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timepost.co.kr/detail.php?number=7672&thread=11r02 개그맨 황현희가 과거 비트코인으로 짜장면을 사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 안 황현희, 가수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황현희는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라디오도 진행하고 있다.
경제, 시사방송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답했다.
황현희는 6월까지 책을 쓰고 9월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나도 곧 책이 나온다. 에세이도 책도 다 썼다.
가을에 나온다며 출판기념회를 함께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황현희가 살면서 가장 큰 손해로 비트코인 출연료를 꼽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트쇼’에는 황현희가 출연해 “출연료를 비트코인으로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황현희는 “2018년 채널A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인데 출연료를 비트코인으로 받았다”며 “2비트코인을 받았는데 그때는 그리 큰 금액이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현희는 “프로그램 마지막에 실생활에서 비트코인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그래서 짜장면을 사먹었다.
나중에 산술적으로 계산해보니 최고에 올랐을 때는 1억7000만원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현희는 지금은 좀 내려갔다.
그때 갖고 있었다면 금액이 그만큼 올랐을 것”이라며 “미래를 예상하지 못하고 1억7000만원 짜장면을 먹은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부자설에 대해 “당시 개그맨 친구들이 너무 힘들어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며 “우리 집은 중산층보다 아래다.
평범한 집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그때 외제차를 타고 다닌 것 아니냐”고 물었고, 황현희는 “외제차를 타고 지나갈 때 개그맨 친구들이 떡볶이를 먹고 있어서 장난을 쳤다.
그런데 장동민이 어묵국을 바로 부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