트를 만났다.이날 초음파 검사까지 얼마나 긴장했는지 알 수 없다.어쨌든 결과는 오른쪽에 혹이 발견됐다는 것이다.갑상선 기능도 정상이고 약도 절반의 절반으로 줄였다.
그렇게 갑상선은 빠져 머릿속에 없었지만 한국에 와서 캐나다에 가기 전에 팔로우업을 해야 한다는 스케줄을 잡고 있어 인하대병원에 예약해 (겨우) 검진을 받았다.
원래는 산후검진으로 갑상선 수치 검사를 했는데 정상적으로 나왔고 그때 담당 의사가 그래도 신지로이드를 먹는 게 좋다고 했다.자꾸 대학병원 검사 받으러 가잖아요. 했는데… 그게 여전히 의문이다. 정상적으로 나왔다면서 왜 약은 처방해주고, 왜 대학병원에서 재검사를 받는지 다시 물어봤을까?
어쨌든 검진 날짜가 가까워져 초음파와 혈액 검사를 한다.이날도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초음파를 보는 날이 되면 그 주는 컨디션이 바닥난다.이 천하무적 딱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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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나의 38……………………………………..정말로…
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