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항진증 / 메티마졸 부작용으로 고생한 일주일 기록

21년 10월 29일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년간 이유 없이 식욕저하, 소화불량, 근손실 등 많은 신체변화가 있었고 많은 검사도 해봤지만 몸에 이상이 없었다.그러자 어느 순간 갑자기 갑상선 부위가 붓고 심박수가 1분에 120을 넘어섰다.직감적으로 갑상선 문제가 확실해! 갑상선외과에 가자!며 찾아간 양지병원에서 검사 결과 예측대로 항진증이었는데 드디어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아 결과가 기뻤던 TT메치마졸을 처방받고 2주 동안 하루 4알씩 먹었다.증상은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었지만.. 하지만 월요일 출근해 오징어볶음에 소주 한 잔 마시고 집에 돌아오니 몸이 가려워지기 시작했다.이렇게 가려운건가 싶을 정도로??집에 돌아오면 엉덩이에 두드러기가 엄청났어(눈물) 사진 기분 나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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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29일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년간 이유 없이 식욕저하, 소화불량, 근손실 등 많은 신체변화가 있었고 많은 검사도 해봤지만 몸에 이상이 없었다.그러자 어느 순간 갑자기 갑상선 부위가 붓고 심박수가 1분에 120을 넘어섰다.직감적으로 갑상선 문제가 확실해! 갑상선외과에 가자!며 찾아간 양지병원에서 검사 결과 예측대로 항진증이었는데 드디어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아 결과가 기뻤던 TT메치마졸을 처방받고 2주 동안 하루 4알씩 먹었다.증상은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었지만.. 하지만 월요일 출근해 오징어볶음에 소주 한 잔 마시고 집에 돌아오니 몸이 가려워지기 시작했다.이렇게 가려운건가 싶을 정도로??집에 돌아오면 엉덩이에 두드러기가 엄청났어(눈물) 사진 기분 나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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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새 잠도 못 잤고, 긁기 시작했다.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눈물)(울음)ㅠㅠㅠㅠ 최악였다면 지금 생각해도 TT아침이 밝자마자 병원으로 직행하고 항히스타민계의 약을 받고 집에 돌아오면, 가려움증은 더 심해졌다.또 밤새 긁어서 너무 긁어, 너무 아프고 온몸이 부었다.주먹이 잘 쥘 수 없을 만큼 다음 날 아침 일찍 병원에 갈려고 하면 머리가 돌순간 시계가 희미한 병원은 버스 2역의 거리인데 버스를 타지 못하고 누나를 갑자기 불렀다.근처에 누나가 사는 게 얼마나 좋았는지 정말 절실하게 느낀 무한 감사 눈물 언니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 가서 피부과로 안내된 스테로이드 주사와 약을 처방 받았지만, 주사를 맞아 30분 대기하면 온몸의 두드러기가 감쪽같이 들어간 스테로이드 너무 무섭다….그리고 언니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으면 다시 올라오는;결국 다시 병원에 가서 주사를 한대 치고 나서야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혈액 검사 결과를 보면 간 수치가 오르고 일단 2주 갑상선 약을 중단하기에 빨리 약을 먹고 고치려고 했지만 이런 부작용이 생기고 너무 짜증 나서 심적으로 힘들고 그릇 울었다. 갑상선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부작용이 있는 줄 몰랐다.……1주일이 지난 지금은 이전의 상태에 거의 회복하고 식욕이 굉장히 올랐다. 이것 저것 잡히는 대로 먹는다.www다음 주 병원에 다시 가야 하는데 너무 걱정이지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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