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비겁한 돈> 사실 후기 개그맨 황효니에서 투자자 황효니로

개그맨으로 널리 알려진 황현희가 한동안 잠잠했으나 최근 유튜브 등에 출연하면서 다시 언론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황현희 개그맨이 아니라 투자자 황현희에게.

정확히 얼마를 벌었다고 밝히진 않았지만 (원래 부자는 자신의 재산을 정확히 계산하기 어려운 법) 0년 동안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번 돈보다 많이 벌었다고 하니 투자자로서 대성공이었다.

최근 황현희 투자자가 유튜브에 출연해 인터뷰한 영상을 보고 ‘비겁한 돈’에 호기심을 갖게 됐다.

빨리 읽고 싶을 정도로 궁금했지만 황현희 투자자의 스타일과 가치관이 돋보여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아홉 편의 인용문으로 <비겁한 돈>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도대체 왜 당신은 지금까지 상승장 입구에 들어가서 돈을 벌지 못했는가? 10년에 한 번씩 빠짐없이 찾아온 코스피의 절반 시기에 당신은 왜 돈을 벌지 못했는가. 2019년 3월 19일에 왜 주식계좌에 입금을 못했는가 왜 비트코인을 400만원에 살 수 있었는데 안 샀을까? 왜 서울 도심의 넓은 평수아파트가 빈 방이 넘칠 때 사지 않았을까.

저자는 먼저 투자부터 쉬라고 말한다.투자를 쉬어야 하는 이유는 시장 안에 있을 때는 오히려 시장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한 발짝 떨어져 지켜보다 됐겠다 싶을 때 들어가라는 뜻.

결국 투자를 쉬어가면서 시제기의 투자물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면 질문은 자연히 다음으로 넘어간다. 시제기를 어떻게 할까?

정확한 시기는 전문가도 모른다. 어떻게 예상할 수 있겠는가.

상승세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투자시장에서 하락기에 있는 투자물을 찾는 것이다.

손발이 척척 맞는 하락기가 언제 끝날지 몰라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시장을 지켜봐, 자신만의 주관을 가지고, 「지금은 괜찮다」라고 하는 기분을 가지고 시장 참가.

하락장에서나 상승장에서나 버틸 수 있는 채찍집은 본인의 주관에서 나온다.

가장 자극적인 것은 성과에서 비롯된다.

비겁한 돈에서는 노력해서 버는 돈보다 우연히 운 좋게 번 돈이 낫다고 한다.

운 좋게 번 돈이라도 한번 성과로 인식되면 그 다음 도전과 더 큰 성과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 때문이다.

비겁하게 돈을 버는 것이 돈을 많이 버는 출발선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나는 나도 몰랐던 나의 장점을 찾기 시작했고 50가지 장점 리스트를 완성했을 때 확신했다. 내가 코미디언이라는 직업으로 성공할 수도 있다는 걸.

저자가 처음 개그맨을 하겠다고 했을 때는 주변에서 믿기 어려웠다고 한다.평소 진지하고 웃음이 없는 사람이던 그가 개그맨이라니.

하지만 자신의 장점 리스트 50개를 써보고 스스로 확신을 얻었다고 했다.

나 코미디언 돼도 되겠네. 성공시키다.

이 글을 읽고 나도 나의 50가지 장점 리스트를 쓰기 시작했다.현재 30여 가지의 장점을 담고 있다.50개를 꼭 채워볼 생각이다.

투자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는 쉬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투자할 때 자신의 장점을 찾아야 한다. 자신을 알고 스스로 출발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투자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다. 내가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다. 완전히 혼자서 결정한 행동이 그대로 나의 성적표가 된다. 혼자서 결정해야 하며, 그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

투자의 주체성에 대해 말하는 책은 열에 아홉은 마음에 든다.비겁한 돈도 재미있게 읽는다.

누구처럼이라는 문제가 아니다. 나다운 문제다. 나다운 투자를 하려면 그 전에 반드시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나다운 투자를 해야 오래 투자할 수 있다.오랫동안 시장에 남아 기회를 잡을 수 있어.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이런 조촐해 보이는 습관이 아쉽다. 그리고 이런 아기자기함이 모여 아무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 통찰지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 지점이 바로 당신의 비겁한 돈의 지점이다.

황현희 투자자는 들뜬 기분이라고 말했다.평소 일상에서 돈에 대한 관심을 조금씩 유지하며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행을 가도 여기는 임대료가 얼마일까? 건물 가격이 얼마나 될까?뉴스를 들어도 지난번 환율과 어떤 영향이 있을까? 하고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일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조용한 남자이고, 점점 커져갈 것이다.황현희 투자자의 말대로라면 나도 몇 년 내에는 투자로 부자가 될 것이다.이것도 나의 장점 50가지 목록에 추가해야 한다.

오늘의 나는 결국 어제까지 내가 던진 질문의 답이다.

앞으로도 나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며 인생을 살아야 한다.

황현희, 제갈현열 ‘비겁한 돈’ 읽고 변화

?나의 50가지 장점 리스트를 작성했다. 그 목록에서 나의 차별점과 전략을 찾아보자.

? 투자에 있어서 내 주관의 역할을 더 크게 생각하자.. 나의 의견을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나의 투자 주관을 만들어 가자.

?일상의 「세심」의 발휘에 마음을 쏟자. 나의 가능성을 긍정하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