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06. 블로그 어플로 쓰는 주간일기

2022.07.04 – 07.10 요즘 시간이 너무 잘 흘러.벌써 7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마녀 공장

할인하면 인터넷이 난리였기 때문에 최근 기초 화장품도 다 썼고, 미샤·비포렝·증폭기라도 예전 같지 않고 이런 저런 주문했다.주문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고, 8월 초 예상 배송일이었지만!생각보다 한달 정도 먼저 도착한 필링 젤도 좋았고 새로 나온 썬크림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매트? 하고 싶지만 바르면 그렇게 매트에 느끼지 못하고, 커버도 생겼다 당 스킨, 로션도 잘 맞아서 앞으로 잘 이용하게 되게 싸게 샀는데 잘 맞으니까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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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 새로 나왔다는 #텍사스 칠리와퍼 와차다! 작다!짜… 믹서타일 좋아하시는 분들 입맛에 맞을 것 같아기네스버거 시킬걸 그랬어.07.06

조금 일찍 일어난 커튼을 열고 창밖을 보니 하늘의 색이 너무 고왔던 아, 이제 마음이 풀리는지 한번 떨어진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리기 어렵다.아무것도 하기 싫어.올해 초 이번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이 끝나면 핀란드에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결심했지만 핀란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이 가득하다.우용우, 너무 귀엽다.오늘 드디어 수요일이다. 우· 연. 의 날이다.”축구도 하는구나.돈에 눈이 먼 연맹 같다”왜 해외 팀까지 초청하고”올스타”라는 명분을 만드는지 모르겠다.(물론 토트넘의 방한은 좋지만)이 더운 날에 일주일에 2경기 씩, 부상까지 안고 뛰는 선수들을 왜

축구도 야구처럼 재미 있고 야구 올스타 게임이나 자선 경기처럼 모든 팀의 선수들도 재미 있고, 모든 팀의 팬들도 즐거운 그런 게임을 한다.돈이 안 되기 때문에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블로그의 글에 스티커? 쓰다 보니 내용이 없도록 보이고 아무 생각 없이 쓰게 됐다.끄는 것도 귀찮으니 그냥 둬야지.독서실에 사람이 안 오고 휴가를 갔을까?나 혼자 있어서 집중할 수 없어?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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