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똥녀입니다
오늘은 공부하신 어머니 12번을 정리해보겠습니다.초등학교 고학년 공부방법과 사춘기 대비법?가수 김민우의 가족 ‘김민우’의 네이버 통합 검색 결과입니다.m.search.naver.com
네 명의 전문가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인 진동섭(L교육연구소 소장) 이병훈(현 초등학교 교사) 현 김지나 아동심리전문가인 손정선(송종선)
Q, 기획자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A. 이병훈 전자식 플래너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전자플래너를 이용하면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아이의 일상을 파악하는 데 효율적이다.
서술형 생활통지표를 보는 팁은?A. 이병훈 행간에 숨겨진 선생님의 의도를 파악하고 칭찬의 표현, 노력이 필요한 표현을 찾는 것. 그런 다음 상세한 특기사항을 읽어 아이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A.김지나 요즘 교육 트렌드가 성장 중심 평가다. 기존 점수로 줄서기식 평가는 없다. 학생의 역량과 성취가 극대화하는 평가가 성장중심평가다. 서술형통지표를통해아이가잘하는것이나학교생활,교우관계등을유추할수있다. 부모가 아이들의 성적표를 볼 때는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찾고 싶다.
A. 진동섭 서술형 생활통지표에 아주 잘한다고 적혀 있으면 잘한다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아주 잘함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다.
A.이병훈의 요즘은 초등학교 평가라는 것이 교사나 학교의 자유도를 많이 주기 때문에 경쟁과 상대평가보다는 개개인의 역냉에 중심을 둔 평가가 된다. 자유롭게 평가방식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A.김진아가 잘하는 모습만 보이려는 아이들은 도전을 두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많다. 저학년까지 공부 잘하는 아이는 언어가 발달한 아이다. 고학년은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언어 과학 수학 등 진짜 학습의 시작이다. 이럴 때 실수를 하는 수가 있다. 의뢰인처럼 자책하는 유형의 성향은 실패의 원인을 본인에게 전가하지 않고 대상을 분리하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노력이 필요한 과학 전기단원이라면 실패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대상을 자녀와 분리시켜 실패 원인을 찾도록 통제하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그렇게 통제를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필요하다.
A. 이병훈 의뢰인은 완벽한 모습을 추구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자칫하면 한방에 부러질 수 있다. 단순히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완벽주의 성향이라면 지나친 꼼꼼함으로 발전했을 때 지금은 학년이 어려서 다 하고 있지만 학년이 올라가서 뒤로 진도를 나가야 앞부분을 이해할 수 있지만 또는 다른 과목으로 옮겨 돌아오면 환기가 될 수 있지만 하나에 집착한다면 옆에서 조절할 필요가 있다.
A. 진동섭고등학교에 가면 과목을 선택해 공부를 한다. 아이들이 어려운 과목은 그만두려고 해. 도전하기 싫은, 혹은 도전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내가 선택한 과목에 대한 성정 하락의 우려. 자녀의 도전을 강조하고 지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패하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공 밑에는 99번의 실패가 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지지가 아이들을 성장시킨다.
Q. 초등학교 고학년 수업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진동섭 고학년 수업은 계단을 올라가는데 조금 높은 계단이 나타난 모습이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수업시간도 늘어난다. 초등학교 4학년의 하루를 제외한 나머지는 5교시 수업으로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하루만 5교시이고 나머지는 6교시 수업이 된다. 합계 26시간에서 29시간으로 3시간 증가했다.
A. 이병훈 한마디로 초등학생들의 좋은 시절이 다가왔다고 표현한다. 5학년은 심각한 유년기의 시작이다. 이르면 5학년, 늦어도 6학년부터는 수능식 수업 영어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TO 부정사 동사 분사 등 문법공부를 시작해야 할 시기다. 중고교가 모두 수능 시험식 영어다. 국어는 추론적 사고를 요구한다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와 문장 독해력도 필요하다 5, 6학년 때 독서를 계속 확장해야 한다. 이런 부담감에 5학년 때부터 힘들었다.
A.김진아,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12세는 변환점이다. 공부 말고 재미있는 일이 많아지는 시기다. 화장, 쇼핑, 아이돌 등 좋아하는 관심 분야가 많다. 부모의 통제선을 벗어나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제 그런 걸 좋아하고 사춘기는 아이의 진짜 자아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진정한 자아의 시작은 진정한 공부의 시작이므로 내가 원하는 지식을 줍는 시기이다. 5학년 때부터 형성된 학습개념이 계속 유지된다.
Q. 의뢰자 심리검사 결과는? A. 송종선 지능검사 결과부터 확인해 본다. 심리 정서적인 부분이 지능 겸사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지각 추론은 타고난 머리를 의미한다. 처리속도는 만들어진 머리로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표현한다. 아이가 영역별로 차이가 커. 이 경우, 인지적 효율성을 배제한 일반 지능 지표를 확인해 보면, 의뢰자는 상위 1.6%가 된다. 정서적 안정감만 있다면 상위 1%도 가능한 영재다. 어린이의 최대 강점은 공통성 언어 개념을 이해하는 영역이다. 공통 그림 찾기는 비언어적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이지만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는 추론 능력이다. 추상적 추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추상적 추론 인지능력이 최고봉이다. 추상적 추론 능력은 보통 12세 이후부터 발달한다. 어린이는 추론 능력이 뛰어나다. 스스로 계획·수행·해결하기 위해 발달한 듯하다. 반대로 낮게 나오는 평가는 기호 쓰기와 동형 찾기다.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인데도 채워지지 않는 불안한 정서 때문에 번창했던 모양이다. 다음은 기질 및 인성검사 결과이다. 어린이는 진짜 어른이다. 위협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다. 인내력 수치 98. 자율성 99. 연대감은 100이다. 일도 잘하고 인성까지 완벽한 리더 스타일이다. 그러나 과도한 책임감이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아버지의 정서도 불안한 상태다. 추론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과 토른을 통해 매주 정해진 시간에 주제를 정해 토론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교류했으면 한다. 그리고 아이가 지금은 어른인데 아이다워졌으면 좋겠다. 아이들도 인정받고 지지를 받고 싶어한다. 그리고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친한 언니가 필요할 것 같아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어른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12345 Previous Next+더보기+6 [러빙핸즈 초록리본도서관]5월 이야기: 소셜 디스턴스 이후 신중한 개관과 방역 +906.05 [러빙핸즈]2020년 제1회 서울시민 희망광고단체 공모에 러빙핸즈가 선정되었습니다. +706.04 [러빙핸즈 멘토링-대구경북지부]슬기로운 멘토생활_보드게임모임편+더보기+8 복음과상황 6월호, 러빙핸즈 ‘한효순 멘토’ 선생님과 푸미(가명)의 멘토링이야기+125.29 [러빙핸즈 월간 멘토링]5월 임연희 멘토링 이야기 : 누군가의 친구가… www.lovinghands.or.kr 서비스에 로그인 하세요! 아이돌밤 서비스 안내 시간제 일반형 시간제 종합형 유아종일제 질병감염 아동지원 서비스 안내 신청 전 사전준비 정부지원신청 안내 정기이용신청 대기신청 이용요금 모의계산 정부지원판정 모의계산 www.idolbom.go.kr
Q. 의뢰자 솔루션? A. 진동섭 아이의 올해 목표는 책 50권을 읽는 것이다. 아이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학생이니까 아이가 계획서를 써 오면 함께 보고 상담하고 지적하는 부분을 직장처럼 했으면 좋겠다. 딸과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아. 아이에게 애정 표현을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 아이와는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A. 김지나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에게 대화를 맞춰 줬으면 좋겠다. 이제 곧 사춘기가 되는 아이 사춘기는 감정의 폭풍이 일어나는 시기야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서로 감정을 억누르고 대화를 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감정을 푸는 것은 부모에게서 배운다. 가벼운 주제부터 이야기하고 정서적 교류가 깊어지면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한다. 마음을 여유롭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A. 이병훈 공부 비결을 가르치면 학년이 올라가면 독서 이력과 문장 독해가 필요하다. 독서로 끝나지 않고 독서활동을 계속하도록 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인드맨을 그리는 것도 좋다. 아이가 책을 요약해서 아이들과 토론하게 하고 싶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의 추론적 사고가 높다. 아빠와의 대화만으로도 사고력이 향상될 것이다. 그리고 미술 쪽에 관심이 많아 보이므로 예술 중에 예술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생각해 보고 영재예술원도 다녀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