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로 말하는 아이/장난감 빌려주기 싫은/ 투덜거리는 아이 /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어떻게 지내는지 묻고싶을때 / 인사못하는 아이(오은영)

육아 대화 복습이에요 큰소리로 말하는 아이/장난감 빌려주기 싫다/푸념하는 아이/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상태를 듣고 싶을 때/인사 못하는 아이(오은영) 안녕하세요 오은영입니다. 일주일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할 시간입니다. 배운 내용을 잘 생각하면서 다시 연습해 보세요. 각각 2번씩 따라해볼게요.

첫 번째 표현입니다. 항상 큰소리로 말하는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말이에요. 네가 조용히 해주니까 엄마가 훨씬 말이 편하네.고마워 너가 조용히 해주니까 엄마가 훨씬 말이 편하겠다.고마워요.

두 번째 표현입니다. 동생에게 장난감을 빌려주기 싫다고 내 것으로 해야 하는 형에게 해줘야 할 말이에요. 이 장난감 맞아 맞아.네 거야. 동생, 이거 원래 오빠 거야. 형 거야.이 장난감 네 거야. 동생, 이거 원래 오빠 거야. 형 거야.

두 번째 표현입니다. 동생에게 장난감을 빌려주기 싫다고 내 것으로 해야 하는 형에게 해줘야 할 말이에요. 이 장난감 맞아 맞아.네 거야. 동생, 이거 원래 오빠 거야. 형 거야.이 장난감 네 거야. 동생, 이거 원래 오빠 거야. 형 거야.

minimalmotog、●●Unsprash

세 번째 표현입니다. 아이가 자기는 재미있게 놀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투덜거렸을 때 해주면 좋은 말입니다. 그러게 갑자기 재미있게 책 읽어주고 싶다. 너 읽고 싶은 거 있으니까 골라봐. 갑자기 재미있게 책 읽어주고 싶어졌어. 읽고 싶은 거 골라와.

네 번째 표현입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묻고 싶을 때 하면 좋은 말입니다. 두개였네요 따라해볼게요. 오늘은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었어.너 말고 다른 애들 얘기도 좋아.재밌는 거 얘기해볼까~ 오늘 뭐 재밌는 거 없었나?당신 이외의 아이들이 오늘 재미있었던 이야기, 아주 궁금한 것을 하나 더 해보겠습니다. 너희 반에 개구쟁이는 없어.너희 선생님은 가끔 화를 내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아.너희 반에 개구쟁이는 없어. 선생님이 가끔 아무 말도 안 해.

다섯 번째 표현입니다. 헤어질 때 아이가 인사를 못하면 어른이 해주면 좋은 말이에요. 안녕 내 얼굴 잘 봐도 다음에 또 보자.안녕 내 얼굴을 자세히 봐도 오늘은 너무 기뻤어.다음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따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마무리는 실천이라는 건 아시죠?오늘날 작은 실천 한칼의 변화가 쌓이면 당신의 삶과 가족의 관계가 달라집니다. 오은영과 함께하는 오늘 육아 대화였습니다.#오은영 육아회화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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