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업으로서의 행보는 기대된다) 삼양사(본업이 회복되고 있으며,

삼양사 개요(시가총액 : 7억원 / 주가 : 63,000원) ○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익창출 노력

동사는 2011년 삼양홀딩스로부터 인적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사업 부문은 크게 식품 부문과 화학 부문으로 구성. 식품부문의 주요 제품에는 설탕, 밀가루, 유지, 전분당 등이 있으며 화학부문의 주요 제품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ET 병용기, 터치패널용 소재 등이 있다. 급변하는 외부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 협상 타결 여부, 당사자 간 약정 준수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사업화 대상과 시기가 가변적일 수 있다.

  • 2021년 9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9% 증가, 영업이익은 5.8% 감소, 당기순이익은 13% 감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자제품의 수요가 급증해, 전기 자동차, 수소 자동차 등 차량 경량화 소재로 필요성이 확대해, 전방위적 수요가 증가.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주요 원자재 비용 부담과 해상운임 상승이 이어져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차트 지지선의 하단 근처.상승 모멘텀이 생기면 상단 저항선까지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면 위쪽이 열리는 모습.

일급 차트 사업 내용

주요제품 매출구성

사업 부문의 대부분의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여 가공 후 판매하기 때문에 국제 곡물 가격의 영향. 원당은 설탕, 원맥은 밀가루, 원유는 식용유와 마가린 등의 원료. 제당업계는 1950년대 말 삼양사, CJ제일제당, 대한제당 등 3사 체제로 정비된 이후 신규 진입 사업자가 없다.

제당산업이 장치산업이자 저성장산업이기 때문이다. 밀가루는 기초식품 소재 산업이어서 가격 인상에 제한이 많고 업체 간 경쟁이 심해 제품 가격 탄력성이 약하다.

전분당도 대부분의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해 가공 후 판매하기 때문에 국제 곡물가격의 영향. 전분은 고분자 물질로 이를 가수분해하면 전분당이 생산되며 이는 성분과 함량에 따라 물엿류, 과당류, 포도당류 등으로 구분된다. 전분전분당 제품은 음료, 제과, 제빵 등 각종 식품에 폭넓게 사용되며 음식료 산업 외에도 제지, 골판지, 섬유, 건축, 화장품류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전분당 산업은 내수산업이면서 자본집약적인 장치산업.

식품 사업

[화학부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일반 범용 플라스틱에 비해 투명성, 내열성 및 기계적 특성이 뛰어나 전기, 전자, 자동차, 의료, 보안, 기계 부품 등의 소재뿐만 아니라 광학용으로도 널리 사용되는 고기능 최첨단 소재.

산업기준으로 볼 때 자동차, 전기전자 등 전방산업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성장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부문의 경량화 추세에 맞추어 소재가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어 자동차 1대당 사용량 증가가 기대된다.

이온교환수지 산업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장치 산업으로 수처리 용도를 기본으로 식품, 의약, 반도체, 촉매, 수소차 연료전지 필터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사용 확대. 화학, 전자 산업이 발달한 국가일수록 수요가 많아 신규 용도의 개발과 기존 제품의 개선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초순수수지, 촉매용 수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경우 높은 성장세.

EMSBU의 정보전자용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최첨단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장치 산업.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디스플레이 전자제품의 특성상 정보전자용 유기소재도 시장의 수요 변화가 빠르고 제품 CYCLE가 짧은 역동적인 시장. 기존 선진국 시장의 요구에 더해 중국 등 신흥국을 기반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계속 진화하는 정보 전자산업의 영향으로 스마트폰, Tablet PC에 이어 스마트워치 등 신규 Application의 등장에 따른 신제품 시장이 창출. LCD 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경기 불황과 선진국 시장의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4-5%의 성장률.

화학 사업

PET 용기 산업은 음료 산업을 전방 산업에, 석유화학 산업을 후방 산업에 두고 있는 B2B 중간 재산업. 식품·음료 제품은 기후, 경기 변동, 소비자의 기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재로, 다양성 및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서 PET 용기 산업은, 단 납기의 주문 생산 체제가 확립되어 있는 다품종/다규격의 주문 생산형 산업.

수요는 전방산업인 식음료산업의 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전방산업인 국내 음료시장은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장의 원인은 1인 가구 증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 대형 음료업체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점유율 경쟁을 들 수 있으며 앞으로도 역시 견고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어셉틱 방식 음료의 OEM은 PET 용기에 음료를 제조 충전. 아셉틱 방식은 전공정이 무균상태로 관리되며 상온에서 충전되기 때문에 내용물의 맛과 영양소 저장력이 뛰어나 산도가 낮아 변질되기 쉬운 혼합차, 밀크커피 같은 중성음료 제품에 주로 사용. 어셉틱 PET는 용기의 경량화와 코스트 삭감, 자유로운 용기 디자인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

어셉틱 방식 음료의 OEM 사업에는 PET 보틀 제조 설비외, 음료 배합기, 살균 설비, 무균 충전 설비등에의 투자가 필요. 이러한 대규모 초기 투자비는 신규 기업에 높은 진입 장벽으로서 작용. 또, 어셉틱 시스템은 최첨단의 시스템. 안정적인 어셉틱 설비 운영을 위해서는 고난도의 운영 기술력 확보가 요구.

2007년부터 아셉틱 방식 음료인 OEM산업은 동사에서 처음으로 아셉틱 PET 음료사업을 시작하여 진입시장을 다변화하면서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아셉틱 방식 음료인 OEM산업은 우수한 품질경쟁력 및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키징 사업

KCI의 주요 사업분야인 폴리머 및 계면활성제 생활용품(샴푸, 린스, 화장품 등) 원자재 및 소재 산업은 선진국의 경우 시장이 성숙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요증가율은 둔화되나 새로운 제품 대체를 통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의 경우 관련 산업이 성장단계에 있어 향후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방 산업의 퍼스널 케어(화장품) 산업의 높은 성장성과 시장 환경을 보면, 향후 퍼스널 케어 원재료 시장도 성장을 계속해 간다고 예상된다. 고부가가치, 고품질 제품의 생산에 의해 해외시장에서의 당사 제품의 인지도가 향상됨으로써 향후의 세계시장 점유율의 상승과 함께 수출 실적도 증가가 예상된다.

소재 사업 뉴스 현황

삼양사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에서 대체 감미료의 알로스의 허가를 추진 미국과 유럽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판로를 확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식품 기준청(FSANZ)은 삼양사의 알루로스 판매 허가를 검토. 평가를 마칠 때까지 약 1년 걸린다고 추정.

알류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함유된 단맛 성분. 설탕 수준의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이므로 차세대 대체 감미료.

삼양사는 세계 5개사 중 유일하게 식품에서 분리된 미생물에서 발견한 효소를 이용해 알로스를 생산하고 있다. 2016년부터 대량 생산해, 다음 해 「트루 스위트」(TRUSWEET)라고 하는 브랜드를 발표해, 글로벌 영토를 확장.

미 FEMA에 등록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식품 안전성 최상위 등급인 GRAS 인증. 유대인의 율법을 준수해 만든 식품에 부여하는 코셔,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의 할랄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과 일본 멕시코 등에서 식품소재로 승인했다.

지난해 말 알루로스 신식품 컨소시엄(ANFC)에 참여해 유럽 진출도 준비 중.안정성을 입증하고 ‘신식품(Novel Food)’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알로스는 당류 저감 추세에 따라 아이스크림과 발효유, 두유, 콘플레이크, 카페용 시럽, 다이어트젤리, 당뇨병 환자 식사, 단백질 보충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된다.

특히 호주는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세계보건기구(WHO)의 당류 섭취 권장량을 초과 섭취했다. FSANZ에서 당류 표시 방안을 검토하고 호주 정부와 산업체, 보건단체의 협력 네트워크인 건강식품 파트너십을 통해 당류 저감화 제조법을 만들어 당 섭취량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어 알로스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사는 세계 각국이 플라스틱 폐기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생분해하는 플라스틱 개발사업으로 화학사업의 중장기 발전을 꾀한다.

이를 위해 최근 이소솔비드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PBIAT 양산을 전주공장에서 시작했고, 친환경 소재·제품 확대에 대비해 전북 군산에 연산 1만 t 규모의 이소솔비드 공장 증설에도 착수했다.

이소솔비드는 이를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PBIAT는 기존 석유 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PBAT보다 토양에서의 자연분해 속도가 더 빠르고 소량의 원료로 PBAT보다 얇고 단단한 제품을 만들 수 있어 폴리카보네이트(PC)의 주원료인 비스페놀A를 대체하는 식물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

삼양사는 사용 후 매립 및 소각 과정에서 독성물질이 나오는 기존 EP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소르비드를 담은 PC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자동차용 내장재 부품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이미 국내 EP공장 가동률은 100%로 중국과 헝가리에서도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이미 이와 관련해 삼양그룹은 2025년까지 자산의 30%를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하고 이익의 60% 이상을 고부가제품에서 창출할 계획이다.

삼양사는 식품 및 화학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가운데 화학사업의 성장세. 화학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부터 증가세. 고성장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의 판매가격 상승 영향이 주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수소차의 핵심 소재인 이온교환수지의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 이온교환수지는플라스틱에이온교환기를결합시킨것으로물을포함한모든액체중의이온과미세불순물을제거하는데사용. 삼양사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국내 유일의 이온교환수지 제조업체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 보유.

작년 7월 수소차 이온교환 필터에 사용되는 이온교환수지를 개발 완료. 이온 교환 필터는 냉각수나 배관 내의 이온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며, 주행 거리 약 6만 km마다 교환이 필요. 삼양사는 수소차용 이온교환수지를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계획.

탄탄한 화학 및 식품 부문의 실적과 높은 자산 가치에 EP와 이온교환수지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의 수혜 기대 등을 감안하면 주가는 저평가.

삼양사가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시장 공략 가속화. 프레비오틱스는 유산균을 비롯한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먹이를 뜻한다.

삼양사는 130여명의 연구원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2021 SIA(Samyang Ingredients Academy)’에서 프락토올리고당,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신규 수입상품인 밀 식이섬유 등 삼양사가 생산하는 프레바이오틱스를 소개하고 시리얼바, 초콜릿 등의 적용사례와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 등을 선보인다.

삼양사에서 생산하는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 등은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원료. 난소화성 마르트덱스트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의 일종으로, 식물 섬유를 85%이상 함유. 소화 흡수가 어려워 배변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프락토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 증식과 배변활동에 원활하게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원료.

이번 웨비나에서 난소화성 마르트덱스트린 브랜드 「섬유 리스트」를 소개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개시. 파이버리스트란 식이섬유를 뜻하는 파이버에 영어 최상급 표현(est)을 붙여 최고의 식이섬유라는 뜻이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건강 기능 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시장과 함께 프리바이오틱스 시장도 함께 성장. 삼양사는 제조업체가 원하는 제품의 기능부터 일반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 적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식품업계의 제품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

실적 4분기도 3분기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1년 예상 컨센서스. 예년에 비해 실적이 좋은 수준이다. 곡물 가격과 물류비 상승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실적이 아닐까. ROE는 너무… 여태까지 보면 이익성장성 좋은 기업은 아닌 것 같다

부채비율은 양호하고 유보율이 높다. 회사 재무는 안정적!! 3분기 PBR 0.55배로 상당한 자산가치주. 배당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올해도 시가배당률 2%대로 줄어들지 않을까

실적 분석

2021년 3분기 누적 현금흐름을 보면 영업활동 현금흐름부-투자활동 현금흐름부-재무활동 현금흐름정+가 안 좋은 영업으로 돈을 벌지 못하고 잉여현금흐름(FCF)도 마이너스다. 이 정도면 올해 배당이 나오겠지만 이전에도 잉여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였더라도 배당은 있었기 때문에 올해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

현금 흐름의 결론(본 업은 회복되고 있고, 친환경 기업으로의 행보는 기대할 수 있지만) 삼양사 하면 식품 부문만 떠오른다. 그리고 크게 성장하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공부를 통해 삼양사라는 기업을 다시 보게 됐다.

우선 식품 중에서도 제당이나 전분당 같은 사업은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큰 성장도 없다. 대신 곡물 등의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가격 상승세에 적절한 판매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 곡물가격의 상승으로 둔화할수록, 이익의 폭은 훨씬 커지는 효과 발생.

그리고 화학 부문은 특히 눈에 띈다. 고기능성 플라스틱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자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전기차, 수소차 등 차량 경량화 소재에서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전방위적인 수요가 증가했다. 차량 연비와 관련된 차량 경량화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되기 때문에 시장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 필요한 초순수물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이온교환수지는 삼양사가 한국에서 유일한 이온교환수지 제조회사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수소차,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수요가 발생할 예정이며 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다.

여기에 바이오프리스틱 시장 진출까지. 자체 개발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PBIAT’는 토양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EU(유럽연합)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규제 조건을 충족하면 EU 시장 진출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식품/화학기업에서 친환경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요소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는 보고서가 있다. 10/18에 발행된 한양증권 보고서인데, 삼양사 지분가치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상장사인 삼양패키징과 KCI를 연결 자회사로 각각 66%,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 참여 목적으로 JB금융지주 주식 14.1%를 보유하고 있다. 3개사의 지분은 5,724억원이다. 이 밖에 단순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상장회사의 지분 가치까지 합치면 6,470억원에 이른다.

뭐, 보유한 상장회사 지분 가치만 해도 시가총액(현재 6,497억원)이다. 지분 가치의 절반만 해도 주가는 50% 상승할 것이다. 올해는 친환경적인 행동과 함께 저평가에서 탈피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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