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윈라가 좋다는 글을 보고 윈라를 설치한 뒤 아무 생각 없이 별 문제가 없어 계속 잘 사용하고 있었다.그러나 어느 날 수십 개의 압축파일이 해동되면서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압축 파일의 절반 정도는 winrarchive 보존 파일 또는 나머지는 압축 파일 RAR로 되어 있는 것이다.이유는 모르겠다 winrar에서 압축을 풀다보면 풀린다 속도라던가 뭐라던가 신경쓰지않는다 압축을 푸는것이 많지않아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면 아… 프로그램이 고장난다
그래서 가끔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사? 역할을 해준 7-zip을 꺼냈다.압축해제를 하면 마지막에 에러메세지가 뜨고 winrar에서는 해제된 파일 하나가 용량 0으로 표시되어 있는 가끔 압축프로그램 무엇으로 풀어야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말을 썼을까??아무 의심 없이 아무 생각 없이 winrar만 사용하던 중…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한 밴디집은 쓴 적은 있지만 오랫동안 쓴 적은 없었던 왜 하필 밴디집이냐고? 될 것 같다. 위 그림이 지금은 압축 RAR 파일처럼 나오는데 저 부분이 ‘밴디집을 급하게 깔기 전에는 밴디집 파일’이라고 나와 있었다. 물론 내 컴퓨터에는 밴디집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 뭐 그렇게 되어 있었고 밴디집으로 풀어보니 제대로 프로그램이 돌아갈까 하는 기대감에 밴디집을 설치했다.
아까의 7-ZIP와 달리 압축 해제에 성공했다고 나오는 압축 프로그램은 무엇이 될까? 이라는 갑작스러운 생각으로 검색하면 회사 직원인지 아니면 압축 오타쿠인지 모르지만 긴 코멘트로 감싸가 벌어지기도 했다. “내용이 좋다””winrar이 좋다””모두가 지지하는 프로그램을 응원하고 그 때문에 다른 제품을 저격하고 있었다”혹시나 하고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저는 그냥 내 경험만 100%신뢰한다.지금 제 컴퓨터에 설치된 winrar, 7-zip, 반디 지퍼도 내가 겪은 좋은 경험, 필요에 응하고 인스톨 하고 데리고 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의 경험은 아직 충분하지 않나. 여기까지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압축 파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풀어 실행상 문제가 생긴 경우 파일 공급자가 추천한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보거나 압축 프로그램을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보자는 것이다.일단 압축 파일이 해제된 것은 winrar와 반디 지퍼이다 winrar가 해제된 파일로 설치된 프로그램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을 확인했다.이렇게 되고 winrar는 잘못된 파일임에도 불구하고 압축을 해제하고 7-zip이 손상 파일임을 알고 제대로 사전에 필터링 한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과연 번디 지퍼에 압축 해제하고 설치된 프로그램은 어땠을까.잘 설치되어 잘 되었나?틀려먹었어. 발디지프과 winrar의 결과는 똑같이 그 프로그램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