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배우 박연수가 출연해 사춘기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를 공개합니다.
박영수 나이 1981년생 41살이고
과거 지상파에서 방송한 한 육아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성장한 모습이 등장합니다.
박연수는 요즘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남매를 돌보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15살이 된 큰딸 송지아는 프로골퍼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14세의 송지욱은 아버지 송종국의 뒤를 이어 축구 훈련에 힘쓰고 있다.
박씨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식사를 준비하고
온라인 수업을 듣는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한다. 학원 등하원까지 챙기는 어머니의 하루는 아이들로 가득하다.
박영수의 고민은 뱃살. “아이들이 남긴 음식을 먹느라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며 “40세가 넘자 체형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 습관 전문가들은 날씬해 보이는 사람도 체내에 보이지 않는 지방이 쌓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몸속 장기를 뒤덮는 ‘이소성 지방’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박연수(1979년 4월 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박근영이었으나 2005년 박연수로 개명하였다.[2] 이후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다.
박연수 프로필 이름 : 박연수
출생 1979년 4월 5일(만 41세)
출신지 광주광역시(박영수 고향)
신체 170cm, 49kg, A형
박영수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중퇴
데뷔 2001년 영화 ‘눈물’.
종교 개신교
아이
장녀 : 송지아(2007년생)
장남 : 송지욱(2008년생)
박연수는 대한민국의 배우로 2001년 박잎선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출생 당시 본명은 박근영이었으나 2005년 박연수로 개명하였다.
송종국의 전처이기도 하다.
이혼 후 활동명을 본명 박연수로 변경했다.⭐전 남편 송종국과의 이혼 이유는 바람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었지만 박연수와 송종국은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합니다.
이혼의 이유는 부부만이 아는거라 모르겠죠!!
폭풍성장! 부쩍 커져버린 송지아&송지욱 남매 귀여운 남매 엄마! 동안 미모 배우 박연수! 현실 남매의 육탄전 장난꾸러기들과 떠들썩한 일상 프로들의 집안일과 돌봄 24시간이 모자라 몸이 10개라도 모자라는 그녀의 충전이 필요할 땐 일단 먹자! 어중간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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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쌓이는 내장지방! 숨은 뱃살 타파! 몸속까지 건강한 다이어트의 비결은?1월 12일 화요일 저녁 7시 방송.
⭐ 박영수의 인스타그램 메인 화면인데 방문하시면 딸 송지아, 송지욱과의 일상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영수의 집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서 빌라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