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리의 마음입니다
작년 말부터 큰딸을 위해 어린이경제 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했어요.어려서부터 신문에 익숙해져 경제에 눈을 뜨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바람이었습니다.
저도 매일 아침 신문을 읽는 아버지 곁에서 신문을 읽던 느낌이 잘 기억에 남아서 아이와 함께 신문을 읽는 경험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신문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신문은 쌓여갔습니다.

쌓이기만 하는 신문… (´;ω;`)
그러던 중 어린이경제신문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경제신문 NIE 수업 광고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NIE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것은 여러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신문을 읽으면서 어휘력도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상식이 쌓이게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NIE 수업을 진행한 아이들은 활자에 대한 친근감을 갖고 신문을 읽으므로 고학년부터 더욱 재미있고 깊이 있는 NIE 수업이 가능합니다.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선택하고 읽고 토론하는 수업까지 진행되는데 다양한 기사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찾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분석력이 향상되고, 선택한 신문기사를 읽는 과정에서는 분석력, 정보력, 창의력이 향상됩니다.또한 읽은 내용으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논리력, 비판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초등학생 NIE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출처] 어린이신문 NIE 활동의 장점과 방법 | 작성자 해법 독서논술 ※첫 번째로 들은 수업은 “비슷한 겨울방학 특강” 이며, 현재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원래는 토론 수업을 하고 싶었지만 워킹맘이라 평일 점심시간은 아이 혼자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학원만 가능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있던 수업, 코로나에서 줌수업이 가능해져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수업은 줌 수업이 진행되어 4명의 아이가 참여했습니다.수업 전에 그룹채팅방을 통해 활동지를 보내주시면 출력하여 수업시간에 준비하고 각자의 활동지를 작성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 주제는 ‘나라면 유기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첫번째가관심을갖고있는주제라그런지굉장히재미있었다고다음수업이언제인가하고기다리는 눈치였습니다.


유기견..동물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두 번째 수업은 ‘인공지능 뇌’
마블 히어로 영화의 아이언맨은 위기에 빠지면 누군가를 찾습니다. 슈트처럼 중요한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입니다. 자비스는 아이언맨의 메일을 확인하고 심박수와 혈압, 에너지를 체크합니다. 아이언맨… www.econoi.com

앞으로 수업시간을 기다리면서 꽤 얌전하게 앉아서 수업을 기다리겠습니다. ^^
수업내용은 기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고,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기사를 큰 소리로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틈틈이 활동지를 작성하면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구요.옆에서 저는 책을 읽으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상당히 집중해서 참여하는 모습이 감탄스러웠습니다.


오늘 활동지_가족과 친척 그리고 주말만을 기다리는 아들…슬픈…
세 번째 시간으로 ‘국어사전을 찾아서 나만의 사전을 만드는’ 앞으로 초3시간 동안 사전 찾기를 배울 건데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신문에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 국어사전에서 찾아 나만의 사전에 의미 쓰기 – 핵심 단어에 대한 이해와 기사의 핵심 단어 찾기


네 번째 시간은 “내 꿈 찾기”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 나에 대해 생각해본다.


기뻤던 순간이 ‘엄마 몰래 유튜브 본 순간’이라는 게 너무 귀엽네요^^
4회 수업 후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 보였기 때문에 특강 후에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토론수업을 찾으시거나 신문보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NIE수업을 추천드려요~^^
어린이경제신문 – 꼭 알아야할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www.econoi.com
다음 수업도 후기로 찾아올게요
읽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경제신문 #NIE수업 #겨울방학특강 #워킹맘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