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요일 일요일 드라마 화 격자 모든 등장인물 전생 현생 정리 시청률 및 OST 가수정보 5회 예고까지-
드라마 ‘불가살’ ‘나는 넘눔 재밌는데 인기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왜지? 너무 분위기가 어두워서 그런지 시청률 첫 회에 6.2%로 시작해서 3회는 4.8%, 4회는 4.1%까지 내려갔다 제발 봐주세요. 재밌어요.
그리고 1화부터 화제였던 불가사리 OST 가수 정보 – 어제 첫 노래가 공개됐다. 포멘의 하루라는 곡이고 슬픈 발라드 곡이다 단활이 과거 가족-단솔과 아들 아찬이 회상 장면마다 나온 노래인데 슬픈 멜로디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드라마와 찰떡궁합이다.
포맨 노래 잘해뭐 말하자면 입이 아프고 드라마 슬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음악감독 칭찬! 이번 드라마는 음악을 아주 잘 할 것 같다. 사실 지리산을 내가 좋아하긴 했지만 음악이 정말 드라마의 분위기를 망칠 정도로 별로였는데 불가사리는 진짜 드라마의 수준을 더 높인다고나 할까.
불가사리 음악감독은 남해순에서 술래, 미스터 션샤인을 한 분이다. 다른 작품들도 대단한데 이진욱이 나온 나인,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질투의 화신, 요즘 작은 도시 남녀의 사랑 방식 모두 이분이 감독했다. 그 해에 저희가 음악도 남해승 감독님이 했다고…
한마디로 드라마에 음악쓰기로 유명한 분, 앞으로의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가사를 보면 불가사리 드라마 전체가 특히 단활의 마음을 관통하는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루호멘
You should leave Don’t want to hurt youStay away from me
숨조차 편히 쉴 수 없는 하루 종일 차가운 물위에 비친 무너져내린 자신의 모습 바람소리조차 서럽게 울고있었다.
흩어지는 내 몸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하루 또 하루만 살아가는 매일 나는
아이엔 : 아 이진욱 생각나서 눈물이 뚝뚝
불가살 3화, 4화에서는 모든 등장인물의 전생과 환생이 완성됐다. -아 옥을태. -이준 빼고…
민상운-권국이 먼저 불가살의 여인이었던 권국은 민상운으로 거듭나 불가살을 죽일 방법을 찾고 있다. 쌍둥이 언니 민상용에게서 들은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지만 단활-이진욱을 만나면서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 방법은 불가사리로 불가사리를 죽인다!! 그러면 일단 단활이 불가사리이고 구슬을 입어도 불가사리가 둘인 것을 알 수 있다. 죽여야 할 불가사리는 구슬을 태우는 것이다.
세탁공장이 이렇게 깨끗할 줄이야ㅋㅋㅋ
드디어 단활을 만난 민상은 두사람은 사랑이야 사랑!!!!
단솔 민시호 공순영 민상은의 동생 민시호는 전생에 단활의 아내였던 단솔 공순영이다. 이건 내가 드라마 시작 전부터 예상했던 결과야. 이러한 관계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전생과 현생이 어떻게 연결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전생에 악연이라고 해서 반드시 현생에 악연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승에서 민상은은 동생 시호를 무척 아끼고 사랑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짧은 브러시
민상은의 막내로 태어나서
단편을 만나게 되었다.
단독의 마음은 무엇일까. 미안? 그리움?사랑은 아닌것 같은게 내 느낌. 하지만 단솔은 단팔이를 사랑했던것 같고.그러면 이게 삼각관계구나…
남도윤 – 김우석
그리고 남도윤도 내 예상대로 단활의 아들 아찬이 같다 왜냐고요? 첫 등장 때 눈에 빨간 물이 있었어. 단활한 아들이 눈이 없이 태어나 눈에 붕대를 감고 살았고 피가 흘렀다. 일부러 더 잘 보이려고 김우석 분장을 그렇게 한 것 같아서 도윤이가 아찬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귀물 임진왜란 때 그림을 팔던 일본의 할아버지 치아가 이상한 사람은 이승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는 놈으로 태어났다. 남도윤 친한 동생을 살해한 용의자 최재영이 그 할아버지.
보호자 없는 불쌍한 아이들을 살해하는 나쁜 놈이 나와 단활을 조사하고 바로 처리했다. 걔 차가 아우디였는데 단활을 타니까 더 잘 어울리더라.
버스 운전사는 전생에 악귀였다. 이름은 ‘저 새’. 비 오는 날 올가미로 인간을 덮치는 귀물이라고 한다. 신비 아파트에도 나왔지만 제주도 귀신으로 짚으로 만든 비옷을 입고 비오는 날 인간을 매료시켜 죽인다고 한다.
버스 운전사는 민상운을 계속 쫓고 있지만 실은 윗머리가 한 명 더 있었다. 옥을태!!!!!
옥을테-이준이 드라마의 ‘악당’이 될 법한 인물이다. 검은 구멍으로 불리는 이 남자의 전생은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대사로 보면 또 하나의 불가사의한 모양이다. 이진욱에게 너보다 훨씬 전부터 내가 불가살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출한 가족을 죽인 불가살은 권국이 아니라 옥을 태어났고, 이승에서 민상은의 가족을 죽인 것도 단활이 아니라 옥을 태불가살이다. 한마디로 나쁜 불가사리=옥을태 착한 불가사리=단활이 구슬을 죽이면 귀신의 악행이 끝난다. 이 정도로 요약하면 되지 않을까?
단극-정재영여 단극 정재영은 현세 형사로 환생했다. 15년 전 민상은 어머니의 누나가 숨진 사건 담당 형사였는데 그 사건 관련 조사를 하던 중 뭔가 이상한 일이 있어 파고들었더니 상부에서 베었다고 한다. 민상은의 동생 시호가 단율, 즉 전생에 단극의 딸이다.
“단극 아저씨, 어렸을 때 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그때도 이상한 이야기가 왔다”며 죽었다.
그러니까 죽은 동생이 민상은?
무당-박명신
무당 – 박명신은 이승에 해석아, 아줌마로 태어났다. 지금은 활발히 동물의 피를 공급하는 독특한 일을 하고 있다. 아마 수십 년 전에 단출하게 만나 신세를 진 것 같다. 홑이들이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믿는 것이 신기해 보였다. 귀신을 잡아 우물에 가두니 그걸 네가 대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답했다. 이승에도 전생처럼 신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앞으로 이 아줌마가 단기간의 집을 하숙집처럼 꾸려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인물들 민상은 민시호(단율), 남도윤, 단극, 단활까지 모두 한 집에 살게 되는 거. 그러면 이게 남자 셋이 되는 거예요?하하하
불가살 5회 예고
겉으로는 불가살인데 속은 인간인가?
여자는 어디에 있어?
나도 몰라.
진짜 목적이 뭐야?
나랑 너는 적이 아니야.
진짜 적은 그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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