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잘 일어났어요 매일 아침 성실하게 라디오를 진행하는 DJ로, 16년간 영어 공부를 하고 있으면, 힘을 빼고 보니 재미있다는 말을 듣는다는 코미디언 A씨 이런 A씨가 스스로 잘 한다는 것은.
저는 아침에 잘 일어나요.”
였습니다만.
우리는여러매체를통해서어떤일을잘해서성공한사람들을꽤쉽게접할수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 반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질타 반의 사람들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나는 도대체 뭘 잘하는 거지?난 왜 저 사람처럼 저렇게 잘하는 게 없지?난 아무리 생각해도 되는게 하나도 없어.
이렇게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근데 과연 저희가 잘할 수 있는 게 정말 없을까요?
먼저 아침에 잘 일어나는 개그맨 A 씨.김영철 씨입니다.
라디오 방송 중에 ‘저는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어요’라는 사연에 대해 뭔가 말해 주고 싶었는데, 실제로 잘하는 게 없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영어를 잘하고, TV프로그램에서 강연을 하기도 하고, 책을 내기도 해서 제가 영어를 잘해요. 라는 말이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되게 의외였어요
그리고 왜 저만한 성과를 낸 사람조차 잘한다고 말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처음 이 영상을 발견했을 때 저는 아무것도 잘 못해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방황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는’ 것조차 잘한다고 할 수 없는 게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웃기는 건 타인에 따라 결정되는 거잖아요근데 일어나는 건 제가 정하는 거잖아요.’잘한다’를 결정짓는 요인이 뭘까요?
대답은 사람마다 다름이 있겠지만, 저는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기준이 굉장히 높은 곳에 있고, 그 기준을 따라잡으려고 아슬아슬할 때 몸에 힘이 들어가서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김영철 씨는 그게 개그가 아니었을까요?
같은 동료 개그맨 이수근 씨를 따라잡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동안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정말 재미없고.
사람마다 본인이 1개 정도는 열심히 하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높은 기준을 적용했을 때, 조급할 때 더 잘 될 수도 있는데요.
대부분 좌절하고 포기하고”그것을 반복함으로써, 스스로의 자존심이 깎이는 일이 많습니다.”
김영철 씨가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라디오 방송을 빠짐없이 할 수 있다는 것처럼
기준을 좀 낮춰보는 게 어때요?
예를 들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에 도전하는 편입니다.
연기학원 등록하는데 5년 걸렸는데 어쨌든 도전을 시작했으니까요.
물론 진정한 모든 것을 일단 생각해 두고, 도전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도전을 정말 못하는 사람이지만,
평생의 도전은커녕 꿈은 꿈으로 남겨야 한다는 사람들에 비하면 도전을 잘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도전하고 있고 계속 뭔가 길게는 못해도 일단은 시도해 보는 거.
저는 제가 이걸 잘한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이런 것에 더 도전하고 더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힘을 빼고 제가 잘하는 일을 잘 찾아보세요.그리고 그걸 꾸준히 하세요.
잘하는 일을 찾기란 확실히 쉽지 않은 일이에요.
자신의 생활을 돌이켜 보고 잘 관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지금까지 계속해 왔지만 스스로 결정한 너무 높은 기준으로, 그저 잘하지 못한 일로 치부될 수 있을 거예요.
그거 찾으세요
분명 그것이 내가 “잘하는 일”일지도 모르니까요.
잘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좌절하지 않고 아주 사소한 것도 잘할 수 있는 걸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