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 X다이브에서 가장 분홍색 가득한 이벤트 스테이지 록맨 X다이브가 드디어 이번 주부터 새로운 발렌타인 데이 데이 이벤트 스테이지가 시작되었네요.함께 오리지널 캐릭터인 리코와 아이가 신규 코스튬으로 등장했습니다.우선 무대는 확실히 록맨 X인트로 스테이지지만 BGM은 X5에서 등장한 페가시옹의 BGM이 흐르는 주위를 보면 다이브 간판이 보이는 여러가지 혼종의 단계가 되었습니다.다만 발렌타인 데이의 이벤트 스테이지답게 등장하는 죠브모브들은 모두 분홍색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에다 리코도 발렌타인 데이의 코스튬을 입고 등장하며 기념일을 부각시키고 싶어 합니다.그런 가운데 아이코는 내심 생각 나서지 않고 나름대로 원하는 기색을 보이고, 그리고 보스전에서 만나는 존재는 바로 온몸을 분홍색으로 칠한 발렌타인 데이 아르바이트했다.비트가 크리스마스라면 아르바이트는 어떻게도 발렌타인 데이의 컨셉으로 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록맨 X3에서 체격이라면 2번째 보스가 온몸을 핑크 색으로 색칠하고 있으니 어쩐지 묘합니다.그처럼 발렌타인 데이의 아르바이트를 두드리면 마지막은 아이코도 자신의 코스튬을 얻은 모습을 마음에 들어 보이면서도 내심 좋은 대사가 참으로 츤츤으로 한다.이것 저것 록맨 X다이브만의 오리지날 캐릭터로 등장한 리코와 아이는 점점 정이 솟아나다 존재하고 이런 복장이 나오고 주어도 싫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