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학래씨는 1958년생으로 올해 64세로 1979년 명지대 전자공학과 재학 중 같은 과 친구인 임철우와 듀엣을 결성하여 MBC 대학가요제에서 ‘내가’로 대상을 받고 데뷔하였으며, 이후 1980년대 후반까지 6집 가요를 발효하여 ‘하늘이시여’, ‘슬픔의 심로’, ‘해야지’ 등 많은 히트곡을 불러왔으며, 이후 1980년대 후반까지 6집까지 6집 가요를 발매하여 ‘하늘이시여’, ‘슬픔의 골든컵 가요를 하면서 ‘하늘이시여’, ‘사랑의 골든컵’ 등 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가수 김학래 씨와 아내 박미혜 씨 부부가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웨이를 통해 지금까지 수십 년간을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혀 온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을 해명한 뒤 주위의 편견과 시선이 달라졌다고 고백했고 박 씨는 난치병을 투병 중이라며 간병하는 근황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멘터리 276회에서는 이성미와 스캔들을 낙인찍듯 따라다니며 살아야 했던 MBC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가수 김학래가 1년 5개월 만에 재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학래씨는 “수십 년간 침묵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오해가 있었고, 아주 좋지 않은 목소리를 많이 듣고 살아왔고, 가족들까지도 피해를 보면서 살아왔다”며 “항상 아내에게 신세를 지고 살아왔다, 그런 부분으로 고맙고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김학래씨는 “아내가 비 오는 날 넘어져 다리를 다쳤다. 몸도 안 좋은 상태에서 다리까지 다쳐 속상했다”고 걱정했다.

아내 박미혜 씨는 쓰러진 지 7년이 됐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난치병인 섬유근통 증후군을 투병해 왔다고 합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특정 원인을 찾지 못해 신체 곳곳에 통증, 피로, 수면장애, 인지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는 난치병입니다.


김학래 씨는 “이 사람이 아프면 날씨가 아무리 햇빛을 받아도 정신적으로 먹구름”이라며 “내가 좋아지려면 이 사람이 건강해져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결혼하기 전부터 시끄러웠던 것에서 시작해 주위의 시선, 오해나 비난 등이 큰 충격을 준 것 같다.
또 아내의 상태에 대해서는 통증이 바람만 스쳐도 아플 정도라며 이 때문에 긴팔을 입지 않으면 여름에도 외출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김학래 여사는 병 자체는 (김학래) 당신이 많이 도와줘서 지난해보다 나아졌다며 평소에도 많이 도와줬지만 지금은 거의 다 도와준다. 여왕 대접을 받고 있다며 다리를 다친 뜻밖의 장점을 전했다.
김학래는 아내를 위해 평소 해주는 것으로 단백질 보충에 특히 신경 쓴다고 말했다. 아내가 평소 단백질을 많이 먹지 않아 단백질 부족으로 통증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관리하다 보니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학래씨는 “여왕 대접을 해본 적이 없는데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니 다행”이라고 농담을 했고, 곧 아내를 위해 항상 넣어준다는 우유 초유 요구르트 새싹보리 콜라겐을 넣은 건강음료를 내놓았다.
김학래 씨는 매일 싫어하며 피하는데 이건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며 아내의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줬다. 한편, 아내는 「당신이 만들어 주니 더 맛있네요」라고 김학래씨의 건강 음료를 맛있게 받았다.


김학래·박미혜 부부는 지난해 ‘마이웨이’ 출연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도 전했다. 김학래 씨는 방송 후에 격려 이야기를 많이 해 주고 거리에 나왔더니 전보다 인사를 많이 해 줘서 기쁘다고 하더라며 열심히 활동하세요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너무 고마웠다고 인사했다.
박미혜 씨는 힘이 났다, 용기가 났다,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도 하고 살아야겠다, 병도 나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됐다, 사람을 볼 수 있었다며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고 비난의 말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 부분에서 오해를 풀어보는 시선이 바뀌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김학래도 “예전보다 더 많은 오해가 풀려 활동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진 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학래 씨는 지난해 7월 마이웨이에 출연해 오랫동안 이어진 풍문에 대해 해명한 바 있습니다. 김학래씨는 1980년대 후반 이선미씨의 임신을 알고 도망갔다는 스캔들이 불거졌고, 이후 아내 박미혜씨를 만나 독일 이민을 선택했다는 소문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학래 씨는 당시 이성과 깊은 이성관계였지만 결혼 약속을 하지 않아 결별한 지 3개월이 지나서야 임신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마이웨이의 제작진은 끝까지 따라다니는 오해는 두 사람이 언제, 어떤 때 만났을까라고 말했고 박미혜 씨는 그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정말 그건 오해라고 강조하며 왜냐하면 그때 남편은 사귀는 사람도 없고 혼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를 만났다고 답했다.
김학래 씨는 침묵했던 이유도 밝혔습니다. 그는 “말할 수 없는 입장이니까 침묵하는 것 아니냐는 분들이 많지만, 쉽게 말해 어른들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게 가장 큰 피해자는 죄 없이 태어난 아이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김학래 씨는 가요계에 나가 가수로 하다 보면 모든 것이 구전될 것이고, 아이들도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를 다니면서도 또 유치원에 다니면서도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할 것이라며 가족에 대해 속삭이는 환경에서 자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