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수혜주[LG이노텍]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부품의 선두주자 ① LG이노텍이 자율주행차의 핵심인 광학부품(라이더, 레이더, 카메라)과 통신부품(V2X 모듈)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전장부품 업체로 향후 애플, 테슬라 등 글로벌 업체에 자율주행차 부품 공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② 올 하반기부터 전장부품 사업이 자동운전차 부품 출하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향후 전장사업의 미래 사업가치를 고려하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가총액 13조원(55만원, 2022년 P/E 13.8배) 이상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 전장부품 흑자 전환 예상=현재 수주 잔액 10조원을 확보한 LG이노텍의 전장부품 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이 예상돼 6년 만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지난 5년간 2천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전장부품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수익성이 떨어지는 수주를 제외한 수주잔액 건전화 및 비용구조 효율화 작업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마무리됐다.

따라서 전장부품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완화와 함께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장부품 사업의 연간 매출은 현재 1.4조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연평균 2~3조원 수주가 증가해 장기적으로는 현재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 주가는 미래 성장가치 반영하지 않는다

현재 LG이노텍은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차나 메타버스 등 신사업의 미래 성장 가치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이는 ①LG이노텍이 자율주행차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라이더(LiDAR)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②자율주행차와 메타버스(XR헤드셋, AR글라스)로 3차원(3D)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광학제품(3D센싱모듈, 카메라)도 보유하고 있으며 ③2022년 추정실적 기준으로 현재 P/E가 8.7배에 불과하며, 역사적 기준으로서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이노텍 주가의 중장기 상승 여력은 당초 예상보다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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