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 외모 비하 악플 “내 외모를 가지고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돌고 참지 못했다”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지속적인 외모 평가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2022년 2월 1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살 빠지기 전 예전 모습도 저는 사랑했고 지금의 마른 모습도 사랑한다”며 “이 모습은 가짜고 저 모습은 가짜고 사람들의 외모를 가지고 낮게 깔보는 비하가 심해져 심경문을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며 “내 외모를 가지고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돌아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식단 관리와 운동요법 등으로 체중을 줄인 사실이 있습니다. 그녀는 “자꾸 예전 모습과 비교하지만 예전과 나는 다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2022년 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과거 사진과 최근 사진이 비교된 게시물을 올려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끄러운 적이 없었고 아무도 외모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과 현재 인스타그램 사진을 비교하고 이를 낮게 깔보고 비하하는 게시물이 잇따르면서 나온 반응입니다.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이번 인터뷰에서 “예전과 현재의 모습을 단순히 재미로 봐주는 건 괜찮은데 외모를 가지고 낮게 깔보고 비하하거나 특히 가족까지 끌어당겨 비하하는 것에 대해 할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관련 콘텐츠를 준비 중입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내가 마른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만의 방법을 유튜브에 공유할 예정”이라며 “일상에서 쉽게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단순 브이로그식으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로트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어릴 때부터 사람을 외모로 보는 것에 대해 항상 마음이 아팠다. 사람마다 날씬하든 뚱뚱하든 모두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것이라며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자기 자신을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22년 1월 21일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그녀는 ‘키와 몸무게…’TV랑 전혀 다른가요’라는 질문에 “마지막으로 한 번 얘기할게요. 전국체전 때 지금보다 18kg 늘었어요라고 대답했어요.

그녀는 제가 원래 몸이 고무줄이라 조금만 관리 안 하면 금방 살이 찌는데 그때 코로나19라는 핑계로 일년 정도 관리 안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최대 몸무게가 돼서 굴러다니기 시작했는데. TV에 나와 내 자신을 보고 충격을 받아 지난해 1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한 달에 78kg씩 감량해 운동이 무서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헬스를 하면서 근력운동에 중독돼 매일 운동하고 살이 빠진 뒤 지금도 계속 찌지 않으려고 관리 중이다”며 “키는 전혀 달라요, TV랑… TV에서 키가 보이나요라고 일침을 놓았다. 또 “TV와 인스타그램 중 어떤 게 진짜 체격인지…”라는 악의적인 질문에는 “이때 체격으로 한번 혼나볼래?”라고 유쾌하게 맞받았다. 특히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혹시 코가 어디였죠?”라는 성형 질문에는 직접 코를 찌그러뜨리는 동영상을 올리며 “했을까”라는 성형설을 일축했습니다.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는 미국 유명 음대 출신으로 2020년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출처 : 스포츠경향 이성명 기자 / OSEN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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