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구루니
지난주 방문한 인터배터리로 ‘틸라 로보틱스’ 부스를 방문했다.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시연 중이었는데 부스를 가만히 보니 티라유테크㈜ 안내판이 있어서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상장사였다. 티라로보틱스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로봇사업부를 물적분할한 것이었다. 아직 매출 규모는 작다.

“올해부터 신규 사업 전략으로 셀·모듈 등 2차전지 완제품 업체와 양극재·음극재·분리막 등 소재 업체로 영역을 구분하여 집중 공략하고 반도체 산업에서 검증된 자동화 솔루션 및 자율주행 로봇을 기반으로 무인자동화 사업 확대,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와 협업을 통한 클라우드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단계적 전환 추진, 그리고 2차전지 및 소재 산업의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및 전환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계획” – 김정하 티라유테크 대표, 인터배터리 2022.
인터배터리 2022
로봇 부문만 보고 싶다.
티라로보틱스티라유테크에서 Spin=off, 2022년 1월 스타트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이용해 로봇이 외부의 도움 없이 목적지를 찾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봇 클라우드 서비스(RaaS)까지 제공하는 것이 목표.장점, 로봇 구동 모듈부터 하드웨어 완제품, 그리고 로봇을 운영하는 모든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 가능.생산관련고객에게는제조현장에사용가능한형태의로봇커스터마이징가능,운영소프트웨어도고객에게맞도록제공가능.
“주력 모델인 티라봇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TOP10 기업이 되겠다” “2022년 국내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티라로보틱스 김동경 대표, 2022년 3월-
티라유테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창고자동화 솔루션 결합, 로봇을 활용하는 턴키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에서 열리는 2023년 국제물류대전(PROMAT) 참가를 추진 중이며 성장 잠재력을 살리기 위한 투자 유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운반할 수 있는 짐의 중량에 따라 티라봇 1000 (1000kg 운반 가능), 그리고 티라봇 600(600kg), 티라봇 300, 티라봇 200을 상용화하여 판매 중 자율주행과 카메라에서 들어오는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추종해야 하는 특정인(추종자)을 구분하여 안전하게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추종 이동하는 휴먼 팔로우(Human Following) 기능을 제공
티라봇100
티라봇200
아모레퍼시픽,SM코어공급
티라봇600 국립암센터 공급
티라봇 1000 FAI 지능을 가진 로봇 경사로 주행은 물론 작업자 추종 기능 보유 AI 엔진을 이용해 로봇 앞에 있는 여러 사람 중 지정된 작업자만 인식 가능, 자동으로 추종자를 구분해 따라 이동 삼성물산, SM코어 공급
- 다방면 활용 가능성 : 리프트, 컨베이어 등의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공장 이외에도 건설현장, 물류창고 등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 2) 환경적응성 : 외부의 거친 환경에서도 최대 적재중량 1톤을 싣고 경사로 10도를 올라갈 수 있음 유일 3) 정밀도 : 도착지점 정확도가 매우 중요함 현장 바닥상태와 요철의 문제가 있더라도 도착지점 ±5mm 이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제작 http://youtu.be/ouWcKUl6GfI #로보엘 S
국내 최저 지상고(바닥부터 로봇 상판까지의 높이) 물품 이송 시 많이 이용하는 롤테이너(수동카트, 롤테이너는 지상고가 낮아 기존에 출시된 로봇을 이용할 수 없었던) 운반작업을 자율주행 협업 로봇으로 변신시켜 무겁고 힘든 운반작업을 쉽고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 작업자에게 편리함을 제공
WRSWarehouseKitting Robot Solution 2022년 7월 서비스 오픈 준비 기존 창고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자율주행 로봇만 투입해 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솔루션 티라유테크의 창고 자동화 솔루션(WMS)과 로봇 솔루션을 결합하여 완성
지난 2018년 ㈜SK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았으며 현재 SK가 티라유테크 지분 13.72%를 보유하고 있다.
실적? 아직 볼 게 없어.
재무상태? 아직 노트배드지만 단기간 악화될 가능성이 좀 더 커 보인다.
AI 자율주행 물류 로봇으로 향후 어떤 성과를 낼지 좀 더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