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드 락입니다.재해용품 비상 용품 중 제일 먼저 마련해야 할 물건이.있습니다. 이 물건은 상황. 목적에 관계 없이 반드시 갖춰야 하며 항상 상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우선 지병이 있는 분은 지병에 관련된 약품을 최저 1개월. 여분을 준비하고 여유가 있으면 2개월분을. 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보통 약을 손에 넣을 때 7일~15일 정도에서 손에 드는데 전쟁/재해가 발생하고 교통.통신 두절 등에 의한 여유분까지 고려하면 최저 1개월분은. 있어야 합니다.#재난용품#비상 용품#생존 용품 중 꼭 필요한 용품 1. 상비약 자신에게 필요한 약품·구성은 각자 하지만 지사제. 진통제 소염제. 소독 약. 붕대. 반창고. 기타 필요한 약품 2. 랜턴/손전등. 랜턴. 헤드 랜턴 등 어둠을 비출 수 있는 용품 3. 칼/멀티 툴 방어 및 식량 준비용 4, 식량 및 식수 수질은 각자 마음대로./물은 휴대용 정수기와 함께 있으면 좋은 5. 불/라이터/파이어 스틱 ☆ ☆ ☆ 휴대 전화(스마트 폰)과 충전기와 보조 배터리는 최근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있으므로 ☆ ☆ ☆ 이렇게 5종류가 생존에 도움이 된 용품입니다.이용품은 주변(부엌)에 보통 있는 휴대용으로 준비하면 부피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공간 활용이 잘 됩니다.아래 사진은 내가. 직접 구성하고 만든 EDc입니다
사진 보시면 담뱃갑보다 조금 큰 틴케이스에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지사제, 진통제, 안전핀, 소독제.나이프, 랜턴, 라이터, 반창고, 실바늘, 연필, 낚시바늘, 낚싯줄. 소금, 설탕까지 이런 기준으로 갖추면 매일 들고 다니셔도 될 것 같아요.EDC라고 하더라고요.#EDC #EDC만들기 #EDC의미EveryDayCarry의 약자로 매일 휴대하는 의미에서 생존휴대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렇게 EDC를 가둬두면 적어도 남들보다 생존할 수 있는 여력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사고력 창의력에 의해 주변 잉여 물품들로 커버될 수 있지만 갑자기 외딴 곳에서 상황에 돌입하게 된다면 분명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혹시나 해서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