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 사람은 알 거예요.틀니가 한번 만드는 게 되게 귀찮다는 걸… 치과에 자주 와야 돼요
대개 일주일에 한번씩 1~2달간 오는데요.다 만들었다고 해도 자신의 잇몸에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아프지 않기 때문에 조정 기간이 또 필요합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든 것을 관리 소홀히 다시 만들고 싶지 않잖아요!?오래 쓰고 싶다면
이 밑에 세정법 정독! 필수!! 귀찮은 마음에 맞춘 세정제도 있어요~ 밥을 먹고 양치질을 하는 건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도 알고 있는 당연한 얘기죠.
그럼 틀니는?제 치아 대신 이걸로 식사하면서 왜 안 닦아요?
그럼 올바르게 세척하는 방법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Let’s get it!
우선 사용하지 않을 칫솔을 하나 준비할게요.열고 일어나서 제 구강에 쓰는 건 좀…그런 것도 좋아요.아니, 좋아요! 그런게 더 좋아요!!보통걸 쓰긴 아깝잖아요.
준비된 칫솔을 치약이 아닌 주방세제인 톡톡으로 닦습니다.치약은 왜 안 돼요? 네, 안 돼요.거기에는 연마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플라스틱 틀니에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그 미세한 틈에서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으니 꼭! 주방 세제로 세척하세요.그런데 이때! 조심해야 할 사항!! 물에 세제를 더하면?~~~~~~~~ 닦아낼 가능성이 너무 농후해요!
밑에 수건등을 깔아두면 콩콩! 하고 분리해서 치과에 가서 수리하지 않아도 됩니다.이건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Tip입니다~! 끝났다면, 주무실 때는 제외하고 미지근한 물(찬물도 괜찮아요. 뜨겁지 않으면 삽가놋!)에 넣어서 꿈나라로 가면 됩니다.
왜 잘 때는 살을 빼야 돼요?익숙해지도록 하고 자면 되잖아요.틀니는 잇몸 위에 올려놓고 잇몸의 지지를 받아 사용합니다.잇몸도 계속 일하면 너무 피곤해요.쉴 시간을 줘야 해요.
그럼 빼서 어디에 보관할 것인가!?저희가 드리는 보관함에 미지근한 물을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나는 이것들 전부 귀찮아!!!라고 하는 분?
당신을 위한 세정제를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폴리덴트, 크리덴트 “내 양치질도 귀찮아서 이렇게 됐는데 언제 또 그걸 닦고 앉았니?”
제가 치과에서 들은 말이에요.이런 분에게는 세정제를 말씀하시는데요.폴리덴트, 클리덴트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사용법 역시 미지근한 물에 1알을 넣고 (아깝다고 반으로 쪼개서 넣으면 안됩니다) 틀니를 담가줍니다.
5분이면 완료! 꺼내 흐르는 물에 닦으면 (한번 사용한 용액은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세척 완료!!
와~ 쉽다! 그렇죠?
어차피 물에 담가야 할 거세 정제에 담가두면 편하겠네요.저 궁금한 게 또 있는데요! 그럼 뽑았을 때 바로 씻는 게 좋겠어요.아니면 끼우기 직전이 더 좋을까요?빼고 바로 씻으세요.
우리 같이 설거지를 생각해 봅시다.밥 먹고 그대로 두면 나중에 닦을 때 양념장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말라서 그릇에 달라붙어서 씻기가 힘들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이유로 즉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나 더 Honey Tip~!
휴대폰 다음으로 장시간 만지는 키보드를 깨끗이 하고 싶다면 키캡을 분리하여 세정제에 담가 보세요.예뻐지는건 물론 향기는 덤~
© drew_beamer, 출처 Uns 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