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암의 원인과 증상

편도암은 일반적으로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입니다.

편도선은 림프절이 발달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편도암 진단 시 60~70%의 환자에게 경부 림프절 전이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서울대병원

편도암의 원인

편도암의 중요한 위험 요인은 흡연과 음주인데, 이 두 가지는 발암에 상승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위험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자궁경부암과 피부암의 원인으로 잘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 16번, 18번은 편도암의 50%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문란한 성생활과 구강 성교 습관이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국가암정보센터

편도암 증상

편도암은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미 종양이 많이 진행된 3기, 4기에 주로 발견되며 첫 증상은 연하장애(삼키기 곤란), 통증(인두 이물감, 호흡곤란, 구강출혈, 귀 통증, 목에 생긴 종괴 등이라고 합니다.

종양이 아래턱의 뼈와 골막을 침범하거나 날개뿌리를 침윤하여 턱을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신체검진상 돌출되어 튀어나오는 병변, 궤양성 병변, 이형성 병변, 염증성 병변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출처-국가암정보센터

편도암 치료

편도암의 치료에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이 있습니다.

인두는 먹고, 호흡하고, 말하는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질병의 완치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보존도 중요한 치료 영역이라고 합니다.

조기 편도암은 일반적으로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단독 요법으로 치료를 하며, 진행성 편도암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출처-국가암정보센터

예방법 및 생활가이드

흡연은 편도암의 중요한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예방은 금연이며, 최근에는 인간 유두 바이러스가 편도암의 위험인자로 밝혀져 건전하고 위생적인 성생활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이 요법이 필요하며, 비타민, 단백질, 충분한 열량의 섭취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알코올의 과잉섭취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금주해야 합니다.

©Hans Martin Paul, 출처 Pixa bay

이 포스팅은 서울대병원의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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