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 당근인가요? ㅋ2021.06.27 ~ 2021.07.03 일상을 시작합니다. 로또 아줌마한테 1만원 주고 1장만 달라고 했는데 2장 주니까 그냥 받아오니까 계산은 잘하시네요 ㅋㅋ 하나만 당첨 5천원어치만 샀다고 해서6월 27일 일요일 부산에 오랜만에 아내와 박투어를 갑니다. 커피 마시고 싶다고 해서 고속도로에 오르자마자 휴게소에 들렀어요.부산 어디선가 냉면을 일주일간 먹고헬부산 시내에 들어와 있어요. 광안리에서 하루 놀았어요.항상…. 사람이 많은 광안리, 광안리, 해운대는 새벽에 드라이브 한발리를 타야하는데 요즘 비도 계속 와서 오토바이를 잘 타지 않아요.광안리 어디 산책하고 카페에서 빵도 먹고길가에서 본 두카티 전시장!AS센터인가?두카 티파니 갈레 V4S……부글부글 전시되어 있네요.아크라포빅 머플러에 저 두카티 카펫을 원합니다.마치 맥라렌의 라이트를 닮은 비어 있는 느낌의 라이트 무서운 유령 같은 느낌이지요. 로또 2등 하면 고민 없이 두카 티파니 갈레 V4S를 져요. 그냥 보고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4천만원이 훨씬 넘는 오토바이입니다. 누구나 직장인이라면 살 수는 있지만 무작정 덤핑하기에는 레저 오토바이 비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두카티 브랜드는 차로 치면 조금 페라리 등급 느낌이 나네요.일요일 오후 숙소인 어반하우스를 예약했습니다. 사촌부부와 술한잔 할 계획이라옥상 바비큐장에서 바라본 VIEW 약간… SG워너비 죄와 벌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이네요이렇게 축 늘어지는 느낌, 좋네요.저녁 7시 넘어서 슬바베큐 파티+페트병 소주로 빵 터졌어요.바베큐 파티 양고기 파티4명이서….1.8L 페트병 소주를 클리어해 버렸습니다. 무려 3병… 병당 일반 소주병 5병입니다 15개–; 병을 치우는 것이 귀찮아서 저것을 샀더니 몸에 해롭네요.6월 28일 월요일은 연차를 내서 마치 저 개 같은 표정으로 광안리를 돌아다녔다.해장 겸 점심 먹고…바이바이 광안리… 힘들었던 기억만 있어요 하하 페트병 소주는 해롭습니다.저녁김치찌개+김치볶음밥+김치..김치파티29일 화요일 회사 점심짬뽕에 새우가 또 나오네요. (웃음)화요일 저녁은 집에서 된장찌개에 돼지고기.6/30 수요일 점심, 회사 밥, 회사 밥이 정말 잘 나오는 편이에요.사실상 외식이 필요없을 정도이긴 하지만 내가 회사식당에 안갈때는…해장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월 30일 수요일 저녁 6월의 마지막을 축하해?동네 고깃집에서 일차 모임그리고 친구들을 만나서 합류2차향어삼차 쇠고기 다지기짬뽕국술을 마시면 뭐든지 잘 외치는 성격이긴 하지만… 컵라면을 2개 사오려고 했는데 아이스크림을 또 잔뜩 사왔어요.헬 목요일을 보내고 목요일 밤에는 아내가 김치말이 냉국수를 해주네요. 진짜 이런 거 똑똑똑똑 잘 만들어요.장마 전에 오토바이를 탈까 말까 고민했는데 귀찮아서 누워 있는데 친구가 콜을 하네요. 장마 전에 시동 거는 김에 잠깐 나왔어요.길거리에서 차량 작업 중인데 시동 배선을 뺀 상태라 차량 운행이 안 된다고… 케이블 타이를 갖다 달라고 해서 신속하게 배달 왔어요.젠쿠프 버섯도리는 수프 규칙인가요? www친구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복귀길을 돌아 창원대로를 시원하게 달려?시원하대… 엔진 온도가 103도에 이릅니다 달릴 때는 7~80도까지 내려가지만 여름에는 거의 80도 가까이서 돌고 정차하는 순간 90~후반 100도 초반에서 돌아요. 그냥 더워요. 어렸을 때 막연히 오토바이 타면 시원할 줄 알았는데… 큰 실수였네요.불타는 금요일이 왔습니다. 불타는 페트병 소주도 같이 왔습니다. wwwwww 월요일에 그렇게 당하고 금요일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란 놈. 학습효과가제로입니다.보쌈과 막국수 홈파티 불금 끝판토요일 점심은 아내와 집에서 샐러드를 먹고오랜만에 렉서스가 한번 시동이 걸려왔어요.사실 스쿠터만 타고 출퇴근, 술 마시고 다니니까 차 타는 게… 비 오는 날 말고는 없어요. 킬로수가 아직 14만에 못미쳤어요. 3년 전 인수할 때 11.8만이었는데.토요일 오후에 일전해서 집 TV 밑에 사운드바를 설치했어요. 얘 성능 좋네요.조만간 포스팅에서 소개하기로.그리고 토요일 밤에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거리두기도 풀렸고… 모였습니다.소맥 시원하게 말아드릴게요.창원중식당 잊을만하면 가는 봉곡도에 있는 한인영입니다.연애할 때부터 들렀기 때문에 들으신지 5~6년 정도 된 것 같네요. 그 당시 중국 여행을 가서 중국의 매력에 빠져서 음식도 중국 음식을 찾다가 발견한 한인연, 그 당시에는 장사가 잘 안 됐는데 지금은 활기차요.동파고기도 시켜볼게요. 사람이 6명이서 먹으니까 음식도 여러가지 해서 실패해도 뭐… 호빵이니까 ㅎㅎ 근데 다 맛있었어요. 창원중식당 오리지널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많이 시키면 서비스도 나와요. 마파두부와 토마토 계란탕은 서비스 전보다 향신료 맛이 조금 적은 느낌은 있지만…. 한국화 되는 건가… 예전에는 정말 중국 오대마을에 가서 먹는 음식처럼 향신료 맛이 좋았는데 요즘은 좀 약해요.마무리는 훠궈로~일요일 삭제…하루종일 집에 누워있었어요. ㅋㅋㅋ 쳇.. 술을 마셔야하는데…. 다음주는 또 이번주에 해보는걸로 다들 7월도 화이팅 합시다.21071일 상창원 중식당 동파육, 두카티파니갈레V4S, 페트병 소주 1.8L 추천, 공감 클릭 부탁드립니다.일상, 창원중식당, 창원동파고기, 두카티, 두카티파니갈레, 파니갈레V4S, 페트병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