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 활용요리 송편강정 만들기 간식

송편의 조금 남은 것을 그대로 냉장에 넣어 두었더니 깨진 아이들이 생겼어요.바로 냉동하면 깨지지 않는데 조금이라 그대로 두면 그렇더라구요.들기름에 구워서 고소하게 먹어도 되지만 달콤한 맛도 좋아서 달콤한 시럽에 송편강정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네요.송편강정은 튀겨서 만들어도 되지만 깨진 아이들이 있어서 그냥 바삭바삭 구워 만들면 쫄깃한 식감도 좋고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게 바삭 구운 송편에 시럽으로 코팅하고 한 김 식혀서 먹으면 끈기가 있고 맛있었습니다.다시 찌다거나 쉽게 렌지에 돌리고 먹어도 좋지만 좀 더 손을 넣어 캉죠은에 먹는 것도 좋겠네요.추석 송 병 남은 것을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재료 : 송편, 들기름, 설탕 1큰술, 조천 1큰술, 큰술,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60915_105/catseyesung_1473913310876kPMew_JPEG/13.jpg?type=w800송편은 들기름에 바삭바삭 구워줍니다.식용유도 괜찮아요.냉동한 떡도 언 채로 넣고 구우면 돼요.떡이 노릇노릇 익으면 송편은 따서 시럽을 만들어요.

설탕과 물초청을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시럽이 거품이 나기 시작하면 구운 송편을 넣어줍니다.불을 끄고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불을 끄기 전에 넣고 시럽을 스며들게 해주셨네요.

시럽이 떡에 잘 어울리면 완성입니다.

접시에 송편을 넣고 남은 시럽은 골고루 뿌려줍니다.고소한 맛도 더하는 김에 깨도 찰랑찰랑 뿌릴게요.과일이랑 같이 식혜랑 같이 내면 잘 어울리네요.이렇게 출출할 때 만들어내면 맛있는 간식으로 아주 좋거든요.

바로 먹으면 끈적거릴지도 모르지만, 김이 나오고 나서 먹으면 쫀득쫀득 먹을 수 있습니다.시럽을 묻히고는 있지만, 그다지 달지 않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송편은 끓이자마자 먹지, 아니면 바로 냉동해놔도 깨지지 않는데 조금 남은 거라서 그냥 냉동에 두면 역시 깨졌어요.그래도 이렇게 강정으로 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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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틈으로 시럽이 스며들어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맛있었습니다.떡은 튀기거나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만들면 더 좋아요.이렇게 남은 송편을 정리했네요.요즘 남은 추석 음식 정리 중인데요. 남은 나물로 비밤밥에 부침개도 재활용하면서 이제 추석의 흔적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네요.오늘은 남은 산적으로 또 늙어서 먹어야겠네요.추석 연휴로 몸과 마음이 바빴던 지난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이제 이번 달도 중순으로 접어들네요.항상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초가을이네요.방문해주시는 이웃분들~~ 감사합니다.

깨진 틈으로 시럽이 스며들어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맛있었습니다.떡은 튀기거나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만들면 더 좋아요.이렇게 남은 송편을 정리했네요.요즘 남은 추석 음식 정리 중인데요. 남은 나물로 비밤밥에 부침개도 재활용하면서 이제 추석의 흔적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네요.오늘은 남은 산적으로 또 늙어서 먹어야겠네요.추석 연휴로 몸과 마음이 바빴던 지난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이제 이번 달도 중순으로 접어들네요.항상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초가을이네요.방문해주시는 이웃분들~~ 감사합니다.

깨진 틈으로 시럽이 스며들어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맛있었습니다.떡은 튀기거나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만들면 더 좋아요.이렇게 남은 송편을 정리했네요.요즘 남은 추석 음식 정리 중인데요. 남은 나물로 비밤밥에 부침개도 재활용하면서 이제 추석의 흔적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네요.오늘은 남은 산적으로 또 늙어서 먹어야겠네요.추석 연휴로 몸과 마음이 바빴던 지난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이제 이번 달도 중순으로 접어들네요.항상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초가을이네요.방문해주시는 이웃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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