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네일아트 팬톤컬러 사용하기 (얼티밋 그레이 & 일루미네이팅)

이번에는 화이트 바탕 위에 그레이와 옐로우 두 가지 색상을 각각 문지르듯이 바르고 그 위에 네일 스티커를 덧대어 자유롭게 모양을 만드세요.이렇게 올해 팬톤 컬러를 사용해서 2021 네일아트를 몇 가지 해봤는데 사실 자주 쓰는 컬러는 아닌데다 비슷한 색감으로 찾아서 하다보면 조합이 예쁘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ㅠ

매년 1월이 되면 그 해에 뽑힌 팬톤 컬러를 사용하여 셀프 네일을 해 봅니다.이번에는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션을 사용해서 2021 네일아트를 해봤습니다.팬톤 컬러로 선정된 얼티밋 그레이, 일루미네이션과 같은 계열의 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평소처럼 일반 네일 폴리쉬에 네일아트 재료인 라인테이프와 데코스티커로 꾸며봤습니다.

이니스프리 겨울이 품은 섬(그레이)/유채꽃 필 무렵(옐로우)

2021 네일아트를 해보려고 팬톤 컬러인 일루미네이션, 얼티밋 그레이 비슷한 컬러를 로드샵에서 찾아봤는데 그래도 비슷한 색상을 이니스프리로 구매했어요.사실 이니스프리 네일은 추천까지는 안 돼요.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정도인 것 같아요.유채꽃이 필 무렵에는 선명하고 화려한 노란색으로, 2코를 하면 보이는 채로 비치지 않게 완성됩니다.겨울이 품은 섬은 얼티밋 그레이보다 조금 높은 채도의 회색입니다.

먼저 가운데 노란색을 칠한 곳에 라인테이프를 세로로 붙인 후 그레이 컬러를 칠하고 옐로우와 그레이를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검지랑 약지 손톱이 회색 컬러라서 마주보는 손톱이 회색이 되게 발라줬어요이렇게 끝내면 좀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가운데 경계선에 은색 호일을 조금씩 떼어 붙였어요.호일을 붙일 때는 탑코트를 바른 후 완전히 마르기 전에 올려놓고 살짝 눌러주면 얇아서 잘 달라붙어요.그리고 탑코트 다시 바르고 마무리해주세요.

이번에는 옐로우 컬러를 바른 후 라인 테이프를 사용하여 반 프렌치를 한 후 경계선에 0.5mm 두께의 블랙 컬러 라인 테이프를 붙여 완성했습니다.

라인테이프를 데코레이션할 때는 가장 가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라인테이프 접착력이 강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붙이면 양쪽 끝이 뜰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네일글루로 끝 부분만 붙여주시면 그래도 잘 붙습니다.

이것도 위의 네일아트와 비슷한 디자인인데 라인테이프로 영역을 나눈 후 0.5mm 라인테이프로 선을 그어 완성했습니다.

라인테이프를 사용할 때는 배경색이 완전히 말라붙였다가 붙이면 실수가 없고 떼어낼 때는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런 분들은 이렇게 네일 데코 스티커 하나만 붙이면 2021 네일아트가 쉽게 완성됩니다.

이번에는 두가지 컬러 말고 다른 컬러를 추가해봤어요.제가 셀프네일을 할 때마다 꼭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색상인 모딜릴리 화이트입니다.투명하게 칠할 수 있는 아이보리 색상이라 2~3번 덧발라주면 비침없이 완성되고 발라서 완전히 마르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는 편인데 그래도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어떤 컬러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화이트칼라로염색한후손톱의한끝부분만라인테이프를사선으로붙여작은삼각형으로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흰색 바탕 위에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션 컬러를 교차시켜 삼각형으로 칠하면 끝! 사실 어려운 디자인은 잘 못하기 때문에 셀프 네일은 최대한 간단하게 하는 편이지만 위 디자인은 색상 조합만 잘하면 심플하고 깔끔하고 잘 하게 되었습니다.

한쪽만 삼각형을 넣어도 예쁘지만 여기에 다른 한쪽도 바르면 삼각형 프렌치 네일이 완성됩니다.삼각형 모양이 교차하는 프렌치 네일을 할 때는 진한 컬러가 위로 오도록 칠하지 않고 최대한 영역을 좁게 칠해야 예쁘거든요.이번에는 양 끝에 그레이 컬러를 바르고 가운데에는 화이트를 바른 후 회색과 옐로우로 자유로운 모양의 점을 그려줬어요.점만 크게 그리면 조금 아쉬워서 중간부분을 덮는 크기의 블랙 컬러 네일 데코 스티커를 붙이면 간단하게 2021 팬톤 컬러 네일 아트 완성이번에는 나름 지오메트릭 네일을 해봤는데 바탕색에 화이트 컬러를 바르고 완전히 마르면 일루미네이션을 한번 그 위에 가볍게 겹치게 얼티밋 그레이를 한번 발라 블랙 컬러로 살짝 점찍어보도록 마무리해요.이때 각 컬러가 완전히 마른 다음에 바르지 않으면 찌그러지거나 섞여서 엉망이 됩니다.이렇게 컬러를 덧바르는 게 제일 쉽고 예쁜 셀프 네일 디자인이 완성돼서 제일 많은 걸 하게 될 것 같아요.이번에는 화이트 바탕 위에 그레이와 옐로우 두 가지 색상을 각각 문지르듯이 바르고 그 위에 네일 스티커를 덧대어 자유롭게 모양을 만드세요.이렇게 올해 팬톤 컬러를 사용해서 2021 네일아트를 몇 가지 해봤는데 사실 자주 쓰는 컬러는 아닌데다 비슷한 색감으로 찾아서 하다보면 조합이 예쁘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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