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미 이프 유 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톰 행크스·에이미 아담스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실화 영화(정보/후기/실화/명대사/넷플릭스 범죄 영화 추천)

캐치 미 이프 유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개봉 2003.01.24.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는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에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와 톰·행크스 주연의 작품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실제로 영화의 주인공인 프랭크·에버 그네일·주니어의 회고록”Catch me if you can”에서 영화의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프랭크·에버 그네일, 주니어는 영화처럼 FBI을 돕는 대가로 감형을 받고 복수의 수표 사기꾼을 잡는 데 협력하고 많은 대기업의 수표 디자인을 돕는 사업으로 연간 수백만달러를 버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으로 형사를 맡은 칼·항리티 요원의 본명은 조지프·준수에요. 프랭크·에버 그네일, 주니어와 조지프·준수는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자막처럼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에는 실화의 주인공 프랭크·에버 그네일·주니어가 직접 출현합니다. 영화의 후반에 프랑스 경찰관이 대거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 프랭크(레오나르도·디 카프리오)을 순찰차에 태워모자를 쓴 경찰이 바로 그분입니다.

(오른쪽) 프랭크 에버그네일 주니어(출처:다음 영화) 먼저 이 영화를 보셔도 되는 분들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명연기를 보고 싶으신 분.톰 행크스의 따뜻하고 깊은 연기를 보고 싶은 분.에이미 애덤스 팬.

(오른쪽) 프랭크 에버그네일 주니어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의 영화예요. 실화 답지 않게 이야기가 극적입니다. 프랭크가 사기 행위를 잡힌 연령이 미성년자 범죄 행위의 규모도 엄청납니다. 허구의 이야기인데, 이렇게 설정하고 있다면 설득력이 없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극의 디테일에선 실화와 다른 점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프랭크는 종종 자신의 아버지를 찾지만 실제 인물인 프랭크·에버 그네일은 사기 행위 사이는 아버지에게 한번도 만난 적이 없대요. 가출 당시 아버지를 본 게 마지막이었어요. 한번에 합격했다고 묘사된 변호사 시험은 2번의 불합격 뒤 3번째에 합격했대요. 몇몇의 디테일은 바뀌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하니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극적인 연출 덕에 더 흡입력을 가지고 영화가 흐릅니다. “캐치·미·후·유·캠페인”은 몇번 봐도 재미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에서는 레오나르도·디캐프리오의 명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디캐프리오가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으로 오스카에서 남우 주연 상을 못 받은 것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만큼 수준 높은 연기를 보이고 줍니다. 가세가 기울다 부모님 사이가 나빠지고 10대 소년의 프랭크는 무척 슬퍼하고 있지만 당시 30세경이었다 레오나르도·디 카프리오는 10대 후반 소년의 프랭크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입니다. 동안의 외모 때문에 십대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과 대화하는 모습이나 슬퍼하는 얼굴 같은 것이 정말 십대의 그것입니다. 프랭크가 사기 행위를 한 때도 부모님과 관련한 장면에서는 곧바로 십대 소년의 얼굴에 돌아옵니다만, 이 점에 놀랐습니다. 과감히 사기 행위를 하면서도 동시에 쓸쓸하고, 자신의 범죄를 누군가가 멈추길 바랄 모습이 얼핏 보이는 때마다 정확히 십대 소년의 슬픈 얼굴에 다시 들어오나요. 그 미묘한 감정을 분명히 표현하는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에서는, 탐·행크스의 따뜻하고 깊은 연기가 보입니다.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을 처음 보았을 때는 나도 어린 것으로 레오나르도·디 카프리오 만큼 집중해서 보고 있었지만 지금 다시 보면 톰·행크스의 따뜻한 연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프랭크(레오나르도·디 카프리오)이 중죄를 저지른 범죄자인데 그의 가정사를 알고는 한눈에 상황을 파악합니다. 칼·항리티는 프랭크를 잡는 데 집중하면서도 프랭크 자체를 미워하기보다는 그의 범죄 행위를 그만두기로 목적성을 둔 인물입니다. 톰·행크스의 따뜻한 연기가 이 점을 잘 살려서 펼쳤다고 느꼈습니다. FBI에서 지루한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사기 행위를 하려는 솔직하게 얘기하는 장면에서는 톰·행크스의 따뜻하고 깊은 연기에 감동이 들어왔습니다. 그런 신뢰가 있었기에 프랭크가 다시 범죄자의 길에 오른 것이 아닌가 싶다 말이 설득력을 만드는 연기였습니다.

에이미·애덤스의 팬이라면,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이 한번 꼭 봐야죠. 에이미·애덤스가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에서 프랭크(레오나르도·디 카프리오)이 의사로서 신분을 사칭했을 때 만난 여성 블렌더 역할을 맡았어요. 제가 알고 있던 그 에이미 아담스인가 싶을 만큼 완전히 다른 사람이에요. 철모르는 얄팍하지만 순수하고 상냥한 사람들인 브렌다를 에이미 아담스가 열연으로 보이고 주었습니다. 잘 보면 브렌다라는 인물은 영화”캐치·미·후·유·캠페인”으로 분량도 많지 않고 대사도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에 나오는 순간 그 표정과 행동, 말투만으로도 온몸으로 브렌다가 어떤 사람인지 알겠습니다. 에이미·애덤스의 브렌다를 보면 연기 잘하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여러 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 실화 기반 이야기를 흥미롭게 보여주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추천합니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에이미 애덤스의 명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BS에서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밤 22:50에 방송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 TV로 보셔도 됩니다.

여러 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 실화 기반 이야기를 흥미롭게 보여주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추천합니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에이미 애덤스의 명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BS에서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밤 22:50에 방송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 TV로 보셔도 됩니다.

프랭크 : 사실 저는… 의사도 변호사도 파일럿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직 따님을 사랑하는 한 남자입니다.로저: 틀렸어요. 당신은 로맨티스트입니다. 사랑하는 여자 없이 우리 같은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야. 저도 미친 사랑을 한 적이 있어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연작 리뷰▼▼▼<돈 룩 업>(2021)<돈 룩 업> 이 모든 배우가 나오는 순한 맛 블랙 코미디: 제니퍼 로렌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샬라메 케이트 블랑쳇 메릴 스트립(영화정보/후기/명대사/넷플릭스 추천) 영화 <돈 룩 업>은 넷플릭스 영화로 극장에서도 개봉한 작품입니다. 제니퍼 로렌스 레오나르도 디카 blog.naver.com▼▼▼스티븐 스필버그 감독x톰 행크스 주연▼▼▼’터미네이터'(2004)<터미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주연의 감동 실화 모티브 영화 (영화정보/리뷰/명장면/넷플릭스 왓챠드라마 코미디 멜로 영화 전체관람가 가족영화 추천) 영화 <터미널>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작품에 주연은 톰 행크스입니다. 일단 이정도 감독에 주연이…blog.naver.com▼▼▼ 에이미 애덤스 출연작 리뷰 ▼▼▼ <콘택트> (2017)<콘택트> 비선형적인 시간 속을 대담하게 걸어가는 용기 (영화정보/리뷰/넷플릭스 왓챠 SF 드라마 영화 강추) 도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콘택트>입니다. 처음 영화관에서 봤을 때 느꼈던… blog.naver.com(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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