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도쿄 여행 3일차(도쿄 한인 민박 예약 사이트/일본 한인 민박/도쿄 신오쿠보 한인민박/일본 맥도날드 한정 버거/나라별 맥도날드 한정 메뉴/일본 맥도날드 치킨타츠타 버거)

2012.12.15일, 10년전 추억의 도쿄여행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쿄의 한국인 민박’과 ‘신주쿠 여행’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도쿄한인민박/신주쿠한인민박/도쿄코리아타운민박/신오쿠보민박/도쿄민박/아니텔서초민박(Anytel Seocho Minbak)

지금까지 도쿄에 와서 게스트하우스 느낌의 “안네호스텔 아사쿠사바시”에서 2박을 했습니다.(안네호스텔 아사쿠사 다리 앞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조!)

추억의 도쿄여행 1일차(도쿄 싼 숙소/도쿄 안네호스텔 아사쿠사바시/아사쿠사 숙소/아사쿠사 게스트하우스추천/도쿄아사쿠사호텔/도쿄코스파호텔) 2012.12.13일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되면서 10월부터 다시 일본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저… blog.naver.com

잘 모르는 외국인과 어울리는 것도 재밌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만의 공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시간도 필요했습니다.이런 생각이 될 무렵에.!!3일째 아침 친구가 숙소의 계획을 오픈하게 됩니다!오늘부터 귀국까지 한인 민박집에서 우리만 머물 계획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의 장점은 사장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편하게 소통을 한다는 점입니다!당시 외국인 공포증(?)이 있던 저에게는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는 계획이었습니다…!!

도쿄(東京)의 한국인 민박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10년전 당시에는 일본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친구들을 따라가기만 했지만 일본 전국일주를 다녀온 지금의 저로서는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했습니다.그야말로 코리아타운이 있는 ‘신오쿠보’ 주변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갔던 한국인 민박집은 ‘신오쿠보’ 일대에 있는 ‘JR오쿠보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그래서 아침부터 JR선을 타게 되었습니다.전날 밤 친구들과 돈키호테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는 데 성공하면서 사진에 대한 관심이 부쩍 생겼습니다.여행을 많이 간 친구들에게 한국인 민박을 가는 동안 사진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었어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렌즈를 응시할 필요가 없다’는 거였어요.자연스러운 사진은 어떤 행동을 할 때나 어떤 일에 집중할 때 나오는 건데… 결국 카메라 렌즈를 보면 그런 자연스러움이 없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무심코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 느낌으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친구들은 예시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전철 안 사진을 연출한 반면 저는 정말 뭔가 로봇이 서 있는 듯한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ㅎㅎㅎ어느새 전철이 목적지인 JR오쿠보 역에 도착했습니다.JR오쿠보역을 나와 한국인 민박집에 가기 전에 일본 전철역의 감성을 배경으로 연출 사진을 남겨보기로 했습니다!카메라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포즈연출을 배웠어요 ㅋㅋㅋ확실히 소품이 있어서 더 자연스러운 느낌!?지도를 보면서 길을 안내하는 친구의 모습 www 10년 전에는 스마트폰으로 GPS를 잡는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에 구글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보면서 길을 찾는 것이 불가능했던 시절이었습니다.그냥 종이로 된 지도에 의지해서 길을 찾았어요.길을 찾으면서도 멈추지 않은 사진 욕심 ㅋㅋㅋ 오른쪽 사진은 그래도 비교적 자연스러운 느낌…!?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서초민숙 애니텔(anytel)”에 도착했습니다!!서초민숙 애니텔(anytel)은 제 예상대로 코리아타운 신오쿠보 지역 일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역 위는 오쿠보역에서 더 가깝습니다.미즈 초민 숙소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지만!첫째, 한국인 민박인데 사장과 한국어로 의사 소통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둘째, 콘도 형식으로 되어 있고, 방 안에서 간단한 조리가 되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에서 보게 싱크대와 가스 레인지 등이 있었습니다.세번째는 욕실과 화장실도 방마다 설치되어 있어 다른 투숙객들과 겹치지 않고 편하게 씻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 무료 Wi-Fi도 객실 전체에 제공됩니다.마지막으로 일본의 채널이 나오는 텔레비전이 있었습니다. 웃음~이 사진은 4일째 아침 모습입니다.TV가 있었던 덕분에 후지TV에서 방영하는 원피스의 본방송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때는 일본어 듣기가 전혀 불가능했던 시절이라 대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림만 보았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제가 좋아하는 만화 원피스를 TV에서 본 경험 자체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ㅎㅎ객실종류 1박요금(엔화) 1박요금(원화) 1인실 52,250원 66,500원 2인실 95,000원 114,000원 3인실 171,000원 12,000엔 4인실 3,000엔 6인실 28,500원 18,000엔 도미토리룸 5,500엔숙박요금은 위와 같았습니다.한국인 사장님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숙박 가격이 비쌌습니다.저희가 묵었던 3인실의 경우는 1박에 9만5천원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그래도 n팡을 하면 1박에 약 3만원에 숙박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웃음)이렇게 좋은 추억의 민박집인데, 현재는 “서비스되지 않는 숙소”가 되었습니다.즉, 폐업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주 고객이 한국인이었던 한국인 민박집은 영업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현재는 일본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살아서 영업을 하고 있는 한국인 민박집도 있습니다.위와 같이 일본의 한국인 민박집은 ‘한인텔’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한국인 민박집에서 숙박을 해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하셔서 예약을 해주세요!전 세계 NO.1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예약 플랫폼 Jstart게스트 하우스 8.1/10점 만점, 4,980~¥48,953/1박 리뷰 31Sangjohouse9.5/10점 만점 ¥ 9,600~, 94,368/1박 리뷰 1호텔 불꽃 9.2/10점 만점 ¥ 7,000~¥68,810/1박 리뷰 5일본 도쿄 신주쿠 쉐어 하우스 9.8/10점 만점 ¥ 4,980~¥48,953/1박 리뷰 9도쿄 Hotel Empire¥ 9,900점, Inpirewww.hanintel.com전세계 NO.1 한인 게스트하우스 예약 플랫폼 Jstart 게스트하우스 8.1/10점 만점 ¥48,953~¥94,368/1박 리뷰 31 Sangjohouse 9.5/10점 만점 ¥68,810~¥7,000/1박 리뷰 1 호텔 불꽃놀이 9.2/10점 만점 ¥48,953~¥4,980/1박 리뷰 5 도쿄 신주쿠 쉐어하우스 9.8/10점 만점 ¥9,900~¥4,980/1박 리뷰 9 도쿄 Hotel Empire ¥9,600 점, Inpirewww.hanintel.com전세계 NO.1 한인 게스트하우스 예약 플랫폼 Jstart 게스트하우스 8.1/10점 만점 ¥48,953~¥94,368/1박 리뷰 31 Sangjohouse 9.5/10점 만점 ¥68,810~¥7,000/1박 리뷰 1 호텔 불꽃놀이 9.2/10점 만점 ¥48,953~¥4,980/1박 리뷰 5 도쿄 신주쿠 쉐어하우스 9.8/10점 만점 ¥9,900~¥4,980/1박 리뷰 9 도쿄 Hotel Empire ¥9,600 점, Inpirewww.hanintel.com한국인 민박집에서 체크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3일차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숙소를 나왔습니다! 신주쿠 / 신주쿠 맥도날드 / 신주쿠 유니클로신오쿠보에서 신주쿠로 가는 길저희가 체크인한 숙소의 장점은 추가로 하나 더 있었는데요! 도쿄의 3대 부도심 중 하나인 신주쿠가 매우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신주쿠(新宿)를 걸어서 단 13분 만에 갈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었습니다.뭐 그만큼 코리아타운의 신오쿠보가 신주쿠와 가깝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너무 가까운 거리여서 걸어서 신주쿠에 가보기로 했어요!일본어 교재에서 만남의 장소로 자주 등장했던 신주쿠!! 과연 그곳은 어떤 곳일까.신주쿠 가는 길에도 계속 연출사진 연습을 했어요.역시 여행은 이렇게 재미있는 사진찍는 재미로 가야하는데…ㅋㅋ 이때 감성이 그립네요. 3대 부도심 신주쿠신주쿠(新宿)에 도착하자 입이 활짝 열렸습니다.이 도시 풍경이 10년 전 모습이라면 믿으시겠어요? ㅎㅎㅎ번쩍번쩍한 고층 빌딩이 도대체 몇 개인지… 흐리고 실물 느낌이 100% 담기지는 않았지만 정말 현대적인 느낌의 도시 감성이 너무 멋졌어요.이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하기 위해서 동영상으로도 찍어봤어요. (웃음)신주쿠(新宿)는 도쿄(東京)의 3대 부도심으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도쿄에서도 가장 번화한 장소로 알려진 3대 부도심에는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가 있습니다.이 중에서도 이 신주쿠가 가장 번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무려 하루 350만 명 정도가 신주쿠역을 이용한다고 합니다.350만이라는 수치가 짐작이 안 가실 텐데요. 서울의 전체 인구가 약 900만 명 정도 되는데, 이 서울 전체 인구의 1/3 정도가 하루 신주쿠역을 이용하는 인원과 맞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신주쿠 가부키쵸( )그리고…어른의 거리라고 불리는 가부키쵸도 발견했습니다! 가부키쵸는 원래 일본의 전통극인 가부키자를 짓기 위해 마련된 구역이었습니다!재정 문제로 극장 건설이 취소되어 현재는 술집, 클럽, 호스트 바 등이 모여 있는 유흥가가 되고 있습니다.일본 영화를 보면 이”가부키쵸”에서 야쿠자들이 자주 등장하거나 했는데.그 생각이 떠오르면서 안에 들어 보고 싶은 생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낮에는 별로 무서운 곳은 아니라고 하는데 밤은 좀 무서운 동네인 것은 사실입니다.각종 유흥 업소의 호객 행위와 취객에게 얽혀서 곤란하다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그러나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오히려 야쿠자들이 등장하고 거리의 질서를 정리 하겠답니다.어떤 의미 야쿠자들은 무서움을 무기로 더 경찰 같은 역할을 할 필요한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신주쿠 유니클로(신주쿠 유니클로)신주쿠의 도시감성이 너무 좋았습니다만, 뭔가 야외에서만 구경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느낀 찰나…!! 일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본고장 유니클로 매장은 어떤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웃음)유니클로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일본의 SPA 브랜드입니다. 유니클로는 SPA 브랜드로 유명한 자라나 H&M에 비해 매출액은 적지만 시가총액은 이들을 제치고 SPA 브랜드 중 세계 1위라고 합니다.한국에서는 일본 불매운동 때문에 이미지 타격을 입었지만 그래도 미니멀크의 대명사로 알려진 브랜드입니다.한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무늬 없는 무지 옷을 살 때 유니클로가 꽤 좋다는 인식이 있잖아요. 그런데 한국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유니클로에 대한 이미지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유니클로는 굉장히 “패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입는 옷”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ㅎㅎㅎ일본인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거리를 조금 걸어 봐도 포인트를 준 예쁜 코디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런 사람들과 비교해서 흔한 무지의 T셔츠만 입으면 무관심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신조어도 등장했는데, 유니클로의 머리 글자인 “유니”과 ” 들킨다”이란 뜻의 ” 들킨다”이 붙어”유니 발레”라는 단어가 탄생했습니다.유니클로를 입고 있는 것이 들켰다는 의미죠.여성에 유니 바레된 남성들을 비꼬는 말입니다. ww 하지만 한국에서는 미니 말쯔크이 주류로, 그 분 코스트 퍼포먼스 좋은 살 수 있는 좋은 옷이 많이 있으므로 열심히 구경했어요.이들의 옷이 수출되고 한국에 오는 것 같으니 상품은 마찬가지였습니다.다만 값이 확실히 한국보다 싼 느낌이 들었습니다.한국이면 2만원 정도에서 팔던 긴 소매 T셔츠가 일본에서는 990엔(1만원)에 팔고 있었습니다.(웃음)신주쿠 맥도날드/치킨 타츠타 버거/치킨 타츠타 일본식 분쇄(웃음)그리고 점심 식사를 위해 “맥도날드”에 들렀습니다.일본어로 맥도날드는 ‘맥도날드’라고 해요! 맥도날드는 한국에도 있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점이지만, 일본에만 있는 “특별한 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친구의 설명을 듣고 먹으러 온 것입니다. (웃음)그 특이한 버거는 17번과 18번 버거입니다.아직도 또렷하게 기억이 생생한데요! 친구가 ‘혹 달린 버거가 있다’고 표현하고 있었어요. wwww일본까지 왔는데 혹시 한번 먹어볼게요. 후후후 햄버거 이름은 치킨 타츠타 일본식 강판이었는데요!이 버거는 정말 일본에만 파는 버거입니다.사실 맥도날드는 나라별로 한정메뉴가 있어요!예를 들어 한국은 한국 한정 메뉴로 불고기 버거와 상하이 버거가 있습니다.이 두 종류의 버거는 한국맥도날드에서만 판매하는 버거입니다!마찬가지로 일본밖에 팔지 않는 버거가 있지만 그 버거가 바로 이”치킨 타츠타 일본식.”이 됩니다.실은 기본 버전은 “치킨 타츠타”버거입니다만 우리가 찾은 2012년 12월에는 특별히”일본식.”이 든 치킨 타츠타 버거가 한정판으로 발매되고 있었습니다. 치킨 타츠타 버거는 일본 맥도날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정 버거의 하나입니다.생강과 간장 맛이 든 치킨 패티, 양배추, 매운 맛의 크림 소스가 들어갑니다.그리고 혹이라고 표현한 빵 부분은 손수 만듭니다. 보통 반죽을 만드는 작업은 기계로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만, 이 치킨 타츠타 버거의 빵은 손으로 일일이 짜고 손수 만듭니다.사람이 직접 만들어 만들어 빵이 매우 부드럽습 니다.대신 사람의 손으로 만들면 완전하지 않아 조금 휘어진 혹이 있는 것입니다. 웃음~이 치킨 타츠타 버거는 1991년에 처음 등장했으며 10년간 인기가 있던 일본 한정 버거입니다. 그런데 2004년 조류 독감이 일본에 발생하고부터 치킨 패티를 공급하지 못하고 메뉴가 사라졌습니다.그래도 이 타쯔타 버거에 대한 요구는 끊임없이 있어 조류 독감이 가라앉고부터 꾸준히 일정 기간만 먹는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되기도 했습니다.그러니까 운 좋은 2012년에 짧은 판매한 그 구간에 우리가 일본을 방문한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일년 중 파는 버거가 아닙니다.꼭 일년 중 일정 기간만 판매합니다!이것을 먹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치킨 타츠타 버거 라지 사이즈를 먹어준 감자튀김 피규어 마그네틱, 그리고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이 마그네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했다는 것입니다! 라지 세트를 먹으면 음식 마그네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감자튀김 마그네틱을 받았어요.물론 아까워서 봉투도 열지 못하고 그대로 10년째 보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찍은 사진은 오랜만에 꺼내서 찍은 감자튀김 자석사진이네요. www왼쪽:치킨타츠타 일본식 강판/오른쪽:일본 전국일주34일째 먹은 강판이 얹힌 등심까스 “일본식 강판”이라고 버거박스에서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오로시는 무를 강판에 갈아서 만든 식품인데요!오른쪽은 사진에 돈까스 위에 얹힌 무 토막을 의미합니다.보통 돈까스에 얹힌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만, 저것은 일본 전국 일주 34일째에 먹은 선인장 로스까스였습니다. www정말 신기한 비주얼임에 틀림없어요.정말 혹이 붙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치킨타츠타버거는 빵이 정말 순하고 치킨도 간장맛이 들어가서 너무 맛있었어요.그리고 양배추가 한국과 다르게 채썰어 들어간 점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3일째 여행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배울 표현이번 포스팅에서 배울 단어는 ‘들통나다’, ‘들통나다’라는 뜻의 ‘들통나다’라는 단어입니다. 본문에서 유니클로 옷을 입는 것이 들통나는 것을 ‘유니버레’라고 한다고 했죠? www들키다’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특히 비밀이 들통났다거나 틀렸다거나 할 때 ‘들켜버렸다’라는 식으로 말할 때 활용할 수 있죠.들켰다는 들켰어요.”걸리다”라는 뜻의 “걸려버렸다”라는 뜻의 “~해버렸다”가 합쳐져 탄생한 말입니다 ㅎㅎ 또는 구어체로 “걸려버렸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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