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등’ 관측용 렌즈에 관해

대한민국이 개발 중이거나 향후 개발할 인공위성 등에 탑재될 ‘관측용 렌즈(망원경이라 하며 로버 등도 포함합니다)’ 등과 관련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국민제안서를 제출하여 현재 접수되고 있습니다.

최근 본인이 2020년 창작한 단월체(Red Moon Font)로 인한 의문인 ‘월식 시 지구에서 붉은 단월(Red Moon)이 관측될 때 지구 밖 우주에서도 붉은 단달이 관측되는가?’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청원, 정보공개를 청구하여 알게 되었더니 부득이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 행사로 국민제안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본인의 제안서가 ‘채택’되어 기상 제한을 받는 천문대 등이 아닌 지구 밖 우주에서 관측된 월식 영상을 안방TV 또는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하게 된다면 본인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 국민신문고 제안서 접수 내용

2, 국민신문고의 제안 내용

3, 기상청 블로그 내 ‘2021.1.31 천리안위성 2A호가 관측한 달 영상’ 관련●드디어 ‘태극’의 기원을 찾은 것 같다는 페이스북 친구들도 있는데 오른쪽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포옹하는 호랑이의 호구와 꼬리 모양’도 느껴지시나요?

https://blog.naver.com/km a_131/222617765267 한국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하고 사계절 동안 변화무쌍한 기상변화가 나타나는 나라이다…blog.naver.com

●게다가 1919.5.29 지구에서 관측된 일식에서 아인슈타인의 광굴절 가설을 증명했다는 내용도 있고 2003.1.8 경향신문 기사문에 따르면 중력장이 움직이는 속도와 빛의 속도가 같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가설이 미국 연구진에 의해 실험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

그 가설도 지구에서 세운 것이고 그 검증도 빠르고 공전하는 지구에서 관측 후 검증한 것인데 우주에서 관측했다면 어떤 결과가 도출되었을까요?

즉 관측자 또는 전파망원경이 지구에 있기 때문에 지구가 태양을 주변에 빠른 속도로 자전하는 것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http://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0301081834041′ 중력장이 움직이는 속도와 빛의 속도가 같다”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가설이 미국…m.khan.co.kr

●태양계 5번째 행성인 목성 등을 가지고 아인슈타인의 “광굴절 가설”이 옳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21세기에 지구의 위성인 달을 가지고 월식 때 붉은 단달이 지구에서 관측될 때 지구 밖의 우주에서 붉은 단달이나 그 색온도(CCT)를 관측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미국의 NASA 등은 아직 관측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혹시 관측을 했는데 제 추정처럼 월식 때 우주에서 붉은 단달이 관측되지 않아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잘못된 가설로 밝혀지면 국가 예산 등이 편성되지 않아 관련자들은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20세기 물리학자이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아인슈타인의 명성에 진흙이 있다고 여겨져 더욱 진실을 감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미국령 하와이의 진주만 폭격으로 대동아전쟁이 태평양전쟁으로 발전해 그 종지부를 찍은 것은 아인슈타인과 관련이 있다는 핵폭탄 리틀보이(Little Boy)인데 그 위력이 당시 엄청나 일본이 항복한 것으로 알고 있어 이런 업적을 살리려는 미국 정치인들의 책략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본인의 의문에 따른 국민제안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채택 후 월식 시 관측 영상을 100% 진실로 공개하면 증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2022.1.16 단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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