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미스트롯2가 끝난 지 한참 지난 시점에서 이제 와서 내가 생각하는 최종 순위를 적어본다.
이는 최근 미스트롯2 전국 콘서트 티켓이 잘 팔리지 않는 것과 최근 TV조선 예능 출연(봉승아학당, 내 딸이 되자) 등의 매력도, 관중을 끌어낼 수 있는 인기도 트로트 노래 실력을 감안해 순위를 정해본 것이다.제일 많이 본 건 트로트 실력이야.

- 윤태화는 한복을 입으면 안 된다.이미지가 노숙화하다. 귀엽게 가도 돼~ 귀여움이 있어야 사랑받는다. 윤태화가 이글을 참조했으면 좋겠다~<출처:TV조선>
개별 순위는 없고 17위, 814위 그룹으로 분류했다.실제로 톱14는 실력 차이가 별로 없다. 다 잘하네.
(1~7위) 순위가 아님
윤태화 – 현역B 홍지윤 – 아이돌 강혜영 – 현역B 류원정 – 현역A 김의영 – 재도전부 김다나 – 현역A 정유진 – 중학생부
(8~14위) 순위가 아니다.
황우림 – 아이돌 허찬미 – 아이돌 마리아 – 대학부양 지은이 – 마미브별사랑 – 현역 B주미 – 현역 A 손민지 – 중학생부
현역부는 뒷심이 있다.역시 현역부네~ 트로트를 얼마나 많이 아는지~ 이게 바로 현역이야~~
아이들(김다현 김태영)은 귀엽지만 트로트가 삶의 무게를 알아야 하니까 살이 빠졌고~
발라드(은가은김영지)는 노래는 아주 잘하지만 취지에 맞지 않아 뺐다.마치 토플 시험에 토익으로 준비해 온 느낌이다.
트로트는 트로트 맛이 나야 제맛이야~
미스트롯2가 아직 미스트롯1 ‘송가인’을 넘지 못하는 것 같아 유일하게 ‘윤태화’가 조금 비유되지만 송가인처럼 판소리 한이 담긴 소리와 깰 수는 없지만~ 음색은 송가인보다 나은 것 같다.(예: 기러기의 아버지, 비익조)
윤태화도 정유진도 깨지지 않는 이유는 아마 전통 트로트 특유의 창법이 록이나 두성, 판소리 입소리 같은 게 아니라 콧소리 비음이 많이 들어가서 접어서 돌리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이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필요하다.
<여기서 잠깐!>송가인의 5가지 매력 포인트는?>
- 트로트를 고급화시킨 최초의 가수로 인식을 남겼다. 2. 판소리 특유의 한이 담긴 소리가 난다. 3. 가창력으로 깨는 무대가 가능하다. 4. 얼굴이 둥글고 귀엽다. 5. 의상이나 귀걸이 등 액세서리 센스가 있다.(아르바이트로 본인이 직접 비녀를 제작해 팔았다고 한다. 이런거 감각센스가 없으면 못해)
그런데 누구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갑질하거나 오만해지면 그때의 추락은 금방이다.인기가 있을 때는 좀 더 겸손하게 관리해야 한다. (예-아이린 갑질 사건)
전체적으로 미스트롯2가 미스트롯1보다 레벨이 많이 올랐다.지나고 보니 미스트롯1은 학예회 수준(?)인 것 같다.
‘홍지윤’이 국악을 했으니 송가인 언니처럼 비음을 조금 넣고 트로트 기법을 섞고 트로트 노래도 많이 외워서 노래를 분석해서 감정 전달의 강약 조절을 할 수 있고, 몇 년 현역으로 뛰면서 갈고 닦으면 그때는 송가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홍지윤은 아직 배우는 학생(?) 같은 신선한 느낌이지만 국악의 구음으로 깰 수 있기 때문에 트로트 요소만 가미하면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