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송선호 교수 정체?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집 공동경제구역파트2 10화 줄거리: 김지훈 이주빈 스톡홀름 증후군, 모스크바 김성오 죽음?(한국 범죄 스릴러 드라마 추천작)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10화, 송성호 김지훈 이주빈 모스크바(이원종) 김성오

넷플릭스 한국판지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 10화 줄거리는 경찰 우진과 교수의 첫 만남, 그런 인연에서 시작된다.

우연인듯 우연이 아닌 그들의 만남 – 교수 본인도 몰랐던 본인의 끌림…

그러던 중 베를린(박해수)이 공개했다.내일 정해진 시간에 일부 인질을 풀어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베를린이 이런 일에는 모두 이미 교수와 계획된 것으로 그들이 짜여진 플랜대로 이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인질들도 내부 갈등에 빠졌다.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생명인지 30억인지 30억인지 생명인지 사이에서 말이다.

박명훈

결국 이 국장은 또 눈알이 튀어나오듯 눈알을 굴리지만…

이 새X가 또…www:) 베를린 표정=너의 생각이 들려~

이주빈

결국 국장(박명훈)은 탈출보다 30억원을 택하고 이주빈(미선)과 김지훈(덴버)은 다시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결국 베를린 말에 – 왼쪽은 자유!오른쪽은 30억! 그러면 절반 정도는 조폐국에 남기로 한다.그 과정에서…

아버지 모스크바 역의 이원종이 아들 덴버 역의 김지훈을 따로 부른다.그 이유는 미선 역의 이주빈이 탈출하지 않고 남는다는 사실에서 그녀의 손을 꼭 잡고 있던 아들 덴버를 봤기 때문이다.그러자 그는 덴버의 어머니이자 본인 아내의 슬픈 사랑을 말하고 그것은 모두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말한다.즉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동조하는 심리라는 것이다.

사건에서 배제된 우진 역 김윤진…결국 교수 역 유지태와 재회한다.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장소로 떠날 준비도 하고 있는데.나 아직 살아있으니까. 나 잊지말아줘!)김성만과 정영수의 시커먼 속내가 드러나자 일부 시민은 “종이집은 우리 것”이라며 조폐국 앞에서 일부 시위를 벌이기도 한다.결국 김 의원은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언론으로만 접촉한 뒤 상황실에 이어 언론도 통제하기 시작한다.이후 덴버 역의 김지훈은 이주빈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며-일부러 나쁘게도 말하고 강하게도 말한다.나중에 본인이 후회할까봐..다시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결국 그렇게 막판에…미선도 자유를 택해야 하고 인질들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그리고 단연 이 모든 것이 생방송되고 있었지만-김 의원은 일부 통신을 끊어버리기도 한다.그렇게 인질들이 자유를 위해 경찰로 달려가는 순간!교수는 멀리서 지켜봐-오토바이를 탄 도쿄가 다시 조폐국으로 들어가려 한다.동시에 서울역 임지연은 도쿄를 노리는 저격수를 방해하기 위해 수십 대의 드론을 날렸고,드디어 리오 역을 맡은 이현우의 가슴에 골인한다.그렇게 도쿄가 다시 돌아오고 들어오자마자 서울역 임지연이 부탁한 약을 베를린에 던져준다.하지만 도쿄가 돌아오는 과정 속에서…미선이 다시 마음을 바꾸며 조폐국으로 들어왔는데-이를 다시 지켜본 모스크바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덴버를 바라본다.그러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이 장면은 도쿄 이후 미선이 들어오는 장면인데-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모스크바가 몸을 내밀어 총격을 가한 상황이다.그 상황에서 모스크바 오른쪽 허리 부문에 총상을 입고 상당한 피를 흘리고 있는데도 한심한 아들 덴버는 그것도 모른 채 미선의 곁만 지키고 있다.동시에 밖에서도 혼란은 계속됐다.교수님의 정체를 우진이가 알았기 때문인데요.그녀는 ‘제 아버지’도 ‘치매입니다’라는 말에 교수를 의심하게 되고, 결국 차대위가 알아내려고 했던 것에 접근한다.그 시간 엄지손가락을 부러뜨리고 겨우 수갑에서 탈출한 김성오(차 대위)는 이들 내부의 물건을 보고 차량 엔진음에 몸을 숨기고 달아난다.김윤진차 대위가 보려던 것…교수의 정체다.그의 이름은 송성호…그리고 특이사항에는.. 위 사람의 주민등록 내역은 북한이탈주민법 19조에 의거 등록되었다.직계가족으로 친아버지 손민혁 동반탈북 친모와 형제 1명의 탈북 과정에서 실종으로 분류.이제는 정말…의심이 아닌 확신의 물증을 목격한 우진아!그는 교수의 정체가 탈북자 송성호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간신히 도망치던 차 대위 역시 사면초가 상황에서…김성오일부에서.. 다가오는 차량에 몸을 던져버리고는 의식을 잃는다.그렇게 10화의 결말은?도쿄(東京)가 돌아왔다!그리고 교수의 말을 전한다.남북회담이 예정보다 빨리 앞당겨질 것이다-교수의 추측이 맞다면 당장 내일 우리는 여기서 나가야 한다-도쿄가 말한 원래 예정과는 사흘 뒤였다.하지만 김상만의 지지율도 있고 국내 여론이 좋지 않아 앞당기는 모습이다.동시에 처음으로 강도단이 조폐국 탈출을 언급했다.이제 본격적으로 탈출하기 위해-돈을 정리하고 탈출구를 모색하는 등 더욱 짜릿한 장면을 예고하며 마무리됐다.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종이 집 공동 경제 구역 파트 2 10화 리뷰:)교스ー의 이름은 송·성호!그는 탈북자, 결국.경찰의 우진에게 정체가 들켰어.아울러 덴버와 미선이가 다시 사랑에 빠졌으나-이것이 스톡홀름 증후군인지..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보인다.물론 미선의 사랑이 견고한 일도 있지만 앞으로 이것이 덴버의 행동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는 것은 아닌지 정도..마지막으로 차 대위가 일부에서 차에 뛰어들어 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버린 모스크바까지… 그렇긴.과연 쉽게 탈출할 수 있을까.우리는 11이야기의 리뷰에서 다시 만났다:)인질이 인질범에 동화될 그 기괴한 심리를 여러분이 이해합니까?또 정말 자유보다 30억을 선택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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