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의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의 연인 출신인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자신의 몸무게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전현무와 이혜선은 같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15살이나 차이가 난다. 2019년 공개연애를 선언한 이후 지금까지 애정전선에 이상 없이 사랑스러운 사랑을 이어왔다.지난 16일 이해성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교부 콘텐츠 촬영하는 날’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녀는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는데, 특히 이혜성은 아나운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청순한 미모와 지적인 이미지를 드러냈다.아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ㅠㅠ”MBC라서 낯설지만 예쁘네요”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평소 빵을 좋아하는 그는 41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유지에 관심이 쏠렸다.이혜선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도전 골든벨’, ‘연예인중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왔다. KBS 퇴사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예능 MC, 유튜버로 활약 중이며 강호동 이수근과 함께 MBC 예능 맘마미안의 막내 MC를 맡고 있다.
최근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씨가 어머니를 능가하는 외모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아침에 일어났는데 인스타에서 갑자기 많은 관심이 쏠려서… www.kmunews.co.kr
16일 지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JTBC 눈강화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JTBC 새로운 토,일드라마 “솔강화: snowdrop” 제작발표회장에서 인증… www.km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