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노래] 14. 태양계
오늘 불러주신 노래는 일곱 번째 앨범에 수록된 강승원 씨 작곡 작사 ‘태양계’입니다.
- 가사 –
- 나의 사랑이 멀어져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흐르는 저 별들처럼 나는 빙글빙글 돌아요 당신을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아 사랑해 머물지 않는 나의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났어 나의 어제는 사라졌어 지구를 따라 흐르는 저 달 속에 비친 당신의 얼굴 그 얼굴
- 고인물 블로거의 추억팔이 코너 파파방?성시경 씨가 태양계와 관련해서 주신 이야기 올려드릴게요
- 저는정말슬펐던게자기가정말좋아하는사람인데자기마음을전할수없는거리일때가있잖아요.그때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 사람한테 다가갈 수 없다고 느낄 때가 있잖아요.그것은 우주의 법칙이라고 해도 영원히 태양과 별 사이나 지구와 달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을 것입니다.그게 영원히, 법칙이니까 그냥 흐를 수밖에 없어.정말 아름다운데 그냥 보는 것만 허용된 거죠.그래서 더 아름다워 보이지만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어그것이 오래 전 나의 경험이라고 해야 할지, 그것은 모두가 느껴본 짝사랑의 느낌이 아닌가요?결혼한 사람이든 연예인이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 하는 순간이 있잖아요노래하면서 허무하게, 사랑해, 이렇게 혼자 말하면서 눈물이 나는 게 정말 공감되고 제 곡인데 좋아요.190203 radio hits radio 일본 라디오 방송에서 해주신 얘기예요 아니, 일본 방송인데 가수분이 이걸 일본어로 얘기해서 내가 이걸 알아들은 거야??
- 얼마전까지만 해도 슬픈 곡이라고 느꼈는데 이 설명을 듣고 나니 마음이 아팠어요. 저 태양같은 거대한 사람?가수와 팬들의 관계에서 가수분이 지치고 힘들어 보였을 때, 나의 위로가 거기까지 닿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을 때의 감정도 비슷하겠죠.
-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있잖아요아무래도 가까이 갈 수 없다.지구와 달이 영원히 부딪치는 일도 없고, 멀어지는 일도 없고, 가까워지는 일도 없고. 근데 너무 잘 보이잖아요그런 사랑 같았어요 해랑 지구랑. 저는 도는 것밖에 못하는 게 없어요.그래서 눈물이 나는 거예요 지구와 달… 달에 당신의 얼굴이 떠오르겠지요.당신과 나의 관계 같은 것입니다. 달을 보면 밤마다 거기에 있고 나에게 보이고 너무 예쁜데 나는 절대 다가갈 수 없어, 그래서 너무 예쁘고 슬픈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2019.03.29. 소극장 <노래> 부산 내가 정말 사랑하는 곡이에요더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영어 제목이 solar system이라는 재밌는 얘기는 안 해요 나는 진지하니까 ?
성시경 노래 프로젝트를 빛내주실 #체코오리지널라거 #부드발 #budvar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우리가 매일 가수에게 취해 있고, 취해 있다는 걸 광고주님이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태양계랑 같이 초코파이송이랑 서른 살 때까지 초코파이 먹지도 않았는데 단맛이 혈관을 흐르는 느낌이었어요 ? 오리온도 전화주세요
바보 머리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바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입술로 마이크를 스윽?마익마저 부러운 마음
손끝의 표현조차 너무 아름다워요?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주신 강승원 감독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정말 행복합니다. 매일 이렇게 고막 보양이 될 줄이야! 행복한 성시경 노래 프로젝트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