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요짜요 먹는 요거트 상품

짜요짜요 먹는 요거트 상품들의 다양성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제 눈에 새로보이는 상품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요즘 너무 좋아요 즐겁지만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떠먹는것도 아니고, 마시는 방법도 아니고, 짜서 먹는 좀 특이한 것입니다

같은 내용은 유산균 제품은 냉장 제품이므로 잘 확인하신 후, 빨리 드십시오 변질되어 버리면 화장실에 가 버리는 상품이지요 그래서 안전한 냉장고 안에 넣어뒀다가 생각날 때 하나씩 먹어보기로 한 상품입니다 출장갈때 하나씩 먹어도 되는 포장지 형태입니다

여러 가지 맛 중에 그래도 취향이 복숭아보다는 딸기라고 생각해서 딸기 맛을 선택했어요.먹는 방법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것으로 흘리지 않고 입안에 물고 손으로 밀어 올려 내용물을 먹는 방법입니다.폭이 좁고 긴 방식이라 어른들이 제가 먹어도 만족할만한 상품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표기로 되어 있습니다 젤리가 들어있어 씹히는 맛도 있다니 기대되는 문구입니다 맛이 싱거운 요구르트보다 쫄깃쫄깃하다는 것은 하나의 맛을 더한 상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빨리 먹어 보려고 합니다

상자를 개봉하기 전에 내용을 조금 보게 되었네요 원재료명과 함량이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 상품들은 박스가 없는 상품들이라서 눈으로 잘 확인할 수 없는 식품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하지만 이 상품은 내용물을 담은 박스 형태의 포장지이기 때문에 내용 식별이 쉬웠어요

상자를 개봉하기 전에 내용을 조금 보게 되었네요 원재료명과 함량이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 상품들은 박스가 없는 상품들이라서 눈으로 잘 확인할 수 없는 식품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하지만 이 상품은 내용물을 담은 박스 형태의 포장지이기 때문에 내용 식별이 쉬웠어요

상품의 내용을 정독하듯이 내용을 놓치지 않고 읽다가 조금 특이한 표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상품은 열어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개의 상태를 나눠서 개봉하는 방법도 다르게 표기되어 있었네요 저는 상온에서 먹어봤는데 그냥 먹을 때 자르는 곳이랑 구분도 되어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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