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 민우랑

20210630

일부러 터미널까지 데리러 와준 미스터 오제007가방까지 챙겨주셨다.사실 이 버스에서는 내 텀블러가 가방에서 빠져서 다 알지? 백팩 옆구리에 있는 그물망에 잘 넣어뒀어… 그게 빠져서 버스 안에서 계속 뒹굴었대.하하… 사람들 다 내려서 쓸쓸히 주우러 간다 ㅠㅠ

이날부터 살 빼자며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이날이 진짜 최후의 만찬이었으면 2kg는 빠졌을걸?

짐을 뒤에서 사진찍으니까 내 앞에 내밀면서 생색을 부린다!!!!!저 위에 장바구니는 위에 밥을 먹고 홈플러스에 가서 새로 찾은 장바구니.

20210701

교촌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어버린 거야근데 또 양심은 있어서 점심으로 시켜먹는다

맨날 지나가면 코 보이던 아기양이 이날은 더워서인지 발 내밀고 자던 악수나 한번… 허그십내연

20210702

학원 갔다 왔는데 전에 먹었던 탕치킨 떡볶이…가 아니라 떡강정?을 재현해 봤다고 했어요플레이팅과 떡이 떡국이기 때문에 굉장히 맛있었다고 합니다.섹남오민우

정은이랑 민우랑 나 셋이서 만나서 정은이에게 밥을 사주러 갔다! 드디어 민우가 맛있다고 불렀던 아귀찜은 정말… 차원이 다른 맛이었다정말로 정말로 내가 거짓말이 아니라!!!!!!!!!!!!!!!!!!!!!!!!!!!!!!!!!!!!!!!!!!!!!!!!!!!!!!!!!!!!!!!!!!!!!!!!!!!!!!!!!!!!!!!!!!!!!! 여기 너무 맛있어짱이야 오민우

그리고 6월 중순쯤?민우랑 나랑 학교 잠깐 들렸다가 전주 왔는데 카곤을 하려고 어디로 갈까? 민우가 신시가지에 큰 카페 생겼다고 해서 가려고 못 갔던 곳에 왔어 아니, 말을 잘 못 써. 와해된 언어가 아니라…아무튼 여기 네잎클로버예요

사람이 너무 많았어그리고 카페도 되게 크고 빵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 후후나는 아인슈페너를 먹었는데 맛있었어

그리고 신기한 건 왼쪽에 작은 화분 있잖아저게 이제 테이블마다 있는데 저게 다 네잎클로버야 대박이지저번에 학교에서 네잎클로버 찾으러 다녔는데 여기 다 있었어.

그리고 이날은 신시가지에서 전북대병원까지 걸어온 게 아니라서 걸어온 거야.도보 1시간 40분 모두 도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래도 얘기하면서 즐거웠다.오다가 왠지 감이 좋아서 로또랑 스핏을 샀는데 스핏이 5천원 맞았어 ㅋㅋㅋ 그래서 또 삼ㅋㅋㅋㅋㅋ 그리고 천원 맞았어

20210703

7월 민우의 맛집 탐방 두 번째!

수제비가 정말 너무 맛있었어주희잇에도 올렸는데 내가 만점을 줬다는 건 대단하다는 거야.어딘지 궁금하면 @juhee_eat 이렇게 홍보하는 거야?

사실 이 김밥은 속았다 생각하고 다들 드셔보세요

그리고 영화 보러 가서 사진이 왜 이렇게 흐릿하냐고 묻지 마세요저도 잘 모르겠어요이 영화의 감상은 GV 80 예쁩니다배우 조우진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나는 지창욱 씨가 출연하는 것을 몰랐다.

구운 치킨은 살 안 찐다고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구워 먹었다 ^^달달해 달달해 표현이지만 나 같은 사람을 아가리아타라고 한대 눈물

그리고 참시마트에 들렀어요 우리 찾아봐요

20210704

학원 숙제를 하다가 갑자기 빵이 먹고 싶어서 민우가 내가 사줄 테니까 먹자고 해서 먹었다.내 거 왜 이렇게 커? 아샤츄는 처음 먹어봐 여기서 다음엔 이디야 가서 먹어야지!

저녁에는 민우가 닭가슴살을 만들어 먹는단 말이에요!

20210705

ㅎㅎㅎ 귀여운 민우 이거 왜 발행했지?

민우가 만들어준 계란의 장내가 좋아하는 정도로

민우가 구워준 닭가슴살 스테이크

하지만 야식을 먹으러 새벽에 탈출했다.학생 때는 이걸 세탈이라더니 별거 아니더군

20210706

비가 많이 오는데 아침에 보니까 이런 게… 핑크비가 왔나?어디서 녹아내렸는지…

민우가 수요일에 마지막 시험이 있어서 공부한다고 나를 학원에 데려다주고 나는 학원이 끝나고 스타벅스에 갔고 민우는 한잔 더 마셨고 나는 민초에게 티라미수 롤을 먹었다.붙이다

아니, 민우는 코가 정말 대단하고 수술한 것처럼 연예인들처럼 코가 무척 높고 예쁘다.그래서 조명이 위에 있으면 코가 그렇게 뾰족하고 그림자가 지는 사람은 처음 봤는데 관심 안 가져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날 충격받았어대충 예뻐 민우야 경고

그리고 민우가 배그를 한번만 하자고 해서 숏다리 사주면 간다고 하니까 가서 사줬어 민우가 세 번 정도 하고 나왔어오랜만에 하니까 재밌었어

민우가 해준 저녁을 배고파서 먹어도

근데 나는 데리러 갔다 왔어

20210708

어디일까요?

민우야 우리는 KTX 타고 봐도 한국인이 참 사람 되는 길 그거 먹고 또 가져와서 먹었어

잘 먹었습니다.민우 형 옆은 나비가 아니라 하트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인생의 네 컷을 찍었다.그리고 보드게임방에 가서 인형을 뽑기도 했다.오늘은 tmi파티구나

엄청 따뜻한 브이로 마무리~

7월에도 잘 지내보자 오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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