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유럽행 준비 feat.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편도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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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유럽에 갈 때는 백신을 맞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빴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네요.

2021년 출국 시 인천공항

2021년 출국 시 활주로

2021년 가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최초의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유럽 편도 마일리지로 다녀오는

두 번째 대한항공 신규 취항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입국하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예약을 우선 이번 유럽행은 왕복 마일리지 사용을 목표로 정했는데, 우선 아시아나 인천 > 프랑크푸르트행은 구했는데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네요.아시아나 마일리지 편도 35,000공제 +226,900원(세금, 유류할증료)을 납부하실 수 없습니다. 대한항공 웹사이트에 갑니다.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왕복 마일리지 사용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의 새로운 취항지를 보고 만약을 위해 변경해 볼까 생각했습니다만, 거기도 다행히 자리가 있네요. 원래 이렇게 마일리지 자리가 없는데 ㅎ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편 35,000마일 + 약 36만원(세금, 유류할증료) 지불 마일리지 사용할 때 내는 세금이나 유류할증료가 갈 때보다 올 때가 더 비싸네요.그리고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신규 취항이 보이는데, 만약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운항인데 다행히 화요일이라 제가 돌아오는 요일과 맞아 마일리지 사용도 가능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편을 부다페스트에서 인천으로 변경했습니다.

#대한항공 부다페스트 항공권을 보시는 것처럼 헝가리 #부다페스트 직항편이 생겨서 이렇게 타봤습니다.# 대한항공의 신규 취항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항에 대해서는 돌아오는 길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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