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자이스 P. 퓨어
변색 렌즈 엑스트라 그레이
구미아이디어안경점
윤 선생님들
코로나의 영향으로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TV 화면을 매일 평균 5시간 이상 보고 계신 것 같아요. 디지털 기계의 발달과 보급 확대로 인해 평균 시간도 서서히 연장되어 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잔글씨를 읽으면서 집중하고 있어도 원거리나 상대와의 대화를 계속하면서, 계속 눈의 움직임에 의한 눈의 변화도 있습니다. 저희가 못 느낄 뿐이에요. 혈액이 우리 몸 전체에 공급되듯이요. 근거리 작업이나 눈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으로써 눈은 더욱 피로감을 느끼는 현상이 지속되고 눈부심, 건조감, 안통, 두통 등 많은 부분에서 불편함이 생깁니다. 이 현상을 VDT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VDT 증후군을 완화시키기 위해 카르자이스 P. 퓨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퓨어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 거리를 적용하여 자연스럽고 쾌적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독서와 디지털 기기 사용 시에는 눈의 피로 없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빠른 초점 전환과 역동적인 시야에도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여 어떤 안경테를 선택해도 최적의 시력 개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블루 라이트 컷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블루 라이트에는 유리한 블루 라이트와 유해한 블루 라이트가 있습니다만, 카르자이스의 BP (블루 프로텍) 코팅은 눈에 좋은 블루 라이트는 통과시키고, 눈에 유해한 블루 라이트는 선택적으로 차단합니다. 블루 라이트 차단코팅 중에서는 최적의 코팅입니다. 일반 국내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는 유리한 블루라이트와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구별하지 않고 모든 광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카르자이스의 BP(블루프로텍)가 훨씬 우수합니다.
VDT 증후군 또 다른 게 굉장히 심해요 눈부심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선글라스도 함께 함께 함께 사용하시게 되지만, 귀찮습니다. 둘을 합쳐서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입니다. 그리고 가끔 선글라스를 끼고 외출하시면 굉장히 눈부시고 힘드실 텐데, 그 때문에 하나의 안경으로 다 해결하기 위해서 변색 렌즈를 추천합니다. 변색 렌즈에서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얼마나 빨리, 얼마나 진하게 변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칼자이스 변색 렌즈 중에서도 엑스트라 그레이네요 엑스트라 그레이는 변색되면 농도가 최대 90%가 되기 때문에 선글라스에 비해서도 좋을 정도까지 바뀐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지금까지의 변색 렌즈 중에서 가장 진하고 가장 빨리 변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죠.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일 수 있는 실내에서는 기본색이 한 10% 정도 된다는 점이? 있을 수 있는, 없는 그런… 그래서 단점이 아닌 단점이라고 할 수 있죠. 근데 절대 90%까지 매번 바뀐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니네요! 온도나 자외선의 양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더 변화가 적고 더 변화해서 조절하기 때문에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초점 렌즈도 정확한 초점과 높이가 중요하지만 기능성 렌즈나 다초점 렌즈의 경우 단초점 렌즈보다 훨씬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정확한 초점과 높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초점이나 높이가 바뀌면 렌즈의 도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딱 맞는지 확인 또 확인! 렌즈의 노란색 프린팅은 고객님의 초점과 높이를 정확하게 조제 및 가공하기 위해 프린팅되어 있기 때문에 조제 및 가공이 끝난 후 고객에게 내놓을 때는 모두 지운 후 보내드리는 것~수정체의 탁함으로 백내장 수술 후 첫인상은 완전히 다르게 어두운 기분이 들 정도로 맑고 밝은 시야를 느끼지만 곧 권장되는 경우 원거리 흐림+근거리 시력 흐림+물론 원거리 교정 또는 도수가 없고 보안경 개념의 안경으로 눈부시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요즘 많은 분들이 노안이 왔다고 노안교정술을 많이 언급하시는데 사람의 수정체만큼 좋은 인공수정체는 없습니다.노안교정술은 그 수정체가 수명을 다하여 더 이상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단초점인 공수정체를 넣을지, 다초점인 공수정체를 넣을지 고민하고 결정하는 하나의 옵션입니다. 이때 고객님의 환경과 시생활에 맞춰 추천해드립니다.
그냥 노안으로 수술할래?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고객님의 치아가 변색되어 깨끗하지 않다고 임플란트를 부탁드립니다. 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분의 경우 백내장 수술을 받고 계시는데 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를 따로 가지고 계셨습니다. 근데 선글라스를 따로 들고 다니기가… 그래서 변색을 고른 거예요 안경을 쓰면 너무 눈부셔서, 선글라스를 매번 외출 시마다 가지고 다니기는 귀찮고…. 백내장 수술 혹은 다른 수술 후 외과적 요인, 노화 등으로 눈부심을 느끼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때 색이 있는 안경을 쓰면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눈 속은 특히 빛이 통과하는 경로는 완전히 투명해야 하지만 수술을 하면 자국이나 상처, 상처 등… 어떤 원인에 의해 완전히 투명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빛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눈부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안경렌즈에 색을 조금 넣거나 선글라스를 찾는데… 변색렌즈를 선택하면 안경착용자분들께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안경알의 유효기간은? 아니면 유효기간이 2년이라는데 렌즈의 유효기간은 없습니다. 그럼 언제 교환할 것인가? 를 알아야 되겠죠. 시력이 떨어져 도수를 높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렌즈의 스크래치나 코팅이 제거된 경우 교환해야 할 시기입니다. 기간이정확히정해진것은아니니까,3개월도될수도있고6개월도될수도있고,그이상도될수도있고.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데 선글라스는 깨지지 않았다고 햇빛을 차단하는 게 좋다고 하시는데 절대! 가장! 위험한 착용법입니다. 선글라스를 쓰면 시야가 어두워지므로 동공이 열리게 되는데 이때 렌즈에 스크래치가 있으면 빛이 렌즈를 통과하고 스크래치 부분은 빛이 분산되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눈부심은 막아줘도 오히려 눈에 굉장히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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