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자율주행 스트래드 비전의 딥러닝 및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은 차량 외부의 다양한 사물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하고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포항본사를 비롯하여 서울, 산호세, 도쿄, 뮌헨, 상하이 등 전세계적으로 25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딥러닝, 임베디드 플랫폼, 고급 알고리즘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스트래드 비전의 대표 제품인 SVNet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에 의해 주행 데이터나 환경적 요소를 수집해, 학습(Deep Learning)합니다. SVNet은 자동차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사물 인식 소프트웨어입니다.
스트라드 비전은
자동차 업계가 요구하는 기술 수준을 충족하기 위해 우수한 인력 확보와 연구개발을 집중 투자한 결과, 세계 딥러닝 기술 기반 스타트업 중 최초로 유럽 ASPICE CL2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중국 GB, ISO 900126262, 27001 등 글로벌 표준을 획득하였습니다.
기업개요
주주현황 스트래드비전은 2014년 9월 22일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회사의 자본금은 각비이며, 주요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언론기사 스트래드비전, ᅥ자 적자 ‘숨통'(2022.04.11) 팬데믹·공급망 문제 등으로 공급계획 연기 지난 2년간 SW 공급계약 규모 1,300만대
현대자동차, 현대 모비스, LG전자 등 유수의 기업을 주요 주주로 하고 있는 자율 주행 전문 기업의 스트라드 비전이 작년 큰폭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고객사인 완성차업체들이 유행병 사태(팬데믹), 반도체 수급난 등의 문제로 차량을 출고하는 데 차질을 빚은 데 따른 결과입니다.
다만 같은 기간 스트래드비전이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와 소프트웨어(SW) 공급 계약을 대규모로 체결한 점을 감안하면 실적을 개선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스트래드비전은 고객사의 신차에 탑재될 SW를 연구 개발하는데 필요한 용역비와 함께 해당 SW를 갖춘 차량이 출고될 때마다 발생하는 수익을 매출액으로 산정합니다. 이에 앞서 주요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체결한 계약조건에 따라 SW를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차량 출고 현황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공급 일정도 연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스트래드비전의 매출액 대부분이 용역비로 채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감소에 따라 영업 손실도 더욱 증가했습니다.
스트라드 비전은 이것뿐 아니라 지난해 말 LG전자가 개발한 첨단주행보조기능(ADAS) 전방카메라에 SW ‘SVNet’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SVNet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객체 검출, 주행 가능 공간 인식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ADAS의 기술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761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LG전자 등 유수 기업을 주요 주주로 하는 자율주행 전문기업 스트래드비전이 지난해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고객사 완성차업체 유행병 사태(팬데믹), 반도체 수급난 … www.econovill.com
리서치 조사 「스트래드 비전, 상장후 자율 주행 섹터 대장주 성장 충분」(2022.03.07)
리서치아름은 7일 비상장기업인 스트래드비전에 대해 “상장이 가시화될 경우 향후 자율주행 섹터의 대장주가 될 만큼 기술력이 클 것”이라고 봤습니다.
카메라센서 기반의 자율주행 딥러닝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래드비전은 2020년 말 KB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22년 하반기에 상장 심사를 청구해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인 만큼 기술특례 상장제도를 선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승환 리서치아름 연구원은 자율주행 및 ADAS 센서 중 카메라 센서의 비율은 약 33% 이상으로 긴급브레이크, 전방충돌 경고 등 직접적인 안전 관련 기능에 필요한 ADAS 카메라 센서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현재 양산 차량에 사물인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는 전 세계에서 6곳입니다. 이 중 독일 내 대형 자동차회사로부터 기술력을 검증받아 양산차에 공급하는 업체는 이 회사와 업계 1위인 모빌아이 2곳으로 압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회사는 딥러닝을 활용한 차량용 인식 소프트웨어를 처음 출시해 글로벌 자동차업체 및 이들 1차 협력사가 주 고객이라며 IPO 예상 시점(2023년 상반기) 회사의 기업 가치는 비슷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원문> https://www.fnnews.com/news/202203071036061613 [파이낸셜뉴스] 리서치 아름은 7일 비상장사인 스트래드비전에 대해 “상장이 가시화될 경우 향후 자율주행 섹터의 대장주가 될 만큼 기술력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카메라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 딥러닝 소프트웨어 기업인 스트래드비전은 2020년 말 KB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한 상태다. 이 회사는 2022년 하반기 상장심사청..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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